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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대웅전 안에 세계 최대 본존불이 있는 법륜사(法輪寺)

by kangdante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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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문수산 기슭에 자리한 법륜사(法輪寺)

상륜 큰스님께서 삼각산 승가사(僧伽寺) 제일선원에서 새벽 입선 정진 도중

관세음보살의 현몽으로 인연이 닿아 창건한 비구니 수행도량이라고 한다.

 

법륜사 경내에는 세계 최대 본존불이 봉안된 대웅전(大雄殿)을 비롯하여 극락보전관음전조사전삼성각범종각

용수각적묵당 등의 전각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45호인 삼층석탑 등이 있다.

 

 

법륜사 대웅전(大雄殿)은 아()자 복개형 건물이며,

대웅전 지붕 위의 황금탑은 6송이의 연꽃과 8장의 연잎을 겹으로 표현하였으며, 이는 6바라밀과 8정도를 상징한다고 한다.

 

대웅전 내부 전체는 모든 부처님의 세계인 도솔천을 상징한다고 하며,

천장 아래 다포는 외부 7포에서 내부 21포까지 있으며 용봉황사자코끼리연꽃 등의 모양이 조각되어 있어 더욱 화려하다.

 

 

대웅전 안에 봉안되어 있는 본존불(本尊佛)은 세계 최대의 석불이라고 하며,

대웅전 본존불은 항마촉지인상(降魔觸地印像)의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석굴암 부처님의 3배 규모인 53톤의 단일 익산 황등석으로 조성한 16척의 장육상이다.

 

다보여래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나란히 앉아 계신 모습의 2불병좌상을 중심으로,

시방불10대제자8대보살4대천왕이 함께 계시며 좌우 협시보살로는 문수보살님과 보현보살님이 모셔져 있다.

 

 

범종각((梵鐘閣)은 아()자형 건물로 1,200관의 대종(大鐘)과 대형 법고목어운판의 사물이 갖춰져 있다.

 

 

관음전(觀音殿)은 서까래 연목(椽木)을 제외한 나머지 부재를 모두 백두산 홍송을 사용하여 57포로 지었다고 하며,

관음전 법당문은 연꽃 문양으로 화려하다.

 

관음전 내부를 가득 채운 스토리텔링 기법의 벽화는 법화경 제25품 관세음보살보문품의 주요 내용을 그린 것으로써

() 주지 현암스님의 원력으로 조성된 것이라 한다.

 

 

적묵당(선원)24시간 수행할 수 있는 비구니 참선 수행 공간으로, 순수하게 백두산 홍송으로만 지었다고 한다.

 

 

삼층석탑은 고려시대 석탑으로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145호로 지정되었으며,

서울 구로동의 가정집에 있던 것을 법륜사에 이윤 보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적인 조각수법과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탑의 연혁이나 유래에 대한 내용이 불확실한 상태이나

이 석탑은 통일신라 석탑 양식을 계승한 일반형 석탑으로 단층기단에 삼층 탑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래당(요사채)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1층에는 식당종무실다실이 있으며,

2층은 강의실도서실템플스테이용 각 방이 있고 3층 템플스테이용 각 방과 객실이 있고 4층은 물품보관소라고 한다.

 

 

여여당은 다목적 공간의 3층 건물로 1층은 어린이 법회합창단청년회 등 신행단체들의 활동공간으로 사용하며,

2층은 법륜사의 종무소이고 3층은 템플스테이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련된 수행공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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