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향기.식물247

그윽한 난초 향기에 반하다, 국립세종수목원 난초살롱 세종시 연기면 수목원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은 총 2,834종 172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는 수목원이며, 사계절전시온실은 언제나 푸른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로 난초살롱ㆍ열대온실ㆍ지중해온실ㆍ특별전시온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계절전시온실의 난초살롱은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식물의 세계인 다양한 난초를 감상할 수 있는 식물수집가의 비밀정원이다. 난초는 난초과에 딸린 식물을 통틀어 말하며, 금란ㆍ은란ㆍ풍란ㆍ보춘란 등과 같은 동양란과 아이리데스ㆍ심비디움ㆍ카틀레야ㆍ반다와 같이 온실에서 가꾸는 서양란이 있다. 난초는 대부분 땅에서 자라는 것이 보통이지만 풍란이나 석곡처럼 다른 나무의 줄기에 붙어사는 것도 있고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것과 다른 식물에 기생하는 것도 있다. 난초류는 1억.. 2022. 6. 23.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의 개양귀비꽃과 다양한 꽃향기 인천시 서구 백석동에 위치한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은 약 300여 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원이며,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꽃향기를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에는 빨간 개양귀비꽃이 만발한 꽃밭을 비롯하여 각시원추리ㆍ작약 등이 활짝 핀 초화원, 그리고 작은 바위와 돌을 활용하여 고산식물을 식재한 암석원 등에서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다. 개양귀비는 양귀비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유럽이 원산지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꽃양귀비라고도 하며 중국에서는 우미인초(虞美人草)라고도 한다. 개양귀비 꽃은 5~6월경에 3~4장의 단엽으로 이루어져 가지 끝에 1송이씩 피며, 피기 전에는 밑을 향하다가 필 때에는 위를 향하며 보통 붉은색ㆍ주황색ㆍ노란색 꽃이 피지만 흰색 꽃이 피는 것.. 2022. 6. 21.
화사한 꽃들의 천국,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경기도 부천시 상동의 부천상동호수공원 내에 자리한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열대 및 아열대 지방의 특별한 수종 430여종의 28,000본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온실 식물원이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관엽원ㆍ수생원ㆍ야자원ㆍ향기원ㆍ고사리원ㆍ올리브 바오밥원ㆍ화목원ㆍ유실수원ㆍ 식충식물원 등 9개 태마관으로 꾸며져 있으며, 스카이워크와 휴쉼터ㆍ북카페 등도 설치되어 있다. 부겐빌리아(Bougainvillea)는 분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연중 꽃을 피우며, 꽃으로 착각하기 쉬운 분홍자줏빛ㆍ빨강ㆍ오렌지색 등 다양한 苞葉(포엽)에 둘러싸여 하얗고 작은 꽃이 핀다. 부겐빌리아는 화려한 포엽 덕분에 방화곤충들이 찾아와 수분수정을 돕는다고 하며, 잎새가 종이와 같은 촉감이라고 해서 종이꽃(Paper flower)이라고도 한다.. 2022. 6. 17.
중랑장미공원의 아름답고 황홀한 장미꽃 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중랑장미공원은 중랑천을 따라 길이 5.15km 구간에 길게 조성된 장미공원으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하천과 형형색색의 다양한 장미를 만나 볼 수 있는 공원이다. 장미공원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장미터널과 함께 크고 작은 장미정원들이 있으며, 장미공원은 중랑천 범람을 막기 위해 1970년대 축조되었던 제방에 장미를 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중랑장미공원은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로 실직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할 때 중랑천 제방에 계속 장미를 심었으며, 해마다 장미터널을 연장하여 오늘날의 아름다운 장미공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한다. 장미(薔微)는 여러해살이 나무의 덩굴식물이며, 담에 기대어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으로 고대 켈트어 rhodd(붉.. 2022. 5. 30.
일산호수공원의 선인장ㆍ다육정원 둘러보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은 자연 그대로의 호수에 인공호수를 조성한 국내 최대 인공호수이며,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ㆍ가을꽃축제ㆍ호수꽃빛축제 등 꽃박람회도 개최하고 있다.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지난 2022년 4월에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와 함께 ‘고양 30년을 담다, 특례시로 날다’라는 주제로 ‘시민 힐링정원’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국제꽃박람회는 종료되었지만 야외에 마련된 ‘시민 힐링정원’에서는 선인장ㆍ다육정원을 비롯하여 고양특례시 정원ㆍ고양시민 참여정원 등 다양한 꽃과 볼거리가 가득한 정원을 5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의 시민 힐링정원에 마련된 선인장ㆍ다육정원은 고양시에서 생산하는 다육식물과 선인장으로, 생산 농가가 직접 연출한 정원.. 2022. 5. 18.
가시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선인장 꽃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의 일산호수공원에 자리한 선인장 전시관은 유리온실 990㎡과 육묘장 유리온실 495㎡ 규모의 선인장 온실이다. 선인장 전시관에는 금황환ㆍ백봉국ㆍ신천지ㆍ꽃기린 등 다양하고 황홀한 750품종 6,800본의 다육식물(多肉植物) 선인장 꽃들이 전시되어 있다. 금황환(金晃丸)은 브라질 남부가 원산지로 초기에는 구형이나 자라면서 키가 직경 10cm 정도 크게 되며, 높이는 100cm 정도까지 자란다. 금황환 꽃은 황색으로 정상 중심부 근처에 달리어 봄에 개화하며, 직경이 약 5~6cm 정도이고 화피 바깥쪽은 초록색이고 안쪽은 등황색이다. 금황환의 가시는 밝은 황색으로 얇으며, 주변 가시는 약 15개에 길이 0.5cm 정도 되고 중앙 가시는 3~4개로 길이 약 4cm정도 된다. 등줄기는 3.. 2022. 5. 11.
아름답고 황홀한 일산호수공원 선인장 전시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에 자리한 선인장 전시관에서는 대표적 다육식물(多肉植物)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답고 황홀한 선인장 꽃들을 만날 수 있다. 선인장 전시관은 유리온실 990㎡과 육묘장 유리온실 495㎡ 규모의 전시관으로, 등심환ㆍ네오폴테리아ㆍ백도선ㆍ미화각 등 750품종 6,800본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등심환(澄心丸)은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높이 30cm 가량의 원기둥 모양이고 꽃은 적자색으로 길이 1.8~2cm 정도이고 봄에서 여름철의 낮에 핀다. 큰 가시는 1~3개로 곧은 바늘 같으며, 길이 7~8mm정도의 황갈색 또는 갈색이다. 방사상 가시는 10~12개로 황백색이며 끝은 갈색이고 성숙하면 진해진다. 선인장은 잎 대신에 가시를 갖고 있으며, 줄기는 구형ㆍ편원.. 2022. 5. 10.
다양한 종류와 이름이 있는 제비꽃 제비꽃은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써 전국의 들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한국ㆍ시베라아 동부ㆍ중국ㆍ일본 등에 분포하는 풀꽃이다. 제비꽃이라는 이름은 강남에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쯤 꽃이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오랑캐꽃 이름은 제비꽃을 뒤에서 보면 그 모양이 오랑캐의 투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제비꽃은 지방에 따라서 장수꽃ㆍ씨름꽃ㆍ반지꽃ㆍ오랑캐꽃ㆍ앉은뱅이꽃ㆍ병아리꽃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제비꽃은 종류가 많기로 유명하며 우리나라에서만도 60여 종이나 된다고 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제비꽃으로 왜제비꽃ㆍ알록제비꽃ㆍ단풍제비꽃ㆍ남산제비꽃ㆍ잔털제비꽃ㆍ콩제비꽃ㆍ노랑제비꽃 등 다양하다 제비꽃은 4~5월에 진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꽃의 색상에 따라 그 변종이 많은 편이며, 꽃.. 2022. 5. 5.
분홍빛 봄 향기 가득한 원미산 진달래동산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의 원미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진달래동산은 해발 168m의 언덕에 화사한 벚꽃과 더불어 분홍빛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밭이다. 원미산 진달래동산은 진달래 군락지로 이름난 명소이기도 하며, 매년 진달래축제가 개최되었는데 작년까지 코로나로 출입을 통제하였다가 올해에는 축제대신 동산을 3년 만에 개방하였다. 진달래꽃 개화의 절정기를 맞아 지난 휴일에는 진달래꽃 향기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이곳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진달래꽃 절정기에 때맞춰 연합뉴스TV에서도 현장소식을 전하는 뉴스를 보도하는 앵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였다. 진달래동산에는 진달래꽃뿐만 아니라 김소월의 진달래꽃 시비(詩碑)도 만날 수 있고, 언덕 정상에 있는 두견정(杜鵑亭) 정자에서는 잠시 휴식을.. 2022. 4. 15.
허브식물박물관의 진한 허브향, 핫립세이지와 부겐베리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에 위치한 허브아일랜드의 허브식물박물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허브실내식물원으로, 핫립세이지ㆍ부겐베리아 등 다양한 허브를 만날 수 있다. 허브(Herb)는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식물로 우리의 생활 속에 긴요하게 활용되는 식물이며, 라틴어로 '푸른 풀'을 의미하는 헤르바(Herba)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2,500여종이 있다고 한다. 세이지(Sage)는 꿀풀과의 다년초 허브식물로 유럽 남부와 지중해 동부지역이 원산지이며, 관상용ㆍ식용ㆍ약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핫립세이지ㆍ체리세이즈ㆍ파인애플세이즈 등 40여 종의 다양한 품종이 있다고 한다. 핫립세이지(Hot Lip Sage)는 아래쪽 빨간 꽃잎이 입술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꽃잎 전체가 붉은 것은 체리체이지(C.. 2022. 4. 13.
허브식물박물관의 보랏빛 허브향기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사계절 내내 화사하고 푸른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허브정원이며, 허브식물박물관 안에는 로즈메리 등 340여종의 허브와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다고 한다. 허브(Herb)는 '푸른 풀'이라는 라틴어 허바(Herba)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현재 세계적으로 약용과 식용으로 사용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스트렙토카르푸스(Streptocarpus)는 제스네리아과의 다년생 식물로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 등이며, 직사광선이 적으면서 습하지 않은 밝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스트렙토카르푸스의 전체적인 형태는 난초와 비슷하며, 야생에서는 주로 바위가 많은 언덕이나 벼랑ㆍ암석 틈에서 자란다. 스트렙토카르푸스 꽃은 대개 봄에서 가을 사이에 흰색.. 2022. 4. 7.
노란 개나리꽃이 흐드러지게 핀 오동근린공원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 위치한 오동근린공원은 전체 길이 약 2.5km의 데크 및 자락길이 마련되어 있는 공원으로, 나무숲과 더불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트막한 동산이다. 오동근린공원에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이 피는 공원이며, 공원 곳곳에는 개나리꽃ㆍ산수유꽃ㆍ진달래꽃 등이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려주며 흐드러지게 피었다.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이며, 높이가 3m 내외에 달하고 여러 대가 뿌리로부터 3~6m 정도 자라며 줄기 끝 부분은 늘어지며 잎은 표면에 윤채가 있으며 마주나기하며 달걀형의 피침형이다. 개나리꽃은 추위와 공해에 잘 견디기 때문에 우리나라 산과 들이나 길가 주변 곳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봄이 왔음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봄의 전령사라 할 수 있다. 개나리꽃은 .. 202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