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서는 화성을 중심으로 정조대왕을 핵심 상징으로 하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제51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무예 24기 공연ㆍ정조대왕 능행차ㆍ친림과거시험ㆍ진찬연 등을 재현하고 화성행궁 앞 메인무대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춤과 공연을 선보였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각 지부 및 지회 또는 각 분과에서는 매년 다양한 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축제와 더불어 아름다운 미녀모델들을 초빙하여 개최하는 사진촬영대회가 대부분이다.



무예 24기는 조선 정조대왕 때 조선 최고의 정예부대 장용영(壯勇營)에서 펴낸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에 실린 24가지의 무예를 가리키는 말이며, 장창(長槍)ㆍ죽장창(竹長槍)ㆍ기창(旗槍)ㆍ당파ㆍ기창(騎槍)ㆍ낭선ㆍ쌍수도(雙手刀)ㆍ예도(銳刀)ㆍ왜검(倭劍)ㆍ교전(交戰)ㆍ제독검(提督劍)ㆍ본국검(本國劍)ㆍ쌍검(雙劍)ㆍ마상쌍검(馬上雙劍)ㆍ월도(月刀)ㆍ마상월도(馬上月刀)ㆍ협도(挾刀)ㆍ등패(藤牌)ㆍ권법(拳法)ㆍ곤방(棍棒)ㆍ편곤(鞭棍)ㆍ마상편곤(馬上鞭棍)ㆍ격구(擊球) 등이며 각 무술에서 사용하는 무기와 권법 등을 기준으로 구분되어 있다.





기창(旗槍)은 무예도보통지 1권에 기록된 무예로 대장(隊長)이 든 깃발창이며, 자루 길이 약 209cm로 300cm 길이의 장창보다 짧았기 때문에 단창(短槍)이라고도 불렸으며, 창에 깃발이 달린 데다 길이도 짧아 실전용이 아닐 것으로 추정하는 사람도 있으나 실전용 무술이라고 한다.
장창(長槍)은 조선 후기의 가장 대표적인 창으로 목장창(木長槍)이라고도 하며, 길이가 길고 창날에는 혈조가 있고 창날 아래에는 둥근 석반을 끼워 창날이 지나치게 적의 몸속에 박히는 것을 막아준다. 장창의 자세는 대적ㆍ기만ㆍ방어ㆍ공격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날카롭고 빠른 왜구를 제압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선시대 무예 24기 공연, 수원화성문화제 (0) | 2026.01.25 |
|---|---|
| 신풍루(新豐樓)에서 펼쳐진 무예 24기, 수원화성문화제 (0) | 2026.01.18 |
| 주한 외교사절의 한복 페스티벌, 수원화성문화제 (0) | 2026.01.04 |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아침 (37) | 2026.01.01 |
|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는 증평 들노래축제, 김매기 (0) | 202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