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야생세계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 어드벤처 영화, '10,000 B.C'
영화 ‘10,000 B.C’는 태초의 야생시대에 인간과 동물이 모두 야생에서 생존하며 거대한 매머드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던 시대에, 낯선 전사들이 부족을 습격하여 사랑하는 여인을 납치해 가자 그녀를 구출하기 위한 고난의 여정을 그린 스펙터클 어드벤처 영화이다. 영화 ‘10,000 B.C’는 영화의 제목이나 관련 사진들만 보면 마치 원시인들이 기원전 1만 년 전에 긴 송곳니를 드러낸 검치호랑이(劍齒虎)나 식인 조류, 또는 초원을 무리지어 다니는 매머드들과의 사투(死鬪)를 그린 영화라 생각하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런 기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영화라 할 수 있다. 특히, 10,000년 전인 영화 속에서 매머드를 통해 대형 건축물인 피라미드를 건축한다거나, 인간이 말(馬)을 탄다든지, 또는 전투장면에서 병사..
2026.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