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시계1 캐나다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와 밴쿠버 시내풍경 캐나다의 로키(Canadian Rockies) 여행을 다녀온지가 몇년 되었지만, 대자연의 황홀한 추억을 뒤돌아보는 차원에서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주 2회(토. 일) 캐나다 여행기를 포스팅합니다 캐나다 밴쿠버(Vancouver)에 위치한 스탠리 파크(Stanley Park)는 태평양 해안과 울창한 숲 사이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아름답고 빼어난 경관이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스탠리 파크는 밴쿠버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공원으로 뉴욕의 센트럴 파크보다도 크다고 하며, 공원이름은 1800년대 말 캐나다의 주지사였던 스탠리 경(卿)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여행 일정상 공원을 거닐 수 있는 시간은 주질 않고 버스투어만 했지만, 버스 차창너머로 보이는 풍경만으로도 아름답고 멋진 공원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2018.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