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지난 2018. 11. 27(화)부터 오는 2019. 2. 24(일)까지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특별전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카자흐스탄의 대초원 문명과 유라시아의 중심에서 정착과 이동을 반복하며 살아간 민족의 문화유산을 조명하며, 카자흐스탄의 상징인 ‘황금인간’을 포함하여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450여점이 넘는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보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료는 성인 4,000원, 어린이ㆍ청소년 2,000원, 7세 이하, 66세 이상 등은 무료이며, 전시회 관람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다르다(월ㆍ화ㆍ목ㆍ금 10:00~18:00, 수ㆍ토 10:00~21:00, 일ㆍ공휴일 10:00~19:00) 카자흐스탄..
2019.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