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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체코

천문 시계가 있는 체코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by kangdante 2018.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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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3개국(체코그리스프랑스) 여행을 다녀온지는 몇년 되었지만,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고 사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주 2(. ) 유럽여행기를 포스팅합니다.

 

체코 프라하의 구시가지는 화약탑(Powder Tower)에서 카를교탑(Old Town Bridge Tower)까지 이어지는 시가지로,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이면서 체코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장소이며 체코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곳이다.

 

체코의 구시가지 광장에는 로마네스크고딕르네상스바로크로코코아르누보 양식 등

다양한 양식의 건물들로 둘러싸여있어 유럽의 건축 박물관이라 불린다고 한다.

 

 

구시가지 광장은 특히 1437년 종교 개혁자 얀 후스의 추종자들이 처형되었던 장소이면서

1968프라하의 봄당시 소련군의 탱크가 이곳 구시가지 광장 안까지 들어왔다고 하며,

1989벨벳 혁명이 선포된 곳도 바로 이곳 구시가지 광장이었다고 한다.

 

 

구시가지 광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축물 중 하나인 천문시계탑의 천문시계는 500년 전에 만들어진 정교한 시계로,

매시 정각(9:00~21:00)에 하루 13번 시계가 울리게 된다.

 

시계가 정각을 알리면 오른쪽에 매달린 해골이 줄을 잡아당기면서 반대편 손으로 잡고 있는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과 동시에,

두 개의 문이 열리면서 각각 6명씩 12사도들이 줄줄이 지나가고 황금 닭이 한 번 울고 나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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