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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95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 그 겨울의 행복 서울 종로구 삼청로 경복궁 내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國立民俗博物館)은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양식ㆍ풍속ㆍ 민속유물을 수집ㆍ보존하며 이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1에서는 지난 2022. 11. 16(수)부터 오는 2023. 3. 2(목)까지 길상(吉祥)으로 본 우리 삶 속 행복의 변화와 지속에 관한 ‘그 겨울의 행복’을 전시하고 있다. 길상(吉祥) 특별전 ‘그 겨울의 행복’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등 여러 재난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고 한다. 길상(吉祥)은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를 의미하는 말이며, 좋은 상징을 평상시 주변에 두어 좋은 일을 바라는 모든 행위를 뜻한다고 한다. 흔히 길상 상징은.. 2023. 1. 27.
국립민속박물관 계묘년 토끼띠 특별전, ‘새해, 토끼 왔네!’ 서울 종로구 삼청로 경복궁 내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國立民俗博物館)은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양식ㆍ풍속ㆍ 민속유물을 수집ㆍ보존하며 이를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지난 2022. 12. 14(수)부터 오는 2023. 3. 6(월)까지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아 ‘새해, 토끼 왔네’ 특별전을 전시하고 있다. 특별전 전시내용은 토끼의 생태에 얽힌 민속 이야기로, ‘계묘년(癸卯年), 토끼’를 시작으로 ‘생태만상(生態萬象)’ㆍ‘변화무쌍(變化無雙)’ㆍ‘달 토끼’ㆍ‘에필로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전에서는 토끼의 지혜로움과 민첩함에서부터 달 토끼, 부부애까지 토끼의 여러 민속 상징을 외형과 습성 등을 생태와 결합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주요 전시자료로는 십이지 장식품.. 2023. 1. 25.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전시, ‘다시, 연결 : 모두가 안전해질 때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근현대사 100년을 총망라한 대표적인 역사박물관으로 다양한 역사적 유물들을 둘러볼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는 개관 10주년 기념 팬데믹 특별전으로, 지난 2022. 9. 8(목)부터 오는 2023. 1. 31(화)까지 ‘다시, 연결 : 모두가 안전해질 때까지‘ 특별전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충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 위한 전시라고 한다. 감염 공포로 반복되고 있는 격리와 차단 그에 따른 사회적 단절은 인류의 소통과 연대까지 가로막았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 우리에.. 2023. 1. 20.
전쟁기념관 전쟁역사실 서울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전쟁 관련 각종 대외 항쟁사 및 국난 극복사 등 한국에서 일어난 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호국문화의 공간이다. 전쟁기념관은 지난 1994년 6월에 개관하였으며 전쟁역사실을 비롯하여 호국추모실ㆍ6.25전쟁실ㆍ기증실ㆍ 해외파병실ㆍ국군발전실ㆍ대형장비실 등 7개의 실내 전시실과 옥외전시장ㆍ어린이박물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쟁역사실에는 선사시대 주먹도끼로 부터 삼국시대ㆍ남북국시대ㆍ고려시대ㆍ조선시대ㆍ 개항기ㆍ대한제국기ㆍ일제강점기까지의 다양한 유물과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다. 선사 시기에 발견되는 토기 등의 유물은 농경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고, 한반도 최초의 국가이면서 우리나라의 기원인 고조선은 청동기 시대에 성립된 국가였으나 한나라의 침입으로 기원전 10.. 2023. 1. 17.
전쟁기념관 6.25전쟁실 서울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호국 정신을 배양하고 전쟁을 예방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1994년 6월에 개관한 호국문화의 공간이다. 전쟁기념관은 전쟁 관련 각종 대외 항쟁사 및 국난 극복사 등 한국에서 일어난 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전쟁의 교훈을 새기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생생한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는 기념관이다. 전쟁기념관은 호국추모실을 비롯하여 6.25전쟁실ㆍ전쟁역사실ㆍ기증실ㆍ해외파병실ㆍ국군발전실ㆍ대형장비실 등 7개의 실내 전시실과 옥외전시장ㆍ어린이박물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6.25전쟁실은 6.25전쟁실Ⅰ과 6.25전쟁실Ⅱ로 구성되어 있으며, 6.25전쟁실Ⅰ은 남침반격에 관한 다양한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6.25전쟁실Ⅱ에서는 북진과 휴전에 관한.. 2023. 1. 16.
조선의 왕비와 친잠례, 성북선잠박물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성북선잠박물관은 선잠단(先蠶壇)과 선잠제(先蠶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건립한 박물관으로, 선잠제는 왕실 의례 중 하나로 음악과 노래ㆍ무용이 어우러진 소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서울 성북동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선잠단 터가 있었던 곳으로, 선잠단에서는 양잠의 신 서릉씨(西陵氏)를 모시고 한 해의 안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선잠제가 시행되었다고 한다. 성북선잠박물관은 3개의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설전시는 제1전시실 ‘터를 찾다’, 제2전시실 ‘예를 다하다’, 제3전시실 ‘풍요를 바라다’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지난 2022. 10. 28(금)부터 오는 2023. 03. 19(일)까지 ‘조선의 왕비와 친잠례’를 특별전시하고 있다. 조선.. 2023. 1. 12.
서울지역 백제의 역사와 문화, 한성백제박물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한성백제박물관은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지역을 왕도로 삼아 건국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백제문화뿐만 아니라 구석기시대부터 남북국시대까지 서울 및 한강유역의 선사~고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서울올림픽공원 내에 자리한 한성백제박물관은 총 3개의 상설 전시실과 기획전시실ㆍ체험코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설전시실은 제1전시실 서울의 선사ㆍ제2전시실 왕도 한성ㆍ제3전시실 삼국의 각축 등으로 꾸며져 있다. 한성백제박물관 관람시간은 09:00~18:00까지이고 휴관일은 월요일과 1월1일이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일 정시에 6회에 걸쳐 전시해설도 하고 있다. 제1전시실 서울의 선사(先史)에서는 한강유.. 2022. 12. 26.
의친왕(義親王)과 황실의 독립운동, 기록과 기억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에서는 지난 2022. 10. 14(금)부터 오는 2023. 1. 20(금)까지 ‘의친왕과 황실의 독립운동, 기록과 기억’을 전시하고 있다. 경운박물관은 과거가 미래가 공존하는 박물관으로 동문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성을 갖춘 도슨트(Docent)와 전문위원들의 활동으로 우리나라 근대복식문화 전문박물관을 지향한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의친왕(義親王)의 업적 소개와 항일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참된 면모를 보여주는 최초의 전시이며, 의친왕과 함께 힘을 모은 애국지사들의 발자취도 돌아보고자 기획하였다고 한다. 대한제국 황족의 신분으로 항일독립을 위한 의병 및 독립군 양성계획을 세우고 대한제국 임시정부로의 망명을 시도하기도 한 의친왕의 투쟁에 초점을 맞춘.. 2022. 12. 12.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박물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박물관은 일제강점기인 1934년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박물관으로, 고려대 전신인 보성전문학교 도서관 한쪽에 민속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출발하였다고 한다. 고려대학교 박물관은 역사ㆍ고고ㆍ민속ㆍ미술에 이르는 다양한 소장품 약 10만 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종합박물관이며, 역사민속전시실ㆍ고미술전시실ㆍ현대미술전시실 등 상설전시실과 100년사 전시실ㆍ기증자기념전시실ㆍ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려대학교 박물관이 세워진 1934년은 국내 문화재나 민속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을 때였으며, 이 시기에 일제는 수많은 문화재를 강탈해 갔다. 국내에서 문화재 수호에 나선 사람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유일했으며, 그는 전 재산을 털어 수집한 문화재로 1938년 최초 사립박.. 2022. 12. 5.
용산 사람들의 기록과 생활사를 전시하는 용산역사박물관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용산역사박물관은 근ㆍ현대 격변의 세월을 거쳐 지금의 용산이 되기까지 용산 사람들의 기록과 생활사를 중심으로 하여 사람과 도시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다. 용산역사박물관은 용산 곳곳에 개발이 진행되면서 사라질 수 있는 도시역사의 흔적들을 보존ㆍ기록하기 위하여 옛 용산철도병원에 2022년 3월에 용산구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재탄생하였다고 한다. 용산은 100년의 세월을 나라의 아픔과 함께 성장한 땅이며, 용산역사박물관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철도병원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보존ㆍ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다양한 시대별 전시공간과 체험코너를 마련하고 있다. 박물관 관람 시간은 10:00~18:00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 2022. 10. 5.
철원역사문화공원의 마당놀이와 전통무용 상설공연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에 위치한 철원역사문화공원은 7만1천226㎡ 부지에 1930년대 옛 철원 시가지를 축소하여 건축물 21개 동을 실제 크기로 재현하여 근대문화거리를 조성한 공간이다.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철원예술단(MODERN BOY & GIRLS)의 마당놀이와 전통무용 상설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이산을 왕복하는 모노레일도 매일 운영하고 있다. 철원역 앞 거리에서 공연하는 철원예술단의 ‘1930 철원 모던 타임즈’라는 제목의 거리상설공연은 마당놀이와 전통무용을 시작으로 여는 마당ㆍ전통무용ㆍ길거리극ㆍ닫는 마당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ㆍ일요일 15:00에 공연되며, 여는 마당은 문화거리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관객을 유입하는 길놀이ㆍ마당놀이이고, 전통무.. 2022. 9. 30.
철원역사문화공원 상설공연, 1930 철원 모던 타임즈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에 위치한 철원역사문화공원은 1930년대 옛 철원역을 비롯하여 옛 철원 시가지를 축소하여 건축물 21개 동을 실제 크기로 재현한 근대문화거리라고 한다. 철원역사문화공원의 중앙거리 양 옆으로는 상점가ㆍ식당가ㆍ복고다방 등도 실제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철원예술단(MODERN BOY & GIRLS)의 상설공연도 실시하고 있다. 철원역 앞 거리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공연되는 ‘1930 철원 모던 타임즈’ 공연은 마당놀이와 전통무용으로 시작하여 철원 출신인 소설가 상허 이태준의 단편소설 ‘촌뜨기’를 주제로 한 길거리극과 스윙댄스 등으로 꾸며져 있다. 철원예술단의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ㆍ일요일 15:00에 공연되며, 여는 마당ㆍ전통무용ㆍ길거리극ㆍ닫는 마당 순으로 .. 2022.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