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울음보를 터트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동생에게 다가 가
살포시 감싸주며 울지마!~ 위로해주는 오빠에게서 남매의 사랑이 전해진다.
제57회 매일신문 어린이 및 가족사진 공모전 입선
728x90
'한장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장의 사진] 한(恨)의 소리 (0) | 2020.05.10 |
---|---|
[한장의 사진] 비상 (0) | 2020.05.03 |
[한장의 사진] 순천만 습지 (0) | 2020.04.19 |
[한장의 사진] 승무(僧舞) (0) | 2020.04.12 |
[한장의 사진] 의림지 설경 (0) | 202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