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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도42

[경상도 여행] 하늘이 도와야 갈 수 있는 섬, 독도(獨島)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위치한 독도(獨島)는 대한민국 영토 최동단 동해상에 있는 섬으로, 옛날부터 삼봉도(三峰島)ㆍ우산도(于山島)ㆍ가지도(可支島)ㆍ요도 등으로 불려왔으며 1881년(고종18년)부터 독도라 부르게 되었다. 독도는 2개의 큰 섬인 동도(東島)와 서도(西島), 그리고 주변의 89개 부속도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도에는 접안시설ㆍ독도등대ㆍ위성안테나ㆍ경비시설 등이 있으며 서도에는 주민시설 등이 있다. 독도는 울릉도에서 87.4km거리에 있으며, 독도여행은 울릉도를 거쳐야 갈 수 있고 울릉도 저동항에서 여객선으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독도는 안개가 잦고 연중 흐린 날이 약 160일 이상이고 강우일수는 약 150일이어서 하늘이 돕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섬이기도 하다 독도는 460만 년 .. 2022. 3. 5.
[경상도 여행] 자연이 선물하는 천혜의 비경, 울릉도(鬱陵島) 경상북도 울릉군(鬱陵郡)은 동해상의 울릉도(鬱陵島) 본섬과 독도ㆍ죽도ㆍ관음도 등 44개 부속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읍 2면의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울릉도는 해안선 길이 64.43 km의 화산암 지역으로 해안투어ㆍ육로투어ㆍ자유여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이 선물한 천혜의 비경을 즐길 수 있다. 1. 유람선 해상투어 도동항을 출발하여 울릉도 해안을 따라 섬 전체를 일주하는 해상투어는 울릉도 여행의 백미(白眉)이면서 환상적 코스로 할 수 있다. 도동항을 출항하면서부터 함께 따라 온 갈매기 떼들이 해안의 절경(絶景)과 함께 멋진 풍경을 연출하니 이 또한 아름다움이라 할 수 있다 2. 섬일주 육로투어 울릉도 섬일주 육로 여행은 도동항을 출발하여 나리분지를 돌아오는 코스이며, 패키지여행이나 자유여행을 .. 2022. 2. 26.
[경상도 여행] 경북 포항 가볼만한 곳 경상북도 포항시(浦項市)는 한반도의 최동단에 위치하고 1970년대에 포항종합제철(POSCO)이 들어서면서 세계적인 제철도시로 성장하였으며, 2구 4읍 10면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경북 포항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을 비롯하여 POSCO 관람을 통해 우리나라 제철의 역사와 내일을 살펴볼 수 있다. 1. 호미곶(虎尾串)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에 위치한 호미곶(虎尾串)은 동해 지도상에서 호랑이꼬리(虎尾)처럼 불쑥 튀어나온 곶(串)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바다로 일출명소이기도 하다. 호미곶의 상징적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동쪽바다에 돌출된 높이 8m의 오른손으로, 손가락을 넓고 강하게 펼침으로써 햇살의 이미지를 양식적인 방법으로 상징화하였다고.. 2022. 2. 19.
[경상도 여행] 경북 울진 가볼만한 곳 경상북도 울진군(蔚珍郡)은 농업과 어업을 겸한 농촌마을로 1963년에 강원도에서 경상북도로 이관되었으며, 2읍 8면의 행장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경북 울진에는 가볼만한 곳이 많지만 지하금강이라 불리는 성류굴(聖留窟)과 기암괴석과 깊은 계곡이 장관을 이루는 불영사계곡(佛影寺溪谷) 등이 있다. 1. 성류굴(聖留窟) 경북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위치한 성류굴(聖留窟)은 2억 5천만 년 전에 형성된 석회암 동굴로 아름다운 종유석이 마치 금강산 같다하여 지하금강이라고도 부른다. 성류굴은 석회암이 순수한 물에 녹아 생긴 것이 아니라, 지하수에 녹아있는 산(酸)에 의하여 용식작용이 일어난 석회동굴(石灰洞窟)이며 1963년에 천연기념물 155호로 지정되었다. 성류굴(聖留窟)이라는 이름은 임진왜란 때 왜병들에 의해 부.. 2022. 2. 12.
[경상도 여행] 경북 영주 가볼만한 곳 경상북도 영주시(榮州市)는 소ㆍ태백권 교통의 중심도시이고 예로부터 학문과 예(禮)를 숭상했던 선비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으며, 1읍 9면의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경북 영주에는 국보ㆍ보물 다수를 보유하고 있는 부석사(浮石寺) 등 사찰을 비롯하여 선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선비촌, 그리고 소수서원ㆍ소수박물관 등이 가볼만한 곳이라 할 수 있다. 1. 부석사(浮石寺)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의 봉황산(鳳凰山)기슭에 자리한 부석사(浮石寺)는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신라 문무왕의 뜻을 받들어 676년에 창건하고 화엄종의 수사찰(首寺刹)로써 우리나라 화엄사상의 발원지가 되었다고 한다. 천년고찰 부석사(浮石寺)라는 절 이름은 불전 서쪽에 있는 큰 바위가 아래의 바위와 붙지 않고 떠있는 돌에서 유래되었다고 전.. 2022. 2. 5.
[경상도 여행] 경북 안동 가볼만한 곳 경상북도 안동시(安東市)는 태백산맥이 줄기차게 뻗어 그 지맥을 이루고 낙동강은 반변천과 합류하여 서쪽으로 관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1읍 13면 10동의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경북 안동은 한국 유교문화의 본고장이며 전통문화 유산이 풍부한 고장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을 비롯하여 도산서원ㆍ병산서원 등의 서원, 그리고 퇴계 종택 등 전통 가옥 등 가볼만한 곳이 많다. 1. 안동 하회마을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豊山 柳氏)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며, 와가(瓦家)와 초가(草家)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 된 곳이다. 하회(河回)라는 마을이름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 2022. 1. 29.
[경상도 여행] 경북 경주 가볼만한 곳 경상북도 경주시(慶州市)는 신라 천년 고도(古都)로서 찬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민족문화의 발상지라 할 수 있으며, 4읍 8면의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경북 경주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양동마을을 비롯하여 임해전지ㆍ불국사ㆍ분황사 모전석탑ㆍ대릉원ㆍ경주박물관 등 곳곳에 산재해 있는 신라시대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둘러볼 수 있다. 1. 경주 양동마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위치한 경주 양동마을은 조선 오백년의 양반문화와 현대문화가 함께하는 마을로, 아름다운 우리 예절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양동마을 내의 주요문화재로는 향단ㆍ무첨당ㆍ관가정 등 보물 3점, 양동강학당ㆍ양동낙선당ㆍ양동수운정 등 중요민속자료 12점, 도지정 유형문화재 4점, 도지정 민속자료 1점, 도지정 기념.. 2022. 1. 22.
[경상도 여행] 대구 가볼만한 곳 경상북도 대구광역시(大邱廣域市)는 북부와 남부산지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분지(盆地) 지형에 자리 잡고 중앙부와 서남부는 저지(低地)로 이뤄져 있으며, 7구(區) 1군(群)의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대구광역시는 팔공산ㆍ동화사ㆍ파계사 등이 관광지로 유명하며, 가볼만한 곳으로는 수성 못ㆍ에코테마파크 대구숲ㆍ동촌유원지 등이 있다. 1. 수성못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에 위치한 수성못은 일제시대 때에는 농업용수 공급용으로 조성된 인공 못이었다고 하며, 지금은 대구의 대표적 수변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수성못은 현재 생태복원사업으로 친환경적 호수공원으로 탈바꿈하였으며, 신천의 맑은 물을 수성못으로 유입ㆍ순환할 수 있게 하여 이전보다 훨씬 깨끗한 수질을 확보하였다고 한다. 수성못 생태관찰데크에서는 연꽃ㆍ속새.. 2022. 1. 15.
[경상도 여행] 경남 통영 가볼만한 곳 경상남도 통영시(統營市)는 3면이 바다로 싸여 있어 수산업이 중심이며, 고성반도의 중남부와 한산도ㆍ미륵도 등 570여 개의 도서(유인도 43개, 무인도 527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1읍 6면의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경남 통영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있어 한국 제1의 해상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통영 케이블카와 미륵산(彌勒山), 통영 해저터널 등 가볼만한 곳이 많다. 1. 통영 케이블카와 미륵산(彌勒山) 경남 통영시 도남동에 위치한 통영 케이블카는 밧줄에 자동식 연결장치를 사용하여 기구를 매달아 동일한 방향으로 순환시켜 운송하는 2선(bi-cable)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2008년에 미륵산(彌勒山)에 완공하였다. 통영 케이블카는 친환경적인 설계에 의해 중간지주를 1개만 설치하고 길.. 2022. 1. 8.
[경상도 여행] 경남 하동 가볼만한 곳 경상남도 하동군(河東郡)은 경남의 최서부에 위치하여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과 인접해 있으며, 1읍 12면의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경남 하동은 푸른 섬진강이 굽이굽이 흐르는 산자수려(山紫水麗)한 자연과 더불어 대하소설 토지(土地)의 주 무대인 최참판댁과 동서화합의 장터로 불리는 화개장터 등이 가볼만한 곳이다. 1. 최참판댁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자리한 최참판댁은 박경리(朴景利)의 대하소설 토지(土地)의 주 무대인 최참판댁이 살던 지역으로, 우리 민족의 생활모습을 담은 한옥ㆍ초가집ㆍ유물 등이 구현되어 있다. 최참판댁은 드라마 토지의 세트장이지만 조선후기 생활모습을 재현한 14동의 전통 한옥이며, 소설 토지 속의 최참판과 서희ㆍ길상 등 인물의 애환이 깃든 곳이기도 한다. 박경.. 2022. 1. 2.
[경상도 여행] 경남 함양 가볼만한 곳 경상남도 함양군(咸陽郡)은 소백산맥의 최고봉이며 영남의 진산(鎭山)인 지리산을 남쪽에 두고 있으며, 1개 면 10개 읍의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경남 함양은 지리산 아래에 위치하여 예전에는 오지 중의 오지로 꼽혔지만 산 좋고 물 좋은 땅이라 할 수 있으며, 지방관의 애민정신이 서려있는 상림공원과 학사루 등의 볼거리가 있다. 1. 상림공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에 위치한 상림공원은 냇가에 자리 잡은 호안림(護岸林)이며, 국내 최대의 평지 숲으로 신라시대 학자인 최치원(崔致遠)이 조성한 숲이라고 전해진다. 당시에는 위천수의 홍수피해가 심해 강변에 둑을 쌓아 강물의 위치를 돌리고 그 둑을 따라 나무를 심어 지금의 숲을 조성하였다고 하며, 그 후 중간부분이 파괴되어 상림과 하림으로 갈라졌으며 현재는 하.. 2021. 12. 25.
[경상도 여행] 경남 남해 가볼만한 곳 경상남도 남해군(南海郡)은 깨끗한 바다와 남해도ㆍ창선도 두 섬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1읍 9면의 행정구역으로 편성되어 있다. 경남 남해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금산의 기암괴석 절경을 만나는 보리암(菩提庵)을 비롯하여 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든 역사의 현장, 그리고 자연을 이겨온 끈질긴 생명의 계단식 논 등을 만날 수 있다. 1. 보리암(菩提庵)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의 금산(錦山) 남쪽 봉우리에 자리하고 있는 보리암(菩提庵)은 금산(錦山)의 기암절벽과 수많은 섬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남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사찰이다. 보리암은 683년(신문왕 3년)에 통일신라의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후로, 산 이름을 보광산이라 하고 초당 이름을 보광.. 2021.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