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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2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한 부평역사박물관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주민에게 정주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지난 2007년 3월에 개관한 박물관이다. 부평역사박물관은 1ㆍ2층으로 나누어 농경문화실ㆍ부평역사실ㆍ특별전시실 등으로 전시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전시실은 지역 예술인을 위한 기획전시 공간이라고 한다. 부평역사실에는 전통시대의 부평ㆍ경인철도의 개통과 대도시 부평의 시작ㆍ일제의 한반도 지배와 경제수탈ㆍ일제강점기 강제동원ㆍ일제의 병참기지화 정책에 따른 부평의 변화ㆍ일제의 병참기지화 정책에 따른 부평의 변화ㆍ인천육군조병창 미쓰비시 사택의 철거와 보존ㆍ6.25전쟁 발발과 부평ㆍ애스컴시티와 부평ㆍ애스컴시티와 캠프마켓ㆍ부평수출산업공단의 조성과 노동운동의 전개 등으로 전시하고 있다. 농경문화실은 전통.. 2024. 3. 8.
부평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 상실의 시대’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주민에게 정주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지난 2007년 3월에 개관한 박물관이다. 부평역사박물관은 1ㆍ2층으로 나누어 농경문화실ㆍ부평역사실ㆍ특별전시실 등으로 전시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전시실은 지역 예술인을 위한 기획전시 공간이라고 한다. 부평역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는 지난 2023. 10. 31(화)부터 오는 2024. 5. 26(일)까지 일제 강점기 조선인의 일상을 살펴보는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상실의 시대’ 특별기획전 전시를 하고 있다. 부평에는 인천육군조병창ㆍ산곡동 영단주택ㆍ미쓰비시 사택ㆍ철도 관사 등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의 흔적을 유독 많이 간직하고 있으며,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하루를 아버지의 시대ㆍ어머니의 시.. 2024.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