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농경문화 축제1 [한장의 사진] 모내기 모내기는 못자리의 모를 본 논에 옮겨 심는 일이며, 모는 뜨지 않을 정도로 되도록 얕게 심는 것이 좋으며 대략 2㎝ 정도의 깊이가 좋다고 한다. 충북 장뜰두레놀이는 넓은 들과 하천이 있는 장뜰에서 농사를 짓던 농민들이 즐겨하던 민속놀이라고 하며, 모판에서 뽑는 작업인 모찌기부터 모심기ㆍ김매기 등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 농경문화를 시연하는 축제이다. 2021.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