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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6

오동근린공원의 황홀한 철쭉동산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 위치한 오동근린공원은 해발 119m의 야트막한 동산으로, 월곡산 정상에 자리한 월곡정(月谷亭)과 함께 전체 길이 약 2.5km의 자락길이 마련되어 있다. 오동근린공원은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도시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산림욕 등 자연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숲길 데크도 조성되어 있다. 오동근린공원의 월곡산 정상에 오르면 남산의 서울타워를 비롯하여 도봉산ㆍ청계산ㆍ관악산ㆍ우면산 등이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 좋은 곳이며, 서울시 우수조망명소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오동근린공원은 나무숲 산책길과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는 숲속 공원이며, 철쭉동산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황홀한 철쭉이 눈이 부시도록 만개하였다. 철쭉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야에서 무리 지어 자생하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 2024. 4. 19.
오동근린공원의 화사한 철쭉동산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 위치한 오동근린공원은 해발 119m의 야트막한 동산으로, 고종(高宗)의 장자인 완왕(完王)이 조졸(早卒)하여 묻혔던 애기능 터(址)로도 유명하다. 오동근린공원에는 전체 길이 약 2.5km의 자락길이 마련되어 있으며,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도시 숲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산림욕 등 자연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숲길데크도 조성되어 있다. 오동근린공원의 월곡산 정상에 자리한 월곡정(月谷亭)에 오르면 남산의 서울타워를 비롯하여 도봉산ㆍ청계산ㆍ관악산ㆍ우면산 등이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 좋은 곳이며, 서울시 우수조망명소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오동근린공원에서는 나무숲 산책길과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는 숲속 공원이며, 작년에 조성한 철쭉동산에는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올해 처음으로 화사한.. 2023. 4. 13.
하얀 산사나무꽃이 만발한 오동근린공원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 위치한 오동근린공원은 해발 119m의 야트막한 월곡산 나무숲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며, 전체 길이 약 2.5km의 데크 및 자락길이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은 공원이다. 오동근린공원의 월곡산 정상에 자리한 월곡정(月谷亭)에 오르면 남산의 서울타워를 비롯하여 도봉산ㆍ청계산ㆍ관악산ㆍ우면산 등이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 좋은 곳이기도 하다. 오동근린공원은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얼마 전만 하여도 노란 개나리꽃이 공원 전체를 노랗게 물들였지만 요즘에는 곳곳에 눈이 부시도록 하얀 산사나무꽃과 더불어 철쭉 등이 또 다른 봄날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산사나무꽃은 봄꽃을 대표하는 벚꽃ㆍ개나리꽃ㆍ진달래꽃 만큼은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으며, 잎이 나기 전 꽃부터 피는 벚꽃과.. 2022. 5. 2.
철쭉이 만발한 북서울꿈의숲 숲산책길 서울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은 벽오산ㆍ오패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숲이 울창한 녹지공원이며, 공원 양쪽이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 생태적 조경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북측ㆍ남측 숲산책로에는 싱그러운 초록의 새잎과 함께 대표적 봄꽃이라 할 수 있는 철쭉과 하얀 눈이 내린 듯한 조팝나무꽃들이 산책하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한다. 철쭉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야에서 무리 지어 자생하는 진달래속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며, 키는 2~5m이고 어린 가지에는 선모가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지며 회갈색으로 된다. 잎은 꽃과 거의 동시에 피는데 작은 주걱모양의 갸름하고 매끈한 잎이 다섯 장씩 가지 끝에 빙둘러가면서 붙어 있으며, 꽃은 4~6월에 가지 끝에 3-7개씩 산형으로 달리고 연분홍색 또는 드물게 흰색도 있다. 꽃잎의 안쪽.. 2020. 5. 5.
동네주변에서 즐기는 다양한 봄꽃 봄을 대표하는 봄꽃이라 하면 요즘 전국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개나리꽃ㆍ진달래꽃과 벚나무 꽃이라 할 수 있겠지만, 동네를 둘러보면 벚나무 꽃 외에도 각가지 나무마다 나름의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다.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거리두기 일환으로 대부분의 야외 공원들이 폐쇄된 관계로 봄꽃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에, 동네 주변을 둘러보며 봄꽃 구경하는 것도 기분전환에 좋을 것 같다. 서부해당화 모든 식물들이 활기를 찾는 봄날을 맞아 이름도 모르는 나무에서 화사한 꽃들이 피어있고, 어느새 초록의 새잎도 한잎 두잎 달리고 있어 봄을 지나 여름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동네 주변을 둘러보면 5월에나 만날 수 있는 라일락이나 영산홍 그리고 명자나무꽃 등 알만한 꽃들도 있지만 모르는 나무도 많고, 서.. 2020. 4. 14.
서울숲 곤충식물원의 다양한 꽃향기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내에 있는 곤충식물원에서는 화사하고 다양한 열대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꽃밭을 노니는 나비와 수조 속 물고기들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다. 아직은 겨울철이라 나비생태관에서 나비는 만날 수 없었지만 박제한 나비 표본들을 만날 수 있으며, 온실에는 꽃기린ㆍ안스리움ㆍ아프리칸바이올렛ㆍ스칸디아모스ㆍ유니호프ㆍ하와이무궁화(Hibiscus) 등 아름다운 열대식물 꽃들을 만날 수 있다. 꽃기린은 물보다는 햇빛과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배수가 잘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면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는 선인장 종류이며, 빛이 부족하거나 온도가 낮거나 너무 건조하면 잎이 지고 꽃이 피지 않을 수도 있다. 꽃기린의 이름은 솟아오른 꽃 모양이 기린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며.. 2020.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