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국내여행/강원도117 문화예술과 자연생태의 청정공원, 남이섬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위치한 남이섬은 북한강 위의 조그마한 반달모양의 섬으로, 원래는 섬이 아닌 구릉지로 형성된 작은 봉우리였으나 청평댐을 건설하면서 주변이 물에 잠기면서 만들어진 모래섬이었다고 한다. 남이섬이라는 지명은 앞섬이라는 뜻의 남섬(南島)으로도 불렸으며, 남이섬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남이장군이 묻혀있다는 오랜 민간전승에 기인하여 자연스럽게 남이섬으로 정착된 것이라고 한다. 남이섬은 모래뿐인 불모지였으나 1965년부터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시작하여 8만 여평의 잔디밭과 섬 주변에 밤나무ㆍ자작나무ㆍ은행나무ㆍ단풍나무ㆍ메타세쿼이아 등을 조성하는 등 지금은 문화예술과 자연생태의 청정 유원지 역할을 하고 있는 섬이라 할 수 있다. 남이섬은 둘레 약 6㎞ 면적 약 46만㎡의 규모이며 노래박물관.. 2026. 3. 25. 남이섬 ‘평화랑’의 특별전시, ‘색채 조화(Color Harmony)’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남이섬은 북한강 위에 떠있는 조그마한 섬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라 할 수 있다. 남이섬의 ‘평화랑(平和廊)’에서는 지난 2025. 12 13(토)부터 오는 2026. 3. 22(일)까지 양순영 초대전 ‘색채 조화(Color Harmony)’가 전시 중에 있다. 전시 작품들은 한국의 중견 화가 양순영 작가가 색채와 빛을 매개로 내면의 사유와 관계의 미학을 탐구한 색면추상화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라고 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대표 연작인 'Look at Window' 시리즈를 비롯하여 작가 개인의 '내면적 성찰'에 더 집중한 'Spiritual Drawing', 그리고 빛의 조각들을 캔버스에 옮겨 담은 듯.. 2026. 3. 19. 남이섬에서 만나는 다양한 동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위치한 남이섬은 북한강 위의 조그마한 반달모양의 섬으로, 메타세쿼이아길ㆍ은행나무길 등 사계절 아름다운 나무숲길 등의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남이섬은 또한, 자연생태의 섬을 지향하여 타조마을의 타조를 비롯하여 섬 곳곳의 길거리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작새, 그리고 남이섬 각각의 호수에서 노닐고 있는 청둥오리ㆍ흰빰검둥오리 등의 물새도 만날 수 있다. 남이섬 내에 자리한 타조마을(깡타의 집)은 섬의 마스코트인 타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며, 과거에는 섬 전체에 방목되었으나 관광객에게 짓궂은 행동을 함에 따라 현재는 전용 우리인 '깡타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타조마을은 다른 동물원보다 넓은 면적의 우리를 갖추고 있어 타조들이 자유롭.. 2026. 3. 18. 진흙인형 예술의 만남, 남이섬 위칭청 행복예술전시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위치한 남이섬은 북한강 위에 떠있는 조그마한 반달모양의 섬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한강변과 나무숲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남이섬에는 또한 위칭청 행복예술전시관을 비롯하여 노래박물관ㆍ세계민족 악기전시관ㆍ나미갤러리ㆍ문화원ㆍ공예원ㆍ유니세프홀ㆍ안데르센그림책센터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위칭청 행복예술전시관은 중국의 대표적인 진흙인형 예술가인 위칭청(于慶成) 선생의 작품이 영구 전시된 곳으로, 진흙예술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실내ㆍ외에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진흙인형 작품들은 사실적이면서도 해학(諧謔)과 위트가 넘치는 묘사가 특징이며, 진흙이라는 재료로 사람의 미세한 표정과 근육ㆍ주름까지 생생하게 표현한 디테일한 묘사 기술을 보여주고 있.. 2026. 3. 14. 제6회 나미콩쿠르 수상작 전시, 남이섬 갤러리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남이섬은 북한강 위에 떠있는 아름답고 조그마한 반달모양의 섬으로, 1965년부터 밤나무ㆍ자작나무ㆍ은행나무ㆍ단풍나무ㆍ메타세쿼이아 등 다양한 나무들을 심기 시작하여 청정 유원지 역할을 하고 있다 남이섬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계절마다 색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라 할 수 있다. 대상(Grand Prix)인 ‘럭키(Lucky)/행복한 한스(Happy Hans)’는 인도 신화의 '가네샤'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색감이 화려하고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림 형제 동화 속 한스(Hans)는 어렵게 얻은 금덩이를 계속 교환하고, 일련의 교환 끝에 그에게는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욕.. 2026. 3. 13. 김유정의 삶과 작품 세계, 김유정 이야기집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에 위치한 김유정문학촌은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김유정의 문학을 접할 수 있는 테마마을이며, 김유정 생가ㆍ김유정 기념전시관ㆍ김유정 이야기집ㆍ낭만누리 기획전시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김유정 문학촌은 우리나라 현대문학의 대표적 단편소설 작가인 김유정(金裕貞)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립문학관이며, 작가가 태어난 실레마을에 소설 속 인물들의 조형물과 다양한 시설들을 복원한 마을이다.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 애니메이션 김유정 이야기집은 김유정의 작품 세계와 작가 활동에 초점을 맞춰 기념전시관과 차별화하여 독서 공간과 영상 콘텐츠 등으로 직접 김유정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재단장하였다. 김유정 이야기집에는 김유정의 삶과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2026. 1. 23. 김유정 생가와 김유정 기념전시관, 김유정 문학촌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에 위치한 김유정문학촌은 김유정 생가를 비롯하여 김유정 기념전시관ㆍ김유정 이야기집ㆍ낭만누리 기획전시실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김유정의 문학을 접할 수 있는 테마마을이다. 김유정 문학촌(金裕貞 文學村)은 봄.봄ㆍ동백꽃ㆍ소낙비 등 우리나라 현대문학의 대표적 단편소설 작가인 김유정(金裕貞)이 태어난 마을에, 소설 속의 인물들의 조형물과 다양한 시설들을 복원한 마을이다. 김유정 생가(生家)는 작가가 태어난 집을 복원한 초가집이며, 당시 부유했던 집안 배경과 서민적 가옥 구조가 혼합된 독특한 형태를 볼 수 있다. 김유정 생가는 조카 김영수의 기억과 마을주민의 증언과 고증을 거쳐 2002년에 복원되었으며, 특히 김영수씨가 집의 구조와 크기 등을 상세히 기억하고 있어 직접 평면도까지 .. 2026. 1. 22. 활판 인쇄의 역사와 다양한 고서(古書)들의 전시, 책과인쇄박물관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에 위치한 책과인쇄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와 세계적으로 앞섰던 선현들의 독서문화를 알리고자 수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1종 전문 사립박물관이라고 한다. 우리의 선현들은 옛날부터 글을 숭상하고 책을 아끼는 문화 예술을 꽃피워 왔기 때문에 책과인쇄박물관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어렵게 탄생한 책들 하나하나가 자신의 가치를 뽐내면서 다른 귀한 책들과 함께 각자의 향기를 뿜어내는 공간이라고 한다. 책과인쇄박물관은 수만 가지 활자와 활판인쇄기ㆍ등사기 등 활판인쇄 역사를 보여주는 1층 인쇄 전시실을 비롯하여, 2층의 고서(古書) 전시실, 그리고 3층에는 현재 소량만 남아 전해지는 귀한 근ㆍ현대 책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인쇄 전시실에는 잉크 냄새와 납 녹이는 냄.. 2026. 1. 16. 유정이야기숲으로 조성한 옛 김유정역(金裕貞驛)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에 위치한 옛 김유정역(金裕貞驛)은 경의선 개통 당시에는 신남면의 지명에 따라 1939년부터 신남역(新南驛)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신남역은 그 후 2002년에 인근 마을에 김유정문학촌과 기념관ㆍ생가 등이 복원되면서 2004년에 김유정역으로 개칭되었으며, 2010년 경춘선 복선 전철이 준공된 후 신 역사로 이전하고 구 역사는 폐역이 되어 현재 준철도기념물로 보존되어 있다. 옛 김유정역에 들어서면 역사 입구에서 제일 먼저 환한 미소를 머금은 나신남 역장이 반기고 있으며, 이 조형물은 옛 신남역의 이름을 활용한 캐릭터라고 한다. 김유정역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인명(人名)을 철도역 이름으로 삼은 사례라고 하며, 경춘선 철길 위에 멈춰선 무궁화호 열차 2량은 각각 북카페와 춘천.. 2026. 1. 15.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두루미교와 다양한 다리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일원의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한탄강의 대표적인 주상절리 협곡과 다채로운 기암절벽의 바위로 이어지는 잔도길이다. 한탄강 주변의 주상절리 협곡과 기암절벽을 따라 절벽과 허공사이를 따라 걷는 잔도길은 총 연장 3.6km 폭 1.5m로 아찔한 스릴과 함께 한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두루미교는 주상절리길 드르니매표소 옆에 설치되어 있으며, 철원과 포천을 이어주는 길이 201m 폭 2m 규모의 현수형 인도교(텐세그리티구조)이며, 다리 아래에는 한탄강 계곡의 절경이 한 눈에 들어 온다. 두루미교 이름은 철원의 상징이자 평화와 장수의 의미를 지닌 새인 두루미를 연상할 수 있도록 지은 이름이라고 하며, 지난 2024. 12월에 .. 2025. 8. 26.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순담매표소에서 드르니매표소까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일원의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 폭 1.5m로 주상절리 협곡과 기암바위,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이 절경을 이룬다. 순담매표소에서 드르니매표소까지 이르는 주상절리 잔도길에는 수억 년의 세월 동안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협곡과 각양각색 바위로 한탄강 일대의 독특한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순담계곡(蓴潭溪谷)은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어울리며 빼어난 절경으로 한탄강의 물줄기 계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하나라고 하며, 물살이 빠르고 경관이 수려해 래프팅 명소로도 꼽히는 구간이라고 한다. 순담계곡이라는 이름은 조선 선조 때 우의정을 지낸 김관주(金觀柱)가 이곳에 연못을 파서 어린잎을 약으로 쓰는 순채(蓴菜)를.. 2025. 8. 25.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에서 만나는 다양한 폭포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일원의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 폭 1.5m로 주상절리 협곡과 기암바위,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이 절경을 이룬다. 주상절리길 순담매표소에서 드르니매표소까지 이르는 잔도길에는 기암절벽을 따라 걷는 아찔한 스릴과 함께 건너편 기암절벽 곳곳에서 한탄강으로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다양한 폭포수를 즐기는 것 또한 장관이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은 수억 년의 세월 동안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협곡과 각양각색 바위로 한탄강 일대의 독특한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주상절리길(잔도)은 편도 3.6km로 약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주말에는 순담매표소와 드르니 매표소를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 2025. 8. 22. 이전 1 2 3 4 ··· 1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