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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60

그윽한 난초 향기에 반하다, 국립세종수목원 난초살롱 세종시 연기면 수목원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은 총 2,834종 172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는 수목원이며, 사계절전시온실은 언제나 푸른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로 난초살롱ㆍ열대온실ㆍ지중해온실ㆍ특별전시온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계절전시온실의 난초살롱은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식물의 세계인 다양한 난초를 감상할 수 있는 식물수집가의 비밀정원이다. 난초는 난초과에 딸린 식물을 통틀어 말하며, 금란ㆍ은란ㆍ풍란ㆍ보춘란 등과 같은 동양란과 아이리데스ㆍ심비디움ㆍ카틀레야ㆍ반다와 같이 온실에서 가꾸는 서양란이 있다. 난초는 대부분 땅에서 자라는 것이 보통이지만 풍란이나 석곡처럼 다른 나무의 줄기에 붙어사는 것도 있고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것과 다른 식물에 기생하는 것도 있다. 난초류는 1억.. 2022. 6. 23.
국립세종수목원의 한국전통정원 세종시 연기면 수목원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은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유전 자원의 보존과 자원화를 위한 국가수목원 확충계획에 따라 649,997㎡ 규모에 총 2,834종 172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는 수목원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전통정원ㆍ분재원ㆍ야생화원 등 7개소의 정원전시관람지구, 사계절전시원ㆍ민속식물원ㆍ희귀특산식물원 등 8개소의 식물교육체험지구, 그리고 어린이정원ㆍ축제마당ㆍ생활정원 등 5개소의 커뮤니티참여활동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전통정원은 자연과 풍류를 즐기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20,000㎡ 규모의 면적에 궁궐정원ㆍ별서정원ㆍ민가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전통정원은 자연에 순응하는 자연친화적 사상을 바탕으로 인공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정원과 자연이 동화되는 특.. 2022. 6. 22.
[한장의 사진] 왜목마을 일출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해 뜨고 지는 마을로 유명하며 서해안의 해돋이 명소이다.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은 배를 타고나가 바다에서 왜목마을 쪽을 바라보면 야트막한 산과 산사이가 움푹 들어가 가늘게 이어진 땅 모양이 마치 누워있는 사람의 목처럼 잘록하게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2022. 3. 6.
[한장의 사진] 왜목마을 갈매기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마을로 유명하며, 새해 해맞이 때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곳이다. 일상의 왜목마을은 바다낚시꾼들만 간간히 보이고 바다를 여유롭게 나는 갈매기떼들만 반기는 여유롭고 한적한 풍경이다. 2021. 4. 11.
[한장의 사진] 태안 앞바다의 황홀한 일몰 일몰이나 일출장면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산이나 바다에서 보는 것이 보다 환상적이라 할 수 있으며, 가족여행으로 떠난 태안 앞바다에서 본 일몰 풍경 또한 황홀하였다. 2021. 3. 14.
충무공 이순신(李舜臣)의 전공을 기리는 현충사(顯忠祠) 충남 아산시 염치면 백암리의 방화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현충사(顯忠祠)는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의 전공을 기리기 위해 1706년(숙종 32년)에 세운 사우(祠宇)이며 사적 제155호이다. 현충사 내에는 본전(本殿)을 비롯하여 구 본전(舊 本殿)ㆍ충무공 이순신 기념관ㆍ정려(旌閭)ㆍ고택(古宅)ㆍ활터, 그리고 이순신의 셋째아들 이면(李葂)의 무덤과 후손 묘역 등이 있다. 현충사는 1865년(고종 2년)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 이후 황폐화되었다가 1932년에 이충무공유적보존회와 동아일보사가 성금을 모아 중건하여 영정을 봉안하였으며, 1967년에 국가에서 현충사 성역화 사업을 마쳤다. 현충사는 1962년에 충청남도에서 경내를 확장하고 유물전시관을 신축하였으며, 1967년에 현충사를 사적 제155호로 지정.. 2021. 2. 5.
이순신장군 동상이 있는 신정호 조각공원 충남 아산시 방축동에 위치한 신정호 조각공원에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서거 400주년을 맞이하여 1999년에 건립한 이순신장군 동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조각공원 주변에는 야외음악당ㆍ잔디광장ㆍ음악분수공원ㆍ체육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신정호에는 수려한 호수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이순신장군 동상은 충무공 표준영정을 기본 모델로 하여 8.5m의 높이로 이순신 동상 중 가장 큰 동상이라고 하며, 문화관광부의 고증 아래 영웅 이순신과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드러나게 제작하였다고 한다. 그림자 놀이 (박도춘 작) 가족-희망 (차은희 작) 사랑 그리고 생명 (김배현 작) 한방울의 물 (김태덕 작) Pigu 123 (.. 2021. 2. 2.
메타세콰이어 산책로가 있는 신정호(神井湖) 충남 아산시 점양동에 위치한 신정호(神井湖)는 1926년에 만들어진 담수면적 92ha의 인공호수로 1984년에 국민관광단지로 바뀌었으며, 신정호에 저장된 용수는 하류의 수도작지대의 농업용수로 사용된다고 한다. 신정호 주변에는 조각공원을 비롯하여 야외음악당ㆍ잔디광장ㆍ음악분수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호수에는 물빛ㆍ풀빛ㆍ연빛 일렁거리는 수생식물전시장과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진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신정호는 남측의 황산ㆍ덕암산과 그 하단의 부채꼴 모양의 평야지대에서 유입된 2개의 수계가 주수원이라고 하며, 신정호의 수계는 다시 북측에서 오목천를 거쳐 곡교천을 경유하여 최종적으로 삽교호로 유입된다고 한다. 신정호수의 원래 명칭은 마산저수지였는데 그 유래는 저수지가 만들어지기 전 저수지 중앙에 마산(馬山)이라.. 2021. 2. 1.
동양 최대 청동좌불상(靑銅坐佛像)이 있는 각원사(覺願寺)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의 태조산 기슭에 자리한 각원사(覺願寺)는 개산조(開山祖) 경해법인(鏡海法印) 조실(祖室)스님의 원력으로 1975년에 창건하였다고 한다. 각원사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태조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어, 태조산의 아름다운 풍광(風光)과 승가(僧伽)의 조화를 이루며 천안 12경 가운데 6경이라고 한다. 각원사 경내에는 대웅보전을 비롯하여 태조산루(성종각)ㆍ설법전ㆍ천불전(千佛殿)ㆍ산신전(山神殿)ㆍ칠성전(七星殿)ㆍ관음전 등의 건물들과 동양최대의 청동좌불상(靑銅坐佛像)이 있다. 대웅보전은 특히 34개의 주춧돌과 100여 만재의 목재가 투입된 건물로써 목조 건축물로서는 국내에서 그 규모가 가장 큰 기념비적인 법당이라고 한다. 성종각(聖鐘閣)은 '태양의 성종(太陽의 聖鐘)'이라고 불리는 중량.. 2021. 1. 19.
연못과 능수버들이 있는 천안삼거리공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천안삼거리공원은 20만7,000m² 규모에 연못과 곳곳에 능수버들이 있는 공원으로, 이곳에서는 매년 가을에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열리고 있다. 공원 내에는 화축관(華祝館)의 문루(門縷)로 추정되는 영남루(永南縷)를 비롯하여 삼룡동 삼층석탑ㆍ독립투쟁의사광복회원기념비ㆍ2.9의거기념탑ㆍ천안노래비ㆍ천안상징조형탑 등이 있다. 천안상징조형탑은 천안이 갖는 지형적인 위치와 역동적이고 상승감이 있는 미래지향적인 천안의 모습을 조형적으로 형상화하였다고 한다. 조형탑은 천안의 이미지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 발전하는 천안의 미래를 상징하고, 중단부의 삼각형태는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인 천안삼거리를 상징하고 상단부의 원구는 지구를 상징한다고 한다. 삼룡동 3층석탑은 1961년에 밭을 경작하던 발.. 2021. 1. 18.
귀향을 그리워한 해외동포들의 안식처, 국립 망향의 동산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에 위치한 국립 망향의 동산은 성거산 산줄기에 자리한 국립묘원으로, 명칭의 유래는 외국에 거주하던 동포들이 조국의 고향산천을 그리워한다는 의미를 담아 명명하였다고 한다. 국립 망향의 동산은 일제강점기 때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강제동원 되어 고국을 떠나 망국의 서러움과 함께 온갖 고난 속에서 살아야했던 해외동포들이 귀향의 염을 실현하는 역사적 장소라 할 수 있다. 망향의 동산 위령탑은 높이 15.5m 양쪽 날개 23m로 탑신은 소박하고 토속적인 멋을 지닌 해외동포들의 긍지를 나타냈으며, 탑 상단에는 우리민족의 무한한 발전과 행운의 진로를 찬란하게 비추는 빛나는 태양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위령탑 날개의 중앙에는 3.5m 높이의 영혼의 승천을 상징하는 비천상이 있으며, 좌측에.. 2021. 1. 7.
자연지형을 살린 가족형 웰빙체육공원, 천호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에 위치한 천호지는 천안시내의 유일한 도심 호수공원으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인근에 자리하여 천호지라는 이름보다 단대호수공원으로 불리며 천호지생활체육공원이라고도 한다. 천호지는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1957년에 설치한 저수지로, 만수면적 32.5ha의 면적으로 총저수량은 1,071천㎥을 저장하고 있어, 천안시에 분포하는 저수지 가운데 규모가 큰 것 중의 하나라고 한다. 천수교(天壽橋)는 제방과 망향로를 잇는 총연장 63m 교폭 3.3m의 현수교(懸垂橋)로 2008년 12월에 완공한 다리이며, 천호지 야경은 천안 12경중 하나라고 한다. 천수교(天壽橋) 이름은 하늘아래 편안한 도시 천안(天安)의 ‘천(天)’자와 천년만년 오래도록 사는 삶 ‘수(壽)’자를 합쳐 다리를 건너.. 2021.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