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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65

꽃길과 나무 숲길을 즐길 수 있는 드림파크 야생화공원 인천시 서구 백석동에 위치한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은 약 3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는 공원으로, 꽃길과 나무 숲길을 편안하게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은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식재하여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원이며, 숲속그늘쉼터ㆍ테마광장ㆍ징검다리ㆍ자작나무산책길ㆍ습지데크로드ㆍ전망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 등도 설치되어 있다.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은 수도권 매립지를 자연학습관찰지구ㆍ야생초화원ㆍ습지관찰지구로 구성하여 아름다운 경관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산책과 휴식, 그리고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생태녹지공간이다.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은 행복한 나눔과 따뜻한 추억이 가득한 공원으로, 내가 직접 가꾸고 돌보는 드림파크 정원교실과 손바닥정원ㆍ나무인형 만들기 등 시민.. 2022. 6. 13.
[한장의 사진] 무의도 앞바다 인천시 중구 무의동에 위치한 무의도(舞衣島)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가까운 섬으로, 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 같다 하여 무의도(舞衣島)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무의도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기암괴석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썰물 때의 바다풍경 또한 색다른 멋과 아름다움이 있다. 2022. 6. 12.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의 습지관찰원과 초화원 인천시 서구 백석동에 위치한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은 자연학습관찰지구ㆍ야생초화원ㆍ습지관찰지구로 구성되어 있고, 약 3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은 다양한 꽃들이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원이며, 물 위를 걷는 징검다리길ㆍ피톤치드 가득한 상록수길 등 힐링 산책로와 그늘쉼터ㆍ테마광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 등도 설치되어 있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의 습지관찰원은 빗물을 재활용하는 연못으로 수질이 깨끗하여 어류ㆍ식물ㆍ곤충 등 다양한 동ㆍ식물이 살고 있는 습지라고 한다. 습지관찰원에는 연못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관찰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데크를 따라 관찰할 수도 있고, 주변에는 억새원ㆍ탐조대ㆍ달팽이 전망대ㆍ횃대 등.. 2022. 6. 10.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조성한 경인아라뱃길 뱃길조각공원 인천시 계양구 평동에 자리한 경인아라뱃길 뱃길조각공원은 ‘국민과 함께 하는 아래뱃길 문화만들기’ 라는 취지로 서울시립대ㆍ성신여대ㆍ중앙대 학생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다. 뱃길 조각공원은 탁 트인 잔디밭에 친근하고 상상력 가득한 작품들을 통해 아래뱃길을 찾는 사람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 8월에 조성하였다. 뱃길 조각공원은 경인항 김포터미널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꽃밭과 함께 조성되어 있는 조각공원에는 작품명 '로봇'을 비롯하여 Revival Gorillaㆍ아라바이크ㆍ물길바람 등 다양한 작품들을 즐길 수 있다. 2022. 6. 8.
해외 동포의 이민 역사를 만날 수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자리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에 미주 이민 10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선조들의 해외에서의 개척자적인 삶을 기리고 그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건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사박물관이라고 한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연면적 4,127㎡ 부지에 4개의 상설전시관을 비롯하여 기획전시실ㆍ기획전시홀ㆍ영상실ㆍ수장고 등의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살아 숨 쉬는 700만 해외 동포의 이민 역사박물관이다. 제1전시실에서는 개항 당시의 인천과 첫 공식 이민지였던 하와이의 상황ㆍ하와이 이민자들이 탔던 갤릭호 모형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민자의 발자취ㆍ도전의 출발지 인천ㆍ제물포항 1902년ㆍ최초의 이민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하와이 농장의 험난한 이민 생활을 담은 사진자료와 유물.. 2022. 6. 1.
바다가 있는 문화의 거리, 월미도(月尾島)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도(月尾島)는 인천 앞바다 1km 거리에 떠있는 둘레 4km의 작은 섬이었으나, 현재는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된 내륙 섬이 되었다. 월미도(月尾島)라는 이름은 섬의 생김새가 반달꼬리 모양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1962년에 석축제방(石築提防)으로 매립되면서 해안도로가 건설되었고 198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방파제 주변의 여러 시설물을 정비하여 오늘날의 모습으로 변모되었다. 월미도는 개화기 때 러시아의 석탄 창고와 일본의 해군기지가 이곳에 들어서면서 열강들이 이곳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하며, 6.25전쟁 이후에는 놀이동산과 인천항만ㆍ공장ㆍ해군부대가 주둔하게 되었다고 한다. 월미도는 현재 놀이동산으로도 유명하며, 해안도로를 따라 문화의 거리에서는 문화예술의 .. 2022. 5. 23.
궁궐정원을 재현한 월미공원 한국전통정원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공원은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어 휴식공간일 뿐만 아니라 근현대사 열강들의 각축장으로 그 역사성 또한 높아 역사공원이기도 하다. 월미공원의 한국전통정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정원 양식을 상징적으로 재현한 공간으로, 정(庭)과 원(園)으로 구분하여 꾸며 놓았으며 북촌을 대표하는 종갓집인 양진당(養眞堂)을 재현하여 놓았다. 궁궐정원으로는 부용지(芙蓉池)ㆍ애련지(愛蓮池) 등을 재현하였고, 별서정원으로는 소쇄원(瀟灑園)ㆍ국담원(菊潭園)ㆍ서석지(瑞石池) 등을 꾸몄고, 민가정원으로는 양진당(養眞堂)ㆍ전통 민가ㆍ채원 등을 조성하였다. 정(庭)으로는 궁궐정원(宮闕庭園)ㆍ별서정원(別墅庭園)ㆍ민가정원(民家庭園)으로 구분하여 조성하였고, 원(園)은 구곡(九曲)으로 표현하여 조성하였으며 무.. 2022. 5. 20.
나무숲길 따라 걷기 좋은 월미산 둘레길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산(月尾山)은 월미도에 위치한 108m의 야트막한 산으로, 월미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월미산을 중심으로 월미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월미산 일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군부대가 주둔하여 군사보호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곳이라 생태환경 보전이 잘 되어 있으며, 현재는 월미산을 따라 둘레길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월미산은 구한말까지도 식량이나 땔감을 얻기 위해 산림을 심하게 훼손하여 풀밭만 있는 대머리섬(禿島)이었으나 1910년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전쟁물자 조달을 목적으로 아까시나무ㆍ벚나무 등 산림녹화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후 6.25전쟁 때 인천상륙작전 중 집중 포화로 다시 벌거숭이 민둥산이 되었으며, 2003년 이후에는 자연스러운 천이(遷移)과정과 이곳에 자.. 2022. 5. 13.
연평해전의 주역 해군 제2함대사령부 주둔기념비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주둔 기념비는 월미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월미공원 내에 건립된 조형물이며, 해군첩보부대 충혼탑ㆍ몽금포작전전승비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1946년에 월미도에서 창설한 이후 1999년에 평택으로 옮겨가기까지 월미도와 함께 한 세월이 53년이었으며, 월미도는 해군 역사가 살아 숨 쉬던 터전이었다고 한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주둔기념비는 해군 장병들의 마음의 고향인 이곳에 부대주둔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남긴 조형물이라고 한다. 월미도는 6.25전쟁 이후 처음으로 다수의 북한 해군 정규군과 겨뤄 승전한 연평해전의 주역 제2함대사령부가 반세기동안 주둔했던 곳일 뿐만 아니라 세계 전쟁사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연합군의 주력부대가 상.. 2022. 5. 12.
영종도 하늘정원 가을 억새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는 영종도(永宗島)는 섬 전체가 삼각형인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큰 섬이었지만, 현재는 인천국제공항의 건설로 인하여 김포를 지나 직접 영종도로 들어갈 수 있도록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서기 전까지 과거에는 영종도ㆍ신불도ㆍ삼목도ㆍ용유도 등 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간척을 통해 현재는 하나의 섬이 되었으며 해안을 일주하는 순환도로도 건설되어 있다. 영종도 하늘정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쪽 38만㎡ 규모의 유휴지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의 대표 명소 중 하나다. 지난 봄에는 유채꽃밭 36,000㎡를 조성하여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였고 올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2021. 11. 3.
순백의 옥잠화와 화려한 천일홍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인천대공원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자연녹지공원으로, 향기정원ㆍ호수정원ㆍ수석원ㆍ온실ㆍ습지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인천대공원 곳곳에는 순백의 옥잠화를 비롯하여 천일홍ㆍ멜람포디움ㆍ꿀풀 등 다양하고 화사한 꽃들이 초록의 싱그러운 나무숲과 더불어 여유롭고 편안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옥잠화(玉簪花)는 전국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꽃봉오리가 마치 옥비녀(玉簪)처럼 생겼다 하여 옥잠화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며, 옥비녀꽃ㆍ백학선이라고도 한다. 옥잠화 꽃은 향기가 짙으며 8~9월에 잎 사이에서 길게 나온 높이 40~60cm의 꽃줄기 끝에 깔때기 모양의 순백의 꽃들이 총상 꽃차례를 이루며 달리고 밑 부분에 붙어 있는 수술은 길이가 꽃.. 2021. 9. 7.
초록의 나무숲길과 호수정원이 있는 인천대공원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인천대공원은 싱그러운 초록으로 가득한 숲길과 탁 트인 호수정원 등 휴식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으로, 인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자연녹지공원이라고 한다. 인천대공원은 인천대공원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호수정원을 비롯하여 수석원ㆍ향기정원ㆍ습지원ㆍ장미원ㆍ수목원 등 다양한 쉼터와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인천대공원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수석원(壽石苑)에는 다양하고 독특한 모양의 수석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시원하게 내뿜는 분수의 물줄기와 조화를 이룬다. 향기정원은 아름답고 다양한 꽃과 조형물들로 정원을 조성한 곳으로, 꿩의비름ㆍ천일홍ㆍ멜람포디움 등 다양한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고 꽃과 꽃 사이로 노랑나비ㆍ배추흰나비ㆍ부전나비 등 여러 나비들이 분주히 노닐고 있다.. 2021.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