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국내여행/강원도112 김유정의 삶과 작품 세계, 김유정 이야기집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에 위치한 김유정문학촌은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김유정의 문학을 접할 수 있는 테마마을이며, 김유정 생가ㆍ김유정 기념전시관ㆍ김유정 이야기집ㆍ낭만누리 기획전시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김유정 문학촌은 우리나라 현대문학의 대표적 단편소설 작가인 김유정(金裕貞)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립문학관이며, 작가가 태어난 실레마을에 소설 속 인물들의 조형물과 다양한 시설들을 복원한 마을이다. 김유정의 단편소설 ‘동백꽃’ 애니메이션 김유정 이야기집은 김유정의 작품 세계와 작가 활동에 초점을 맞춰 기념전시관과 차별화하여 독서 공간과 영상 콘텐츠 등으로 직접 김유정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재단장하였다. 김유정 이야기집에는 김유정의 삶과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2026. 1. 23. 김유정 생가와 김유정 기념전시관, 김유정 문학촌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에 위치한 김유정문학촌은 김유정 생가를 비롯하여 김유정 기념전시관ㆍ김유정 이야기집ㆍ낭만누리 기획전시실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김유정의 문학을 접할 수 있는 테마마을이다. 김유정 문학촌(金裕貞 文學村)은 봄.봄ㆍ동백꽃ㆍ소낙비 등 우리나라 현대문학의 대표적 단편소설 작가인 김유정(金裕貞)이 태어난 마을에, 소설 속의 인물들의 조형물과 다양한 시설들을 복원한 마을이다. 김유정 생가(生家)는 작가가 태어난 집을 복원한 초가집이며, 당시 부유했던 집안 배경과 서민적 가옥 구조가 혼합된 독특한 형태를 볼 수 있다. 김유정 생가는 조카 김영수의 기억과 마을주민의 증언과 고증을 거쳐 2002년에 복원되었으며, 특히 김영수씨가 집의 구조와 크기 등을 상세히 기억하고 있어 직접 평면도까지 .. 2026. 1. 22. 활판 인쇄의 역사와 다양한 고서(古書)들의 전시, 책과인쇄박물관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에 위치한 책과인쇄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와 세계적으로 앞섰던 선현들의 독서문화를 알리고자 수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1종 전문 사립박물관이라고 한다. 우리의 선현들은 옛날부터 글을 숭상하고 책을 아끼는 문화 예술을 꽃피워 왔기 때문에 책과인쇄박물관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어렵게 탄생한 책들 하나하나가 자신의 가치를 뽐내면서 다른 귀한 책들과 함께 각자의 향기를 뿜어내는 공간이라고 한다. 책과인쇄박물관은 수만 가지 활자와 활판인쇄기ㆍ등사기 등 활판인쇄 역사를 보여주는 1층 인쇄 전시실을 비롯하여, 2층의 고서(古書) 전시실, 그리고 3층에는 현재 소량만 남아 전해지는 귀한 근ㆍ현대 책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인쇄 전시실에는 잉크 냄새와 납 녹이는 냄.. 2026. 1. 16. 유정이야기숲으로 조성한 옛 김유정역(金裕貞驛)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에 위치한 옛 김유정역(金裕貞驛)은 경의선 개통 당시에는 신남면의 지명에 따라 1939년부터 신남역(新南驛)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신남역은 그 후 2002년에 인근 마을에 김유정문학촌과 기념관ㆍ생가 등이 복원되면서 2004년에 김유정역으로 개칭되었으며, 2010년 경춘선 복선 전철이 준공된 후 신 역사로 이전하고 구 역사는 폐역이 되어 현재 준철도기념물로 보존되어 있다. 옛 김유정역에 들어서면 역사 입구에서 제일 먼저 환한 미소를 머금은 나신남 역장이 반기고 있으며, 이 조형물은 옛 신남역의 이름을 활용한 캐릭터라고 한다. 김유정역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인명(人名)을 철도역 이름으로 삼은 사례라고 하며, 경춘선 철길 위에 멈춰선 무궁화호 열차 2량은 각각 북카페와 춘천.. 2026. 1. 15.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두루미교와 다양한 다리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일원의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한탄강의 대표적인 주상절리 협곡과 다채로운 기암절벽의 바위로 이어지는 잔도길이다. 한탄강 주변의 주상절리 협곡과 기암절벽을 따라 절벽과 허공사이를 따라 걷는 잔도길은 총 연장 3.6km 폭 1.5m로 아찔한 스릴과 함께 한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두루미교는 주상절리길 드르니매표소 옆에 설치되어 있으며, 철원과 포천을 이어주는 길이 201m 폭 2m 규모의 현수형 인도교(텐세그리티구조)이며, 다리 아래에는 한탄강 계곡의 절경이 한 눈에 들어 온다. 두루미교 이름은 철원의 상징이자 평화와 장수의 의미를 지닌 새인 두루미를 연상할 수 있도록 지은 이름이라고 하며, 지난 2024. 12월에 .. 2025. 8. 26.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순담매표소에서 드르니매표소까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일원의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 폭 1.5m로 주상절리 협곡과 기암바위,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이 절경을 이룬다. 순담매표소에서 드르니매표소까지 이르는 주상절리 잔도길에는 수억 년의 세월 동안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협곡과 각양각색 바위로 한탄강 일대의 독특한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순담계곡(蓴潭溪谷)은 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어울리며 빼어난 절경으로 한탄강의 물줄기 계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하나라고 하며, 물살이 빠르고 경관이 수려해 래프팅 명소로도 꼽히는 구간이라고 한다. 순담계곡이라는 이름은 조선 선조 때 우의정을 지낸 김관주(金觀柱)가 이곳에 연못을 파서 어린잎을 약으로 쓰는 순채(蓴菜)를.. 2025. 8. 25.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에서 만나는 다양한 폭포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일원의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 폭 1.5m로 주상절리 협곡과 기암바위,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이 절경을 이룬다. 주상절리길 순담매표소에서 드르니매표소까지 이르는 잔도길에는 기암절벽을 따라 걷는 아찔한 스릴과 함께 건너편 기암절벽 곳곳에서 한탄강으로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다양한 폭포수를 즐기는 것 또한 장관이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은 수억 년의 세월 동안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협곡과 각양각색 바위로 한탄강 일대의 독특한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주상절리길(잔도)은 편도 3.6km로 약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주말에는 순담매표소와 드르니 매표소를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 2025. 8. 22. 국보와 보물을 간직한 천년 사찰, 도피안사(到彼岸寺)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에 위치하고 있는 도피안사(到彼岸寺)는 865년(통일신라 경문왕 5년)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철원지방의 향도 천여 명을 거느리고 산수 좋은 곳을 찾던 중 화개산(花開山) 현 위치에 터를 잡고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도피안사는 ‘깨달음의 언덕으로 건너간다’라는 뜻을 가진 사찰이라 하며, 경내에는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 불상인 국보(國寶) 철조비로사나불좌상(鐵造毘盧舍那佛座像)을 비롯하여 보물(寶物) 도피안사 삼층석탑( 三層石塔) 등이 있다. 도피안사(到彼岸寺) 절 이름은 도선국사가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을 안양사에 봉안하기 위하여 가다 잠시 쉬던 중 불상이 갑자기 없어졌는데 현재의 위치에 그 불상이 안좌한 자세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암자를 짓고, 철조불상이 영원한 안식처인 .. 2025. 3. 11. 유학 교육과 성현의 위패를 모신 철원향교(鐵原鄕校)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에 위치한 철원향교(鐵原鄕校)는 고려 태조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ㆍ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정확한 창건 년대는 미상이라고 한다. 철원향교의 현존 건물로는 공자와 성현의 위패를 봉안하는 대성전을 중심으로 4칸의 명륜당ㆍ동재(東齋)ㆍ서재(西齋)ㆍ동무(東廡)ㆍ서무(西廡)ㆍ외삼문ㆍ내삼문 건물 등이 있으며, 2016년에 철원군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다. 철원향교는 최초 창건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552년(조선 선조 원년)에 유림들에 의해 중건되었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으며, 그 후 1637년(인조 15년)에 박무ㆍ박화 등 유림들에 의해 재건되었다고 한다. 해방 후 공산치하에서는 보육원으로 활용되던 중 6.25전쟁으로 소실되었다고.. 2025. 3. 10. 풍화와 침식작용으로 인한 계단모양 폭포, 철원 직탕폭포(直湯瀑布)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위치한 직탕폭포(直湯瀑布)는 한탄강 상류에 형성된 길이 80m 높이 3~5m의 폭포이며, 독특한 '一'자 형의 폭포로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고도 하며 철원 8경(八景) 중 하나이다. 직탕폭포는 규모는 작지만 현무암 위로 오랫동안 물이 흐르면서 풍화와 침식작용을 받는 과정에서 현무암이 주상절리를 따라 떨어져 나감으로써 계단모양의 폭포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직탕폭포 일대 지역은 추가령구조곡(楸哥嶺構造谷)을 따라 신생대 제4기 홍적세(洪積世) 때 용암이 분출해 만든 200~500m 높이의 평평한 철원 용암대지를 한탄강이 침식하며 흐르며 주변일대가 절경을 이룬다. 직탕폭포와 폭포 주변에 노출된 현무암에서는 육각형 및 다각형 모양의 구조가 관찰되는데, 이것은 오랫동안 물이 흐르면.. 2025. 3. 4. 명성산 중턱의 3단 폭포, 철원 삼부연폭포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에 위치한 삼부연폭포(三釜淵瀑布)는 명성산 중턱의 계곡에 자리한 높이 20m의 3단으로 이루어진 폭포로, 가뭄이 아무리 심해도 폭포수가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삼부연 폭포는 철원 8경(八景)중 하나로 꼽히는 폭포이며, 폭포 주변의 신비롭고 기묘한 기암괴석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절경을 연출하는 폭포라 할 수 있다. 명성산 중턱의 3단 폭포, 철원 삼부연폭포 삼부연(三釜淵)이라는 폭포 이름은 폭포물이 떨어지는 곳에 3개의 바위구멍에 물이 고여 각각 노귀탕ㆍ솥탕ㆍ가마탕이라 부르는데, 세 번 꺾여 떨어지는 폭포수의 형상이 가마솥(釜)과 같다하여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삼부연 폭포에는 궁예(弓裔)가 철원을 태봉(泰封)의 도읍으로 삼을 때, 이 소(沼)에 살던 이무기 3마리가 폭포의 .. 2025. 2. 26. 러시아식 공법의 아치교 승일교(昇日橋)와 거대한 얼음 빙벽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에 위치한 승일교(昇日橋)는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와 갈말읍 내대리를 잇는 러시아식 공법의 아치교로 설계된 한탄강의 다리이다. 승일교는 기초 공사와 아치교각 공사는 북한이 건축하고, 상판 공사 및 마무리 공사는 한국이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남북합작 다리라 할 수 있다. 승일교는 1948년 철원이 북한 땅이었을 때 북한에서 공사를 시작하였다가 6.25전쟁으로 중단되었으나, 종전 후 1958년에 나머지 구간을 마무리 하였다고 한다. 북한에서는 승일교 건설 당시 한탄교(漢灘橋)라는 이름으로 ‘노력공작대’를 동원하여 공사를 시작하였다고 하며, 6.25전쟁 이후 남한에서 나머지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승일교라 하였다고 한다. 승일교 이름의 유래는 6.25전쟁 중 큰 공을 세우고 조선인민군.. 2025. 2. 25. 이전 1 2 3 4 ··· 1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