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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46

[한장의 사진] 무의도 앞바다 인천시 중구 무의동에 위치한 무의도(舞衣島)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가까운 섬으로, 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 같다 하여 무의도(舞衣島)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무의도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기암괴석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썰물 때의 바다풍경 또한 색다른 멋과 아름다움이 있다. 2022. 6. 12.
[한장의 사진] 궁평항(宮坪港)의 노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궁평항(宮坪港)은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하고 완만한 경사의 간척지가 넓게 펼쳐져 있는 어항이다. 궁평항에는 약 1.5km 길이의 방파제와 궁평항 바다를 가로지르는 전망대 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붉게 물드는 저녁노을이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2022. 6. 5.
[제주도 여행] 제주도 해안절경을 즐길 수 있는 서귀포유람선 투어 서귀포유람선 투어는 제주도 해안 비경을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해상투어이며, 다양한 섬들이 수놓은 서귀포 해안일대를 유람선 타고 즐길 수 있다. 서귀포 유람선투어는 서귀포 해안의 범섬ㆍ문섬ㆍ섶섬ㆍ새섬ㆍ12동굴 등을 비롯하여 정방폭포ㆍ외돌개 등 서귀포의 해안절경을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다. 서귀포 유람선투어는 천지연폭포 인근의 서귀포시 서홍동의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왕복 1시간여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성인 19,000원, 청소년 17,000원, 소인 9,500원, 경로 17,000원 등이다. 수많은 섬들이 수놓은 서귀포 해안일대는 유네스코 보존지역이면서 서귀포시에서 해양공원으로 지정한 곳이다. 2022. 5. 28.
바다가 있는 문화의 거리, 월미도(月尾島)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도(月尾島)는 인천 앞바다 1km 거리에 떠있는 둘레 4km의 작은 섬이었으나, 현재는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된 내륙 섬이 되었다. 월미도(月尾島)라는 이름은 섬의 생김새가 반달꼬리 모양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1962년에 석축제방(石築提防)으로 매립되면서 해안도로가 건설되었고 198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방파제 주변의 여러 시설물을 정비하여 오늘날의 모습으로 변모되었다. 월미도는 개화기 때 러시아의 석탄 창고와 일본의 해군기지가 이곳에 들어서면서 열강들이 이곳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하며, 6.25전쟁 이후에는 놀이동산과 인천항만ㆍ공장ㆍ해군부대가 주둔하게 되었다고 한다. 월미도는 현재 놀이동산으로도 유명하며, 해안도로를 따라 문화의 거리에서는 문화예술의 .. 2022. 5. 23.
[제주도 여행] 제주도 가볼만한 곳(해수욕장) 제주도에는 협재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이호테우해수욕장ㆍ함덕해수욕장ㆍ김녕해수욕장ㆍ금능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수욕장이 많지만, 흰색의 사빈해안(砂濱海岸)과 검은색의 현무암이 대조를 이루는 협재해수욕장이 최고의 해수욕장이라 할 수 있다. 1. 협재해수욕장(狹才海水浴場)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위치한 협재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해 수심이 얕으며, 흰색의 사빈해안으로 구성된 해안과 검은색의 현무암이 곳곳에 노출되어 있어 색다른 대조를 이룬다. 협재해수욕장은 제주올레 14코스의 일부이며 1980년대 제주도 관광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바닷물은 투명한 물에 에메랄드빛 물감을 풀어놓은 듯 맑고 깨끗하다. 협재해수욕장은 현무암층 위에 패사가 퇴적되어 해수욕장으로서 좋은 여건을 지니고 있으며, 해안의 폭은 30∼90.. 2022. 4. 9.
[한장의 사진] 갈매기와 떠나는 뱃길 섬으로 향하는 뱃길에는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 맛에 취해 언제나 갈매기 떼들이 모여들어 뱃길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며 또 다른 즐거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인천시 강화군의 석모도(席毛島)는 지금은 석모대교가 건설되어 자동차로 갈 수 있지만, 예전에는 강화 외포리선착장에서 석모도 석포리선착장까지 뱃길로 가야하는 섬이었다. 2022. 3. 27.
빨강 등대와 갈매기가 노니는 오이도(烏耳島)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오이도(烏耳島)는 바닷가 방파제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오이도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빨간 등대도 인상적이다. 오이도는 원래 서해안의 섬이었으나 일제(日帝)가 갯벌에 염전(鹽田)을 설치하고 토사(土砂)를 메워 지금과 같이 육지와 붙어있는 모습으로 탈바꿈시켰으며, 현재는 대표적인 해양관광단지로 변모하였다. 오이도(烏耳島) 이름은 섬의 형태가 까마귀의 귀와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지금은 육지가 되었지만 바다 위의 섬을 뜻하는 도(島)라는 명칭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오이도에는 빨강 등대를 비롯하여 방파제 산책로, 황새바위와 갯벌을 관찰할 수 있는 탐방로 데크, 생명의 나무 조형물, 바다전망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전시하고 있는 퇴역 경비함 등이 있다... 2022. 3. 11.
[경상도 여행] 부산 가볼만한 곳(해안) 부산광역시는 우리나라 최대의 항구도시로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상공업도시라고 할 수 있으며, 15구 1군의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부산은 해안도시이므로 해안지역에 특히 가볼만한 곳이 많으며, 오륙도 스카이워크ㆍ이기대 해안산책로ㆍ태종대, 그리고 해운대해수욕장 등을 들 수 있다. 1. 오륙도 스카이워크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35m 해안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방탄유리다리 조망시설이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하늘 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지었다고 하며, 바닷바람과 함께 부산 앞바다의 망망대해와 기암괴석의 해안 암벽을 즐길 수 있으며 오륙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오륙도 스카이워.. 2021. 10. 9.
[경상도 여행] 부산 기장 가볼만한 곳 부산광역시 기장군(機張郡)은 부산시의 북동부에 위치한 군(郡)으로, 하천을 따라 평야가 발달하였고 일부 지역은 동해에 접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은 3읍 2면으로 편성되어 있다. 부산 기장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바다가 발 아래로 보이는 수상 법당인 해동 용궁사(海東 龍宮寺)를 비롯하여 동암 해안길, 그리고 우리나라 멸치의 주산지인 대변항 등이 있다. 1. 해동 용궁사(海東 龍宮寺)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위치한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는 바다가 발 아래로 보이는 수상 법당(水上 法堂)으로, 1376년에 고려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해동용궁사의 원래 이름은 보문사(普門寺)였으나 이 절의 주지인 정암(晸菴)스님이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 2021. 10. 2.
[한장의 사진] 제부도(濟扶島) 매바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한 제부도(濟扶島)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처럼 바다가 갈라져 자동차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섬이다. 세 개의 큰 바위로 이루어진 매바위는 매의 형상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며, 예전에 매와 오리들이 알을 낳거나 둥지를 틀어서 붙은 이름이라고도 한다. 2021. 9. 12.
[한장의 사진] 뱃길에서 만나는 갈매기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에 위치한 석모도(席毛島)는 지금은 석모대교가 건설되어 자동차로 갈 수 있지만, 예전에는 강화 외포리선착장에서 석모도 석포리선착장까지 뱃길로 가야하는 섬이었다. 섬으로 향하는 뱃길에는 새우깡에 길들여진 갈매기 떼들이 모여들어 뱃길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며 또 다른 즐거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2021. 8. 8.
[한장의 사진] 강화 황산포구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위치한 황산도(黃山島)는 강화도 옆에 딸린 작은 섬으로, 섬 밖의 섬으로 수백 년 동안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곳이라고 한다, 황산도는 원래 대황산도와 소황산도라는 두 개의 섬이었는데 1962년에 하나로 이어졌으며, 김포와 강화도를 잇는 초지대교가 건설되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2021.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