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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976

[제주도 여행] 제주도 해안절경을 즐길 수 있는 서귀포유람선 투어 서귀포유람선 투어는 제주도 해안 비경을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해상투어이며, 다양한 섬들이 수놓은 서귀포 해안일대를 유람선 타고 즐길 수 있다. 서귀포 유람선투어는 서귀포 해안의 범섬ㆍ문섬ㆍ섶섬ㆍ새섬ㆍ12동굴 등을 비롯하여 정방폭포ㆍ외돌개 등 서귀포의 해안절경을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다. 서귀포 유람선투어는 천지연폭포 인근의 서귀포시 서홍동의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왕복 1시간여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성인 19,000원, 청소년 17,000원, 소인 9,500원, 경로 17,000원 등이다. 수많은 섬들이 수놓은 서귀포 해안일대는 유네스코 보존지역이면서 서귀포시에서 해양공원으로 지정한 곳이다. 2022. 5. 28.
중랑장미공원에서 즐기는 황홀한 장미 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중랑장미공원의 중랑천변 일원에서는 지난 2022. 5.2(월)부터 5.22(일)까지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라는 슬로건과 ‘일상으로의 초대, 중랑이라 좋다’라는 주제로 ‘2022 서울장미축제’가 개최되었다. 축제기간 중에는 장미성을 중심으로 중랑아티스트 버스킹ㆍ로즈 무비나잇ㆍ로즈 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있었으며, 축제기간은 끝났지만 화려하고 황홀한 장미는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 있다. 중랑장미공원은 중랑천을 따라 길이 5.15km 구간에 길게 조성된 장미공원으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하천과 형형색색의 다양한 장미를 만나 볼 수 있는 공원이다. 장미공원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장미터널과 함께 크고 작은 장미정원들이 있으며, 5월의 장미축제기간에는 문화와 예술이 녹아있.. 2022. 5. 27.
토지와 곡식의 신(神)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 서울사직단(社稷壇)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서울사직단(社稷壇)은 종묘(宗廟)와 함께 국토를 지키는 토지의 신(神)인 사(社)와 곡식의 신(神)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이다. 사직단의 한 변 길이는 7.65m 정4각형의 평면이고 높이는 약 1m 이었으며, 사단(社壇)은 동쪽에 직단(稷壇)은 서쪽에 설치하였다고 한다. 종묘와 사직은 궁궐의 왼쪽에는 종묘를 설치하고 오른쪽에 사직단을 배치하는 좌묘우사(左廟右社)의 원칙에 따라 사직단은 경복궁의 서쪽인 현재의 위치에 건립하였다. 현재의 사직단은 사각으로 둘러싸인 두 겹의 담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직단의 사방에는 유(壝)라는 낮은 담을 두르고 다시 사방에 4개의 신문(神門)을 설치한 담을 둘러 이중으로 담을 설치하였다. 담의 동서남북 네 곳에는 홍살문(紅箭門)이 세.. 2022. 5. 26.
싱그러운 나무숲길을 산책하기 좋은 용산가족공원 서울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용산가족공원은 예전에 주한미군 사령부 기지의 골프장이었던 곳을 1992년에 서울시에서 인수하여 연못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공원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라고 한다. 용산가족공원은 기존의 골프장으로 사용하였던 잔디ㆍ숲ㆍ연못 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잔디광장ㆍ산책로ㆍ연못ㆍ태극기공원ㆍ맨발공원ㆍ자연학습장ㆍ미르폭포 등으로 조성한 공원이다. 가족공원은 총 75,900㎡의 규모로 은행나무ㆍ느티나무ㆍ산사나무ㆍ구상나무 등 80종 1만 5천주의 나무를 식재하였다고 하며, 싱그러운 나무숲 아래로 산책하기도 좋다. 가족공원의 시원스럽게 탁 트인 잔디밭은 가족들의 신나는 놀이터이고, 공원 곳곳에는 손으로 만든 손ㆍ오늘ㆍ어린이의 꿈 등 다양한 조각 작품들도 전시해 놓았다. 용산가족공원 주변에는 국립중앙박물.. 2022. 5. 25.
거울못과 미르폭포가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전시장 서울 용산구 용산동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은 동관ㆍ서관의 실내 전시관과 야외 전시장, 그리고 박물관 건물 앞에는 작지만 아름다운 거울못과 청자정이 자리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야외 전시장에는 미르폭포와 신라시대 및 고려시대의 국보ㆍ보물급 석탑(石塔), 그리고 승묘탑ㆍ현기탑비ㆍ석등ㆍ석조 불입상 등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앞 거울못은 거울처럼 맑고 반영도 아름다운 연못으로 전통 정원 원리를 반영하여 조성하였다고 하며, 청자정(靑瓷亭)은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상징물로 건립한 정자라고 한다. 청자정은 1157년(고려 의종11년)에 대궐 동쪽의 별궁에 양이정(養怡亭)을 짓고 지붕을 청자로 덮었다는 고려사(高麗史) 기록에 근거하여 건립하였다고 한다. 미르폭포는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 2022. 5. 24.
바다가 있는 문화의 거리, 월미도(月尾島)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도(月尾島)는 인천 앞바다 1km 거리에 떠있는 둘레 4km의 작은 섬이었으나, 현재는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된 내륙 섬이 되었다. 월미도(月尾島)라는 이름은 섬의 생김새가 반달꼬리 모양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1962년에 석축제방(石築提防)으로 매립되면서 해안도로가 건설되었고 198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방파제 주변의 여러 시설물을 정비하여 오늘날의 모습으로 변모되었다. 월미도는 개화기 때 러시아의 석탄 창고와 일본의 해군기지가 이곳에 들어서면서 열강들이 이곳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하며, 6.25전쟁 이후에는 놀이동산과 인천항만ㆍ공장ㆍ해군부대가 주둔하게 되었다고 한다. 월미도는 현재 놀이동산으로도 유명하며, 해안도로를 따라 문화의 거리에서는 문화예술의 .. 2022. 5. 23.
[제주도 여행] 가장 제주다움을 간직한 생태공원, 제주 돌문화공원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에 위치한 제주 돌문화공원은 제주 돌문화의 과거ㆍ현재ㆍ미래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제주의 정체성ㆍ향토성ㆍ예술성을 살려 조성한 가장 제주다움을 간직한 박물관이자 생태공원이라고 한다. 제주 돌문화공원은 제주 사람들의 생활모습과 제주의 돌 문화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공원이며, ‘공간과 돌의 완벽함’을 보여주는 공원이라 할 수 있다. 제주 돌문화공원은 신화의 정원ㆍ제주 돌문화전시관ㆍ돌 한마을 등 3코스로 나누어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내부에서는 진기하고 신비로운 형상을 한 다양한 돌 모양을 만나볼 수 있다. 제1코스 신화의 정원은 돌박물관ㆍ오백장군갤러리ㆍ어머니의 방 코스이며, 전설의 통로와 숲길이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하늘연못과 돌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전.. 2022. 5. 21.
궁궐정원을 재현한 월미공원 한국전통정원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공원은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어 휴식공간일 뿐만 아니라 근현대사 열강들의 각축장으로 그 역사성 또한 높아 역사공원이기도 하다. 월미공원의 한국전통정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정원 양식을 상징적으로 재현한 공간으로, 정(庭)과 원(園)으로 구분하여 꾸며 놓았으며 북촌을 대표하는 종갓집인 양진당(養眞堂)을 재현하여 놓았다. 궁궐정원으로는 부용지(芙蓉池)ㆍ애련지(愛蓮池) 등을 재현하였고, 별서정원으로는 소쇄원(瀟灑園)ㆍ국담원(菊潭園)ㆍ서석지(瑞石池) 등을 꾸몄고, 민가정원으로는 양진당(養眞堂)ㆍ전통 민가ㆍ채원 등을 조성하였다. 정(庭)으로는 궁궐정원(宮闕庭園)ㆍ별서정원(別墅庭園)ㆍ민가정원(民家庭園)으로 구분하여 조성하였고, 원(園)은 구곡(九曲)으로 표현하여 조성하였으며 무.. 2022. 5. 20.
서래섬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래섬은 한강에 있는 작은 인공 섬으로, 오월의 노란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섬 전체를 노랗게 물들여 놓았다. 서래섬에서는 매년 봄에는 유채꽃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서래섬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등 계절마다 꽃구경을 할 수 있는 한강의 명소라 할 수 있다. 유채(油菜)는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이며 유럽 지중해 원산으로, 높이 50~150cm 정도까지 자라며 대개 가늘고 기다란 원뿌리가 있고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유채꽃은 3~5월경에 노란색의 꽃이 긴 꽃대에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게 총상꽃차례로 피며, 크기는 약 1~1.5cm정도이고 꽃잎은 4장이다. 유채 잎은 가운데가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윗부분의 잎은 밑이 귓불처럼 처져서 줄기를 감싸고 .. 2022. 5. 19.
호숫가를 따라 한 바퀴 산책하기 좋은 일산호수공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은 공원면적 1,034천㎡ 호수면적 300천㎡ 담수용량 453천㎡, 그리고 100여 종의 야생화와 20만여 그루의 나무들과 다양한 야생화들이 식재되어 있다. 호수가 주변을 따라 총 9.1km의 산책로를 비롯하여 S자 코스와 일직선 코스의 4.7㎞ 자전거 전용도로, 그리고 한국 전통정원ㆍ노래하는 분수대ㆍ잔디광장ㆍ수변광장ㆍ자연학습원ㆍ야외무대ㆍ인공폭포 등 다양한 휴식공간과 볼거리로 꾸며져 있다.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는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ㆍ가을꽃축제ㆍ호수꽃빛축제 등을 개최하는 공원이며, 지난 2022년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이 개최되기도 하였다. 국제꽃박람회는 종료되었지만 야외에 마련된 ‘시민 힐링정원’에서는 .. 2022. 5. 17.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상암동 하늘공원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공원은 서울의 생활폐기물로 오염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 주변을 하늘공원ㆍ평화의 공원ㆍ난지천공원ㆍ난지한강공원ㆍ노을공원 등 5대 공원으로 조성한 월드컵공원 중 하나이다. 하늘공원에서는 북한산ㆍ남산 등 서울의 산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으며, 한강 조망도 더불어 성산대교의 위용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공원은 쓰레기 매립장인 난지도(蘭芝島)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공원으로 월드컵공원 중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하늘공원으로 이름 지었다고 한다. 하늘공원은 건조하고 척박한 땅이어서 억새 등이 잘 자라기 때문에 가을에는 억새밭의 명소로 이름난 곳이기도 하며, 봄에는 유채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해바라기 등 계절마다 다양한 꽃.. 2022. 5. 16.
[제주도 여행] 제주 가볼만한 곳 (해안절경) 제주도는 화산활동의 산물로 생성된 섬이므로 성산층ㆍ화순층 등의 퇴적암층과 현무암ㆍ조면암 등의 화산암류 등의 신비롭고 경이로운 기암괴석들이 많다. 제주도의 해안절경으로는 용머리해안ㆍ대포동 주상절리 등 자연의 신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도 많지만, 황우지 선녀탕ㆍ외돌개ㆍ용연(龍淵) 등 또한 절경이라 할 수 있다. 1, 황우지 선녀탕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황우지 선녀탕은 두 개의 검은 현무암 바위가 요새처럼 둘러 쳐진 해안 웅덩이로, 암석 아래쪽으로 바닷물이 순환되면서 맑은 물이 유지되므로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선녀탕이 있는 황우지 해안은 완만한 만(灣)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중간에 돌기둥처럼 선 바위섬이 파도를 막아주고 있는 형태라 할 수 있다. 황우지 선녀탕은 물이 깨끗하.. 2022.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