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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사진138

[한장의 사진] 중랑천의 구름 반영 서울 북부에 위치한 중랑천(中浪川)은 한강의 제1지류(支流)로 총 길이 45.3㎞로 서울의 하천 중에서 가장 길며, 양주시 불곡산에서 발원하여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가 연결되는 성수지점에서 한강에 합류한다. 중량천변에는 자생하는 야생화뿐만 아니라 구간마다 각 자치구에서 계절마다 다양한 꽃밭을 조성하고 있으며, 중랑천 하류는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철새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 2022. 10. 2.
[한장의 사진] 질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렛츠런 파크 서울(Let's Run Park Seoul)에는 언제나 경마(競馬)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지만 진사의 패닝 샷(Panning shot) 놀이는 경마이상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패닝 샷(Panning shot)은 달리는 말 등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 역동감을 표현하고 배경은 흘러가는 모습으로 처리하는 촬영기법이다. 2022. 9. 25.
[한장의 사진] 광화문 야경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자리한 광화문(光化門)은 조선궁궐의 법궁인 경복궁(景福宮)의 정문이며, 광화문 앞으로는 넓은 육조거리가 펼쳐진 한양의 중심이며 궁궐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었다. 광화문은 1395년에 처음 건립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1865년에 대원군이 재건하였으나, 6.25전쟁 때 목조부분이 불에 타 없어진 것을 철근 콘크리트로 복원하였다가 지난 2010년에 본래 위치의 석축 위에 목조 건물로 복원하였다. 2022. 9. 18.
[한장의 사진] 두물머리 느티나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한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이 만나 한강의 본류를 이루는 곳으로, ‘두물머리’라는 이름은 이들 두 강이 만나는 곳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두물머리에는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 풍경과 강가에 외로이 떠 있는 나룻배도 멋진 풍경을 연출하지만, 수령(樹齡)이 400여 년이 넘는 높이 30m 둘레 8m의 장대한 느티나무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2022. 9. 11.
[한장의 사진] 아라 인천여객터미널 반영(反影)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아라빛섬은 경인 아라뱃길 종착지인 정서진(正西津)에 조성한 인공 섬으로, 아라인천여객터미널과 더불어 경인 아라뱃길의 수향8경(水鄕八景) 중 제2경이기도 하다. 아라빛섬 호수에 비친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의 반영(反影)은 청명한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데칼코마니 풍경을 연출하는 것 같다. 2022. 9. 4.
[한장의 사진] 소양강 처녀상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의 소양강에 세워진 소양강 처녀상은 소양강 스카이 워크와 더불어 춘천의 대표적 명물이며 볼거리 중 하나이다. 소양강 처녀상은 깨끗한 소양강에 건립한 현대적인 감각의 높이 7m의 동상으로, 국민 애창곡으로 잘 알려진 ‘소양강 처녀’ 노래와 소양강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05년에 세워진 동상이라고 한다. 2022. 8. 28.
[한장의 사진] 테마정원 퍼스트가든의 자수화단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에 위치한 퍼스트가든은 자연과 함께 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33가지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다양한 야외 정원과 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테마정원이다. 야외정원 중 하나인 자수화단은 포세이돈 분수를 중심으로 디오니소스ㆍ아테나ㆍ아레스ㆍ헤르메스 신 등의 석상과 상록수로 자수처럼 장식한 하경식 화단이라고 한다. 2022. 8. 21.
[한장의 사진] 누에섬의 바위섬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에 위치한 누에섬은 탄도와 연결된 1km 정도의 포장도로를 따라 물때가 되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이다. 누에섬에는 거대한 풍력발전기의 위용도 대단하지만 썰물 때에는 누에섬 주변에 이름도 없는 독특한 형태의 조그마한 섬이 인상적이기도 하다. 2022. 8. 14.
[한장의 사진] 덕수궁 정관헌(靜觀軒) 서울 덕수궁(德壽宮) 내에 자리한 정관헌(靜觀軒)은 대한제국 시절 고종(高宗)이 다과를 들거나 외교사절단을 맞아 연회를 여는 등의 목적으로 지은 건축물이다. 정관헌은 팔작지붕 등 전통적 요소와 서양적 요소가 절충된 특이한 건물로서 근대 서양식 건축의 도입을 보여주는 건물로 주목된다고 한다. 2022. 8. 7.
[한장의 사진] 재인폭포(才人瀑布)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의 절정인 요즘에는 해수욕장을 찾게 되거나, 또는 나무숲아래 계곡이나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보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에 위치한 재인폭포(才人瀑布)는 보개산 지장봉에서 흘러 내려 온 물이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으로 쏟아지는 길이 18m의 장대한 폭포로, 검은 빛을 띠는 화강암ㆍ현무암 등이 폭포와 조화를 이루며 한탄강의 절경을 연출한다. 2022. 7. 31.
[한장의 사진] 영동대교(永東大橋) 야경 서울 성동구 성수동, 광진구 자양동과 강남구 청담동을 잇는 영동대교(永東大橋)는 1973년에 개통된 일곱 번째 한강대교(大橋)이며, 영동(永東)이라는 명칭은 영등포의 동쪽에 있는 지역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영동대교는 다른 한강대교와는 달리 조형물이 없는 밋밋한 다리지만 대교 위에 빛나는 초승달이 인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2022. 7. 24.
[한장의 사진]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공원으로, 해수공원 주변에는 마천루(摩天樓) 고층빌딩들이 즐비하여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센트럴파크에는 최첨단 건물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를 비롯하여 트라이 보울 등 다양한 조형물도 있으며, 호수와 고층빌딩의 반영이 어울리며 야경 또한 화려한 풍경을 연출한다. 2022.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