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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75

해외 동포의 이민 역사를 만날 수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자리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에 미주 이민 10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선조들의 해외에서의 개척자적인 삶을 기리고 그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건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사박물관이라고 한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연면적 4,127㎡ 부지에 4개의 상설전시관을 비롯하여 기획전시실ㆍ기획전시홀ㆍ영상실ㆍ수장고 등의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살아 숨 쉬는 700만 해외 동포의 이민 역사박물관이다. 제1전시실에서는 개항 당시의 인천과 첫 공식 이민지였던 하와이의 상황ㆍ하와이 이민자들이 탔던 갤릭호 모형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민자의 발자취ㆍ도전의 출발지 인천ㆍ제물포항 1902년ㆍ최초의 이민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하와이 농장의 험난한 이민 생활을 담은 사진자료와 유물.. 2022. 6. 1.
윤봉길의사의 항일독립운동 관련자료가 전시된 매헌기념관(梅軒紀念館)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매헌기념관(梅軒紀念館)은 윤봉길 의사의 삶과 업적을 올바로 알리고 농촌계몽과 의열 투쟁을 위한 애국애족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선양하고자 건립한 기념관이다. 매헌기념관은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여 1988년에 시민들의 성금으로 시민의 숲 안에 기념관을 건립하고 야외에는 매헌 윤봉길 의사의 동상을 건립하였다. 매헌기념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 이르는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전시물로는 윤봉길의사의 유품과 생애 사진ㆍ훈장 그리고 항일독립운동 관련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매헌기념관은 중앙홀과 제1ㆍ2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홀에는 대형 태극기와 매헌 윤봉길 의사의 좌상, 윤봉길 의사의 활약상을 그린 대형 그림 2점이 자리하고 있다. 제1전시관에는 연표ㆍ출생과 .. 2022. 4. 14.
추사 김정희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추사박물관(秋史博物館)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에 위치한 추사박물관(秋史博物館)은 추사 김정희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추사를 종합적으로 연구ㆍ전시ㆍ체험할 수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흥미로운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추사박물관 전시실은 추사의 생애ㆍ추사의 학예ㆍ후지츠카 기증실ㆍ기획전시실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후지츠카 기증실은 후지츠카 부자의 학문적 성취와 추사자료의 기증을 기념하는 전시공간이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는 19세기 전반 실사구시설을 제창하고 청나라 고증학의 정수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였던 학자이며, 가학(家學)과 모든 서가(書架)의 장점을 취해 독창적인 추사체를 창안한 서예가이기도 하다. 추사박물관이 자리한 과천(果川)은 추사 김정희가 말년에 4년간 과지초당(瓜地草堂)에 지내면서 .. 2022. 4. 5.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 박정희대통령기념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자리한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은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념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경영철학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관으로, 로비ㆍ제1,2,3전시관ㆍVR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념관 로비에 들어서면 당시 청와대 분위기를 연출하여 대통령과 관람객이 만나는 기억의 공간으로 표현하였으며 전면의 상징조형물은 에너지의 근원인 빛과 생명의 원천인 물이 만나 태극을 잉태하는 순간을 연출하였다고 한다. 제1전시실은 일제강점기 시절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구미보통학교와 대구사범학교를 거쳐 문경공립보통학교 교사시절에 이르기까지 호연지기를 기르며 걸어온 청년 박정희의 흔적과 기억들을 각종 자료와 모형, 영상, 증언청취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은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한 경제개발.. 2022. 3. 31.
여주의 역사유물과 문화예술이 전시되어있는 여주박물관(驪州博物館) 경기도 여주시 천송동에 위치한 여주박물관(驪州博物館)은 여주 역사의 고증자료 및 문화예술ㆍ역사유물 등의 자료를 수집ㆍ보관ㆍ전시하고, 향토의식을 함양시키고 시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박물관으로 설립하였다고 한다. 여주박물관은 1997년에 여주군 향토사료관으로 개관한 이래, 2000년에는 공립박물관으로 등록하였으며 2010년에 여주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여주박물관은 여주((驪州) 지명의 유래가 되는 황마(黃馬)와 여마(驪馬)를 모티브로 하여, 여주박물관의 전시관 명칭을 황마관과 여마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황마관는 남한강 수석전시실ㆍ류주현 문학전시실ㆍ기획전시실ㆍ조선왕릉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마관은 로비전시홀ㆍ원종대사탑비 비신ㆍ여주역사실ㆍ영상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여주 흔암리 선사유적은 동북지방.. 2022. 3. 25.
조선 500년 왕도(王都) 서울의 역사를 담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으로, 조선시대의 서울 등을 전시하고 있는 상설전시실을 비롯하여 기획전시실ㆍ기증유물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상시전시실은 1ㆍ2ㆍ3ㆍ4존 등으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실 1존을 제외한 나머지 2ㆍ3ㆍ4존은 지난 2021. 11. 1.부터 2022. 5. 20까지 개편 공사를 위하여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상시전시실 1존 ‘조선시대의 서울, 500년 왕도(王都)를 세우다.’는 조선의 건국과 수도 한양ㆍ한양의 변화ㆍ한양의 번영ㆍ한양도성 안 마을ㆍ도성 밖 한양, 성저십리 등으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다. 상설 1존 전시실은 조선 건국 후 한양 정도(定都)부터 개항 이전까지 조선시대의 서울을 보여주는 공.. 2022. 3. 17.
우리나라 근ㆍ현대사를 전시하고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대한민국의 탄생과 발전을 이끌어온 우리 국민들의 다양한 역사적 경험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역사문화공간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근ㆍ현대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객관적인 사실과 균형 잡힌 해석을 제시하여 우리 국민들이 과거의 갈등과 상처를 딛고 일어나 화합할 수 있는 문화의 공간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로 구분하고, 상설전시는 역사관ㆍ체험관ㆍ주제관ㆍ어린이박물관 등이 있다. 상설전시관은 4전시실로 나누어 제1전시실은 대한민국의 태동, 제2전시실은 대한민국의 기초확립, 제3전시실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 제4전시실은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세계로의 도약을 전시하고 있다. 상설전시 역사관은 한국 현대사의 여정을 파노.. 2022. 3. 10.
서울공예박물관의 ‘보자기, 일상을 감싸다’ 둘러보기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자리한 서울공예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공립 공예박물관으로, 공예품뿐만 아니라 공예를 둘러싼 지식ㆍ기록ㆍ사람ㆍ환경 등을 연구하는 박물관이라고 한다. 서울공예박물관의 전시1ㆍ2ㆍ3동 상설전시실에서는 우리 고유의 보자기 공예품을 전시하는 ‘보자기, 일상을 감싸다’를 비롯하여 금속공예ㆍ도자공예ㆍ자수 등 다양한 공예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보자기, 일상을 감싸다’ 전시에서는 궁중에서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화려한 문양의 보자기에서부터 민간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었던 보자기에 이르기까지 크기ㆍ소재ㆍ구성방법 등의 차이와 보자기의 다양한 용도를 소개하고 있다. 보자기를 사용하였다는 기록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며 삼국유사(三國遺事)에 홍폭(紅幅)이라는 기록과 조선시대의 상방정례(尙方定例)ㆍ궁중발기(宮中발記).. 2022. 2. 22.
서울공예박물관의 ‘자수, 꽃이 피다’ 전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 자리한 서울공예박물관은 전통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2만여 점의 공예품과 공예자료를 수집ㆍ보유하고 있는 박물관이라고 한다. 서울공예박물관 상설전시관에는 ‘장인, 세상을 이롭게 하다’를 비롯하여 ‘자수, 꽃이 피다’와 ‘보자기, 일상을 감싸다’ 등의 주제로 공예ㆍ자수ㆍ보자기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자수, 꽃이 피다’ 전시는 서울공예박물관 허동화ㆍ박영숙 컬렉션에서 선정한 자수 병풍을 회화적 관점으로 재조명하고, 일상생활 구석구석을 수놓은 여인들의 마음을 담은 문양의 의미와 자수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 자수는 삼국시대에 이르러 크게 발전하였으며,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의하면 귀족 외에는 자주 장식 의복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는 기록이 있.. 2022. 2. 15.
서울공예박물관, ‘장인, 세상을 이롭게 하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에 자리한 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장인, 세상을 이롭게 하다’를 4부로 나누어 고대/고려ㆍ조선ㆍ대한제국ㆍ일제강점기 등으로 구분하여 공예발전의 역사와 시대별 공예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공예발전의 역사라 할 수 있으며 돌ㆍ흙ㆍ나무ㆍ불 등 흔한 자연 소재를 이용하여 문명발전의 토대를 세웠으며, 장인들의 손에서 광석은 금속공예로, 흙은 토기를 거쳐 청자와 백자로, 나무와 전복 껍데기는 나전칠기 등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신석기시대부터 인류는 흙과 불을 이용하여 토기에서 도기로, 도기에서 다시 자기로 그릇의 강도를 높이고 취향에 따라 표면을 다양한 기법으로 장식하였다. 청동기 시대부터 금속공예품들은 사회계층을 나누는 수단이 되었으며, 향완ㆍ금강령과 금강저ㆍ동종 등의 다양하고 정교한 .. 2022. 2. 14.
서울역사박물관의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기획전시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뿌리ㆍ서울사람의 생활ㆍ현대 서울로의 변화 등의 상설전시와 함께 서울의 역사ㆍ문화를 증언하는 다양한 기증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ㆍ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세 박물관이 함께하는 ‘광화문 600년; 세 가지 이야기’를 기획전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특별전을 전시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의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기획전시전은 지난 2021. 11. 16(화)부터 시작하여 오는 2022. 3. 27(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600여 년 전 한양이 조성된 이래 핵심 관청가로서의 지위를 유지해 온 육조거리와 그 사이를 오고 간 관원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전시로 광화문광장의 유구한 역.. 2022. 2. 9.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국왕과 대한제국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은 500여 년의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역사ㆍ문화의 정수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박물관으로, 왕실문화의 전시를 기획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박물관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상설전시관은 조선의 국왕ㆍ왕실의 생활ㆍ궁중서화 등의 조선의 왕실과 대한제국의 다양한 문화유산 등이 전시되어 있어 왕실의 아름다움과 품위를 느낄 수 있다. 조선의 국왕은 하늘을 대신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초월적 존재로 여겨 모든 백성들을 보살펴야 하는 어버이이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국왕의 권위와 책임을 상징하는 유물과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다. 국왕의 친필을 새긴 각석과 국가 주요행사의 정차규모 등을 기록한 의궤, 국정 파트너였던 신하들의 초상화, 신하들의 정치입문 당시 작성한 과거 시험지 등.. 2022.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