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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57

휴일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반포한강공원(盤浦漢江公園)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한강공원(盤浦漢江公園)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라고 하며, 주변에는 세빛섬ㆍ달빛광장ㆍ생태학습장ㆍ보트장ㆍ자전거도로와 서래섬 등이 있다. 반포한강공원은 반포대교를 중심으로 한남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의 한강변 남단에 위치해 있는 한강공원이며, 특히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 분수는 한강의 야경 명소라 할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은 물방울놀이터ㆍ인라인 전용트랙ㆍ축구장ㆍ농구장 등의 체육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따스한 봄날의 휴일을 맞아 잔디밭 곳곳에는 가족과 연인들의 나들이 사람들로 붐볐다. 동작대교 남단에 설치된 전망대인 노을카페와 구름카페에서는 탁 트인 한강수면과 강변 빌딩숲을 감상할 수도 있으며, 인근 서래섬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노란 유채꽃을 즐길 수 있다. 세.. 2022. 5. 31.
서래섬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래섬은 한강에 있는 작은 인공 섬으로, 오월의 노란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섬 전체를 노랗게 물들여 놓았다. 서래섬에서는 매년 봄에는 유채꽃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서래섬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등 계절마다 꽃구경을 할 수 있는 한강의 명소라 할 수 있다. 유채(油菜)는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이며 유럽 지중해 원산으로, 높이 50~150cm 정도까지 자라며 대개 가늘고 기다란 원뿌리가 있고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유채꽃은 3~5월경에 노란색의 꽃이 긴 꽃대에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게 총상꽃차례로 피며, 크기는 약 1~1.5cm정도이고 꽃잎은 4장이다. 유채 잎은 가운데가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윗부분의 잎은 밑이 귓불처럼 처져서 줄기를 감싸고 .. 2022. 5. 19.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상암동 하늘공원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공원은 서울의 생활폐기물로 오염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 주변을 하늘공원ㆍ평화의 공원ㆍ난지천공원ㆍ난지한강공원ㆍ노을공원 등 5대 공원으로 조성한 월드컵공원 중 하나이다. 하늘공원에서는 북한산ㆍ남산 등 서울의 산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으며, 한강 조망도 더불어 성산대교의 위용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공원은 쓰레기 매립장인 난지도(蘭芝島)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공원으로 월드컵공원 중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하늘공원으로 이름 지었다고 한다. 하늘공원은 건조하고 척박한 땅이어서 억새 등이 잘 자라기 때문에 가을에는 억새밭의 명소로 이름난 곳이기도 하며, 봄에는 유채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해바라기 등 계절마다 다양한 꽃.. 2022. 5. 16.
한강수변과 연계하는 자연 생태공간, 암사 생태공원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암사 생태공원은 지난 2008년에 한강변 콘크리트 호안(護岸)을 걷어내고 갈대ㆍ물억새 군락지ㆍ산책로 등 생물의 서식공간을 조성한 자연형 생태공간이다. 암사 생태공원은 상류의 한강수변과 연계하는 대규모 자연 생태공간으로, 사람의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스스로 변화ㆍ발전할 수 있는 자연 순환체계를 형성한 서울의 보기 드문 공간이다. 암사동 생태공원에는 새들이 좋아하는 좀작살나무와 조팝나무ㆍ찔레꽃ㆍ털부처꽃도 심었으며, 한강변에 인공섬을 만들어 백로ㆍ청둥오리 등 야생동물의 휴식처도 꾸몄다고 한다. 생태공원이 조성되기 전 이곳은 환삼덩굴과 소리쟁이가 무성하고 홍수 때는 쓰레기로 넘쳐나던 곳으로, 강변에 높이 6m 길이 1㎞에 달하는 인공 콘크리트 호안(護岸)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갈대와 .. 2022. 4. 26.
[한장의 사진] 성수대교(聖水大橋) 야경 성수대교(聖水大橋)는 한강의 11번째로 준공된 다리로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잇는 길이 1,160.8m 도로 폭 35m인 8차선 도로이다. 성수대교는 한때 부실시공으로 인해 1994년에 상판 48m가 붕괴되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다리였으나, 이후 전면 보수공사를 하여 실질적으로는 새로운 다리로 재탄생하였다. 2022. 4. 24.
한강유역의 선사시대 유적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서울 암사동 유적은 한강유역의 최대 집단 취락지로 우리나라 선사시대를 대표하며, 신석기 시대 유적 집터와 돌무지 시설이 발견된 유적지이며 사적 267호로 지정되어 있다. 암사동 유적은 여러 차례 발굴조사 결과 40기 이상의 집자리터가 발견되었으며, 한강을 중심으로 어로와 채집 생활을 하며 살았던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라고 한다. 암사동 움집(竪穴住居)은 한강을 끼고 널찍한 평지에 자리 잡고 있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기반이 고기잡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조사단이 세 차례에 걸쳐 조사한 바에 따르면 40기(基)에 가까운 수혈 주거지(竪穴 住居地) 즉 움집터가 확인되었고, 그 당시 쓰이던 빗살무늬토기.. 2022. 4. 22.
화사한 봄꽃과 신록의 나무숲길, 고덕수변생태공원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수변생태공원은 2003년에 개원한 133,104㎡ 규모의 생태공원이며, 숲을 배경으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현장이고 생태학습장으로도 자리 잡았다고 한다. 생태공원의 주요 시설로 조류관찰대ㆍ한강조망대ㆍ숲속 산책로 등이 있으며, 하얀 조팝나무꽃을 비롯하여 종지나물꽃ㆍ애기봄맞이꽃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신록의 숲길을 산책할 수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은 출입이 제한되는 생태경관보전지역과 나란히 붙어 있고 기존의 고덕천에서 유입된 퇴적물이 쌓여 조성된 모래톱과 산림지역 등의 자연요소를 갖춘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도시생태계 자연성이 잘 보존된 공원이라고 한다. 또한 고덕천에서 유입된 퇴적물이 쌓여 조성된 모래톱 주변은 수심이 낮아 당연히 새들의 먹이인 물고기가 풍부하여 왜가리.. 2022. 4. 20.
[한장의 사진] 성산대교(城山大橋) 야경 성산대교(城山大橋)는 한강의 12번째 다리로 서울 마포구 성산동과 영등포구 양평동6가를 잇는 총연장 1,504m 너비 27m 6차선 도로교량이다. 성산대교는 반달형 아치를 세워 다리의 직선미와 곡선미를 조화시켜 아름다운 조형미를 이루고 있으며, 한국 교량 건설의 수준을 입증한 건축물로 손꼽힌다고 한다. 2022. 4. 17.
[한장의 사진] 청담대교 야경 청담대교(淸潭大橋)는 한강의 17번째 다리로 광진구 자양동과 강남구 청담동 사이를 연결하는 우리나라 최초 복층(複層) 한강대교이며, 아래층은 지하철 7호선 철도교이고 윗층은 자동차전용 도로교량이다. 서울의 한강대교 중에는 방화대교ㆍ성산대교 등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가 많지만, 청담대교의 야경은 복층교량이기 때문에 더욱 더 묵직하고 웅장한 멋이 있다. 2022. 4. 10.
[한장의 사진] 당산철교 야경 서울의 한강을 가로지르는 한강대교는 대부분 자동차와 사람이 통행하기 위한 교량이지만, 차도와 인도가 아닌 철도교량으로 당산철교ㆍ마곡철교ㆍ한강철교 등이 있다. 당산철교(堂山鐵橋)는 차도와 인도가 없는 길이 1.3㎞ 폭 10m의 교량으로,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합정역을 연결하는 전철전용 철교이다. 2022. 2. 6.
중랑천(中浪川)의 겨울나들이 서울 북부에 위치한 중랑천(中浪川)은 경기도 양주시 불곡산에서 발원하여 서울 북부를 가로지르며 흐르다,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가 연결되는 성수지점에서 한강에 합류하는 한강의 제1지류(支流)이다. 중랑천의 길이는 총 45.3㎞로 서울의 하천 중에서 가장 길며, 중랑천 하류는 완만한 물의 흐름과 낮은 수심ㆍ모래톱 등이 있어 철새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어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중랑천(中浪川)에는 중대백로ㆍ왜가리ㆍ흰뺨검둥오리 등 조류 57종을 비롯하여 어류 14종ㆍ수서무척추 40종ㆍ양서파충류 12종ㆍ포유류 4종 등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중량천변에는 자생하는 야생화뿐만 아니라 구간마다 각 자치구에서 계절마다 유채꽃ㆍ장미ㆍ코스모스 등 꽃밭을 조성하여 아름답고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22. 1. 4.
중랑천(中浪川)의 철새 서울의 중랑천(中浪川)은 경기도 양주시 불곡산에서 발원하여 서울의 북부를 가로지르며 흐르다, 성수부근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서울의 하천 중에서 가장 긴 총 45.3㎞의 하천이다. 중랑천 하류는 완만한 물의 흐름과 낮은 수심ㆍ모래톱 등이 있어 철새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어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철새는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는 번식지와 추운 겨울을 나는 월동지가 따로 정해져 있어 철따라 옮겨 다니며 사는 새를 의미한다고 한다. 봄에 와 여름을 보내고 가을에 남쪽으로 돌아가는 여름새와 가을에 와 겨울을 나고 봄에 북쪽으로 돌아가는 겨울새 등이 있다. 중랑천(中浪川)에는 조류 57종ㆍ어류 14종ㆍ수서무척추 40종ㆍ양서파충류 12종ㆍ포유류 4종 등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중랑천(中浪川)의 철새로는 중대백.. 2022.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