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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북악산 자락에 위치한 전통문화 공간, 삼청각(三淸閣)

by kangdante 2018.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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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의 북악산 자락에 위치한 삼청각(三淸閣)

1972년 건립되어 1980년까지 여야 정치인들의 회담 장소로 애용되면서 요정정치의 산실이기도 하였으며,

남북 적십자회담 만찬장소로 활용되는 등 오랜 세월동안 국빈 접대와 정치회담 장소로 명성을 떨쳐왔던 장소이기도 하다.

 

그 후 요정문화가 쇠퇴하면서 1997년 일반음식점으로 바뀌었으나

경영난으로 건설회사에 팔려 고급빌라 건설이 추진되기도 하였으나,

2001년에 서울시가 사들여 현재는 새로운 전통 문화공연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새롭게 단장한 삼청각 정문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천추당(千秋堂)을 비롯하여

유하정(幽霞亭)동백헌(東白軒)취한당(翠寒堂)일화당(一龢堂)청천당(聽泉堂) 등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삼청각의 한옥 건물들은 산비탈을 그대로 활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리는 형태로 지어져 있다.

 

 

넓은 잔디밭이 있는 일화당(一龢堂)은 삼청각의 본관이라 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건물들은 건물마다 원래의 이름을 그대로 살려 한식당찻집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서울시 산하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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