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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286

백인제 가옥과 북촌 한옥마을 서울 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백인제 가옥(白麟濟 家屋)은 이완용의 외조카인 한상룡(韓相龍)이 1913년에 건축하였다고 전해지며, 서울 민속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되어 있다. 백인제 가옥은 당시 한성은행 전무였던 한상룡이 북촌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2,460㎡ 대지 위에 전통방식과 일본양식을 접목하여 지은 근대 한옥으로, 당시 새로운 목재인 압록강 흑송(黑松)을 재료로 지은 최고급 한옥이라 한다. 백인제 가옥은 사랑채와 안채를 구분한 보통의 한옥과는 달리 사랑채와 안채를 연결하는 복도가 있어서 문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이동할 수 있으며, 대청과 툇마루는 전통적인 우물마루로 구성하였으나 사랑채는 일본식 장마루를 적용하였다. 이 건물은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사랑채에 2층이 있고 안채의 부.. 2022. 9. 21.
서울식물원 온실, 지중해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사람과 야생 동식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설립목적이라고 한다. 서울식물원은 녹색도시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공원과 식물원을 결합한 보타닉공원(Botanic Park)이며,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원 속 식물원이라고 한다. 서울식물원은 온실을 비롯하여 넓은 잔디마당을 만날 수 있는 열린 숲, 산책길과 관람데크가 조성된 호수원, 생물종 다양성이 실현되는 습지원, 그리고 다채로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주제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세계 유일의 오목한 접시 모양의 온실로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구분하여 꾸며 놓았으며, 7,602㎡ 면적에 직경 100m 원형에 높이 최대 25m 규모이다. 서울.. 2022. 9. 13.
서울식물원 온실, 열대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원 속 식물원이며 녹색도시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서울식물원은 오목한 접시 모양의 온실을 비롯하여 넓은 잔디마당을 만날 수 있는 열린 숲, 산책길과 관람데크가 조성된 호수원, 생물종 다양성이 실현되는 습지원, 그리고 다채로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주제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세계 유일의 접시 모양의 온실로 7,602㎡ 면적에 직경 100m 원형에 높이 최대 25m로,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12개 도시의 자생식물 900여 종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구분하여 꾸며 놓았으며, 열대관에는 8m 높이의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키가.. 2022. 9. 12.
우리나라 정원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즐길 수 있는 서울식물원 주제원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을 결합한 보타닉공원(Botanic Park)으로, 사람과 야생 동식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설립목적이라고 한다. 서울식물원은 약 50만4천㎡ 규모에 여덟가지 주제로 꾸며진 주제원을 비롯하여 호수원ㆍ습지원ㆍ열린 숲 등 4곳의 야외 테마원과 실내 온실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식물원의 야외 테마원 중 하나인 주제원은 각각의 식물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장 다채로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우리나라 정원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주제원은 우리나라의 자생식물로 전통정원을 재현한 정원으로, 바람의 정원ㆍ추억의 정원ㆍ초대의 정원ㆍ정원사의 정원ㆍ오늘의 정원ㆍ사색의 정원ㆍ치유의 정원ㆍ숲 정원 등 여덟가지 주제의 .. 2022. 8. 31.
서울식물원 호수원과 습지원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생물의 다양성을 높이고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여, 사람과 야생 동식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설립목적이라고 한다. 서울식물원은 여의도공원 약 2.2배 크기의 약 50만4천㎡ 규모에 호수원ㆍ습지원ㆍ열린 숲ㆍ주제정원 등 4곳의 야외 테마원과 실내 온실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식물원의 호수원 규모는 4만7000㎡에 수심 1.5m라고 하며, 호수 수변가를 따라 물가 쉼터ㆍ습지관찰데크 등이 마련되어 호수둘레를 여유롭게 산책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호수원의 분수대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으며 운영은 5.1부터 9. 30까지이고, 가동시간은 11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18시까지 운영하며 야간(20:00)에는 1시간동안 야간조명을 운영한다고 한다. 호수주변.. 2022. 8. 30.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광장 서울 중구 세종로에 위치한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의 중심공간으로 서울 시민의 대표적 삶의 장이면서 사람들이 모이고 만나며 소식과 의견을 나누는 가장 중요한 장소 중 하나이다. 광화문광장의 주요 시설에는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을 비롯하여. 열린공간ㆍ시간의 물길ㆍ해치마당ㆍ문화재유구 그리고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순신장군 동상 앞의 바닥분수는 충무공의 해전을 상징하는 것으로, 동상 내측 분수의 133개 노즐은 명량해전 당시 133척의 왜선 격퇴를 의미하고 외측 분수는 한산도 대첩 당시 학익진(鶴翼陳) 전법을 상징한다. 광화문광장은 월대복원(月臺復元)을 해결하고 광화문 앞길의 역사적 의미와 깊이를 계승함과 동시에 휴식과 산책 공간을 위해 약 800억원을 들여 대규모 공사 끝에 지난 2022년 8월에.. 2022. 8. 29.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의 1970년대 추억의 거리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자리한 국립민속박물관의 야외전시장에 마련된 '추억의 거리’는 1970년대 거리 풍경을 재현한 곳으로, 사진관ㆍ음악다방ㆍ만화방ㆍ연쇄점ㆍ이발소ㆍ의상실ㆍ국밥 식당 등의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추억의 거리에는 1970년대 당시의 일상생활과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옛 거리 모습을 재현하여 과거로 여행하는 것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추억의 거리에서는 특히, 오징어놀이ㆍ사방치기ㆍ고무줄놀이 등 골목놀이, 다방커피 무료제공과 신청곡 듣기, 옛날 교복 입고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오는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창신사진관에서는 1970년대 사진관처럼 풍경화 그림판을 배경으로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는 체험과 영수증 용지에 흑백사진을 찍어 가져갈 수.. 2022. 8. 26.
조선후기 중산층 가옥 오촌댁(梧村宅)과 효자비(孝子碑)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자리한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오촌댁(梧村宅)은 조선후기 중산층 가옥형태를 잘 보여주는 가옥으로, 경북 영덕군 영해면 원구1리에 있던 것을 2010년에 기증 받아 옮긴 건물이라고 한다. 오촌댁(梧村宅)이라는 명칭은 영양 남씨 남용진(南龍鎭)이 경북 영덕군 장수면 오촌리 출신의 재령 이씨(載寧 李氏)와 혼인하면서 붙여진 택호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오촌댁의 건립연대는 집을 해체 과정에서 ‘도광이습팔년무신삼월이일신시립주상량동일시(道光貳拾捌䄵戊申三月二日申時立柱上樑同日時)’ 라고 적힌 상량문이 나와 1848년에 지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오촌댁 건물은 가옥의 중앙에 마당이 있는 'ㅁ'자 형태로, 지붕의 용마루가 끊어지지 않고 연결되어 안채와 사랑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2022. 8. 25.
아들이 왕이 된 후궁들의 사당, 칠궁(七宮) 서울 종로구 궁정동에 위치한 칠궁(七宮)은 조선시대에 아들이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일곱 후궁들의 신위(神位)를 모시고 있는 사우(祠宇)이며 사적 제149호로 지정되어 있다. 칠궁에는 숙종의 후궁 두 명, 영조의 후궁 두 명, 선조ㆍ정조ㆍ고종의 후궁이 각각 한명씩이며, 대빈궁(大嬪宮)ㆍ육상궁(毓祥宮)ㆍ연호궁(延祜宮)ㆍ선희궁(宣禧宮)ㆍ저경궁(儲慶宮)ㆍ경우궁(景祐宮)ㆍ 덕안궁(德安宮) 등 7신위가 모셔져 있다. 칠궁 내에는 7위(位)의 사당 외에 재실인 풍월헌(風月軒)을 비롯하여 냉천정ㆍ매죽재ㆍ삼락정ㆍ전사청ㆍ향대청ㆍ제기고ㆍ수복방 등의 부속시설들이 있다. 7궁의 재실(齋室)인 풍월헌(風月軒)과 송죽재(松竹齋)는 제를 지낼 때 제물을 준비하는 8칸의 팔작지붕의 기와집 건물이며, 삼락당(三樂堂)은 풍월헌과 송죽재 .. 2022. 6. 28.
대통령의 옛 집무공간 청와대(靑瓦臺) 둘러보기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에 위치한 청와대(靑瓦臺)는 북악산을 배경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비롯하여 각종 부속건물과 문화재, 그리고 북악산으로 이어지는 정원ㆍ후원ㆍ연못 등의 미관을 갖추고 있는 대통령의 옛 집무공간이었다. 청와대는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의 명명으로 경무대(景武臺)로 불려오다가 윤보선(尹潽善) 대통령이 입주하면서 청와대로 개명하였으며, 청와대(靑瓦臺) 이름은 본관 건물이 청기와로 이어져 있는 데서 연유한 것이라 한다. 청와대 주요시설물로는 대통령 집무와 외빈 접견 등을 위한 본관을 비롯하여 영빈관ㆍ상춘재ㆍ춘추관ㆍ대통령 관저ㆍ영빈관ㆍ녹지원 등이 있으며, 그 외 문화재로 석조여래좌상 미남불ㆍ오운정 정자ㆍ전통 가옥 침류각 등이 있다. 청와대 본관은 청와대의 중심건물이며, 대통령 집무와 외빈 접견 등을 위.. 2022. 6. 27.
8각9층묘보탑과 석굴암이 있는 보문사(普門寺)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보문사(普門寺)는 세계 유일의 비구니 종단인 대한불교 보문종普門宗)의 총본산이며, 1115년(예종 10년)에 혜조국사(慧照國師) 담진(曇眞)이 비구니의 수련장으로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보문사 창건 당시에는 탑골에 있는 조그만 암자였으므로 탑골 승방(塔洞 僧房)이라 하였으며, 그 뒤 1692년(숙종 18년)에 대웅전을 개축하는 등 수차례 중수를 하였고 1945년부터 비구니 은영(恩榮)이 주지로 취임하면서 절을 크게 중창하였다고 한다. 석굴암 앞에 우뚝 솟아있는 8각9층묘보탑은 오대산 월정사(月精寺)의 팔각구층석탑을 본 따서 1978년에 재현한 것으로,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부처님 진신사리(眞身舍利) 3과를 내부에 봉인하였다고 한다. 보문사는 현재 성북구 보문동(普門洞)의 유래가.. 2022. 6. 20.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국립 서울현충원 서울 동작구 동작동에 자리한 국립 서울현충원(顯忠院)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순국한 호국영령(護國英靈)들을 국가에서 안치한 묘지를 관리하는 곳이다. 현충원에는 우리나라 초대 이승만 대통령 묘소를 비롯하여 박정희 대통령 묘소ㆍ김대중 대통령 묘소ㆍ김영삼 대통령 묘소 등 역대 대통령 묘역과 11만여 위(位)의 무명용사 등 모두 16만여 위의 순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현충탑(顯忠塔)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으로서 민족의 성역인 서울현충원에 모셔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상징하는 탑이라고 한다. 현충탑의 높이는 31m이고 좌우 석벽은 제사를 지낼 때 제상 뒤편에 쳐놓는 병풍을 상징하고, 내부에는 6.25전쟁 당시 전사자 중 유해를 찾지 못한 호국용사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무명용사.. 2022.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