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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28

[한장의 사진] 갈매기 날갯짓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한 제부도(濟扶島)의 매바위는 제부도 남서쪽 끝자락에 자리한 세 개의 큰 바위이며, 매의 부리처럼 날카롭게 솟아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매바위 주변에는 괭이갈매기 떼들이 모여들고 있으며, 청명한 하늘을 나르며 먹이를 찾아 날갯짓하며 비상하는 갈매기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 2022. 10. 16.
강화도 연안과 마주한 연안어업 포구, 대명항(大明港)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에 위치한 대명항(大明港)은 60여척의 어선들이 연안어업을 하는 김포 유일의 어항(漁港)으로 대명포구로도 불린다. 대명항은 마을지형이 대망(이무기)처럼 바다를 향해 굽이져 있다고 해서 대망고지ㆍ대명꾸지ㆍ대명곶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대명포구는 강화도 연안과 마주한 포구로 웅장한 초지대교가 바로 보이고, 여유로운 바다풍경과 함께 갈매기떼들이 비상하는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대명항에 자리한 수산물 직판장에서는 선주(船主)가 직접 잡은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김포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대명나루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은 작은 나루이지만 지금은 김포에서 가장 큰 어항이 되었으며, 대명항 또는 대명포구는 일.. 2022. 7. 25.
경인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에 위치한 경인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은 컨테이너 등 물류 하역과 보관 선적, 그리고 휴식공간 제공 및 여객 수송 역할을 하는 터미널이라고 한다. 경인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에는 여객터미널 빌딩ㆍ마리나 클럽하우스ㆍ관제통제 및 관제소ㆍ컨테이너 터미널 등의 건물과 수상레저 체험장ㆍ자전거 대여소 등이 있다. 경인아라뱃길은 서해와 한강을 잇는 우리 민족의 멋ㆍ얼ㆍ정서와 문화가 흐르는 뱃길로써, 아라뱃길의 ‘아라’는 우리 민요 ‘아리랑’의 후렴구 ‘아라리오’에서 따온 말이라고 한다. 아라뱃길은 서울시ㆍ김포시ㆍ인천시에 걸쳐 흘러가며 행주대교 인근의 아라 한강갑문에서부터 시작하는 물줄기는 김포시를 지나 인천시 계양구를 거쳐 인천시 서구를 통해 바다로 나아간다. 경인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에서는 .. 2022. 6. 9.
바다가 있는 문화의 거리, 월미도(月尾島)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도(月尾島)는 인천 앞바다 1km 거리에 떠있는 둘레 4km의 작은 섬이었으나, 현재는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된 내륙 섬이 되었다. 월미도(月尾島)라는 이름은 섬의 생김새가 반달꼬리 모양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1962년에 석축제방(石築提防)으로 매립되면서 해안도로가 건설되었고 198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방파제 주변의 여러 시설물을 정비하여 오늘날의 모습으로 변모되었다. 월미도는 개화기 때 러시아의 석탄 창고와 일본의 해군기지가 이곳에 들어서면서 열강들이 이곳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하며, 6.25전쟁 이후에는 놀이동산과 인천항만ㆍ공장ㆍ해군부대가 주둔하게 되었다고 한다. 월미도는 현재 놀이동산으로도 유명하며, 해안도로를 따라 문화의 거리에서는 문화예술의 .. 2022. 5. 23.
[한장의 사진] 갈매기와 떠나는 뱃길 섬으로 향하는 뱃길에는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 맛에 취해 언제나 갈매기 떼들이 모여들어 뱃길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며 또 다른 즐거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인천시 강화군의 석모도(席毛島)는 지금은 석모대교가 건설되어 자동차로 갈 수 있지만, 예전에는 강화 외포리선착장에서 석모도 석포리선착장까지 뱃길로 가야하는 섬이었다. 2022. 3. 27.
빨강 등대와 갈매기가 노니는 오이도(烏耳島)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오이도(烏耳島)는 바닷가 방파제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오이도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빨간 등대도 인상적이다. 오이도는 원래 서해안의 섬이었으나 일제(日帝)가 갯벌에 염전(鹽田)을 설치하고 토사(土砂)를 메워 지금과 같이 육지와 붙어있는 모습으로 탈바꿈시켰으며, 현재는 대표적인 해양관광단지로 변모하였다. 오이도(烏耳島) 이름은 섬의 형태가 까마귀의 귀와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지금은 육지가 되었지만 바다 위의 섬을 뜻하는 도(島)라는 명칭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오이도에는 빨강 등대를 비롯하여 방파제 산책로, 황새바위와 갯벌을 관찰할 수 있는 탐방로 데크, 생명의 나무 조형물, 바다전망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전시하고 있는 퇴역 경비함 등이 있다... 2022. 3. 11.
시화나래휴게소에서 만나는 갈매기의 비상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에 자리한 시화나래휴게소는 오이도와 대부도를 잇는 시화방조제 한 가운데 섬처럼 자리하고 있는 휴게소로 바닷가 길목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시화나래휴게소에는 시화나래 조력공원ㆍ달전망대ㆍ시화호 조력문화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세계 최대 규모 설비를 지닌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있는 곳으로 휴게소이면서 공원이기도 하다. 시화방조제는 오이도와 대부도를 잇는 11.2km의 바닷길로 서해바다와 시화호가 양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화나래휴게소는 바다 한 가운데 섬에 자리하고 있다. 휴게소에서는 서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과 더불어 휴게소 앞 큰가리기섬 위로 갈매기 떼들이 군무를 이루며 비상하고 있어, 이 또한 멋진 바다풍경을 연출하는 것 같다. 시화나래휴게소는 휴게소 앞에.. 2022. 3. 4.
[한장의 사진] 제부도(濟扶島) 빨간 등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한 제부도(濟扶島)는 2.3km의 물길이 하루에 두 번씩 갈라지는 면적 0.98㎢ 해안선 길이 5.3km의 조그마한 섬이다. 제부도항의 빨간 등대는 제부도를 입출항하는 선박 및 부근 해상을 항해하는 선박의 뱃길을 안내해 주는 해상교통안전 시설물로 방파제 등대라고 한다. 2022. 2. 27.
[한장의 사진] 뱃길에서 만나는 갈매기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에 위치한 석모도(席毛島)는 지금은 석모대교가 건설되어 자동차로 갈 수 있지만, 예전에는 강화 외포리선착장에서 석모도 석포리선착장까지 뱃길로 가야하는 섬이었다. 섬으로 향하는 뱃길에는 새우깡에 길들여진 갈매기 떼들이 모여들어 뱃길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며 또 다른 즐거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2021. 8. 8.
[한장의 사진] 석모도 가는 뱃길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에 위치한 석모도(席毛島)는 지금은 석모대교가 건설되어 편안하게 자동차로 갈 수 있지만, 예전에는 강화 외포리선착장에서 석모도 석포리선착장까지 뱃길로 가야하는 섬이었다. 석모도가는 뱃길에는 언제나 갈매기 떼들이 모여들어, 짧은 뱃길이지만 나름의 정취가 있었지만 이제는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2021. 5. 9.
[한장의 사진] 왜목마을 갈매기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마을로 유명하며, 새해 해맞이 때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곳이다. 일상의 왜목마을은 바다낚시꾼들만 간간히 보이고 바다를 여유롭게 나는 갈매기떼들만 반기는 여유롭고 한적한 풍경이다. 2021. 4. 11.
[한장의 사진] 오이도 빨간 등대 설경 오이도 빨간 등대는 어업과 관광을 접목하여 건립된 해양관광 기반시설로 오이도의 대표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망대 높이는 21.389m이고 전망 높이는 14.4m라고 한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빨간 등대 위로 갈매기 한 마리가 눈 속을 헤치며 나는 모습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는 것 같다. 202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