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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식물260

다양한 열대식물을 만나는 서울숲 곤충식물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은 한강이 공원 옆으로 흐르고 있는 35만평의 푸른 숲으로, 문화예술공원ㆍ생태숲ㆍ체험학습원ㆍ습지생태원ㆍ한강수변공원 등 5개의 테마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숲 곤충식물원은 테마식물원ㆍ표본 전시실ㆍ나비생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테마식물원으로, 겨울에도 화사하고 다양한 열대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곤충식물원 온실에는 다양한 선인장을 비롯하여 꽃기린ㆍ제라늄ㆍ말바비스커스ㆍ금관화ㆍ수염틸란드시아ㆍ 털독말풀ㆍ끈끈이주걱ㆍ파리지옥 등 독특하고 아름다운 열대식물 꽃들을 만날 수 있다. 나비생태관에서는 꽃밭을 노니는 나비들과 박제된 다양한 나비, 그리고 수조 속 물고기들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기도 하다. 선인장은 잎 대신에 가시를 갖고 있으며, 줄기는 구형ㆍ편원형ㆍ원통형 등 보통 .. 2023. 1. 24.
국내 자생식물을 전시하는 창경궁 대온실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창경궁(昌慶宮)은 창덕궁과 연결되어 동궐이라는 하나의 궁역을 형성하면서, 독립적인 궁궐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창덕궁의 모자란 주거공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창경궁 내에 자리하고 있는 대온실(大溫室)은 1909년에 완공한 철골구조와 목조가 혼합된 구조체를 유리로 둘러싼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라고 하며, 2004년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창경궁 대온실은 창덕궁에 거처하는 순종 황제를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일본인들이 창덕궁에 인접한 창경궁내에 동물원과 함께 지었다고 한다. 창경궁 대온실 준공 당시에는 열대지방의 관상식물을 비롯하여 희귀한 식물을 전시하였다고 하며, 1986년 창경궁 복원 이후에는 자단ㆍ분홍다정큼나무ㆍ유자나무ㆍ금감ㆍ털머위ㆍ붉은숫잔대 등 다양한 국내 자.. 2022. 11. 29.
평화의 공원에서 만나는 화사한 꽃향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평화의 공원은 월드컵경기장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한 5대 공원 중 하나이며, 자연과 인간이 문화와 공존ㆍ공생하고 세계인이 화합함으로서 도래하는 평화를 기원하는 공원이라고 한다. 평화의 공원은 ‘생명의 너무, 천만그루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조성된 희망의 숲으로, 녹색공원과 더불어 휴식공간과 더불어 살아있는 자연학습의 장이라 할 수 있다. 평화의 공원은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렸던 공원으로, 공원 숲 곳곳에는 정원박람회 당시의 정원들이 가을단풍들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가을정원 뿐만 아니라 장미원에는 황홀한 가을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공원 곳곳에 핀 가을 야생화 또한 가을분위기를 한층 자아내는 것 같다. 개미취ㆍ벌개미취ㆍ.. 2022. 11. 1.
한강신도시호수공원의 비에 젖은 가을 장미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에 위치한 한강신도시호수공원은 운유산의 녹지축과 가마지천의 자연을 잇는 녹색공원으로, 대단위 장미원을 비롯하여 전망데크ㆍ꽃마당ㆍ생태계류ㆍ초화원ㆍ야외무대ㆍ피크닉죤ㆍ바닥분수 등으로 꾸며져 있다. 한강신도시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장미원은 10,430㎡의 규모에 87종 51,202본의 사계절 장미를 식재하였다고 하며, 호수경관과 더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장미(薔微)는 여러해살이 나무의 덩굴식물이며, 전 세계적으로 약 200여종의 야생 종류가 있으며 오늘날의 장미는 야생종의 자연잡종과 개량을 가하여 육성한 원예종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장미꽃은 흰색ㆍ노란색ㆍ오렌지색ㆍ분홍색ㆍ붉은색 등의 꽃이 보통 5장의 꽃잎으로 피고 있으며, 재배하는 장미의 경우 종종 꽃잎이 겹으로 달리는 겹꽃으로.. 2022. 10. 14.
한여름의 참나리꽃과 백일홍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위치한 세미원(洗美苑)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수생식물을 주로 식재한 수변늪지 생태정원으로 우아하고 화려한 연꽃을 만날 수 있다. 세미원의 홍련지ㆍ백련지 등에는 연꽃들로 가득하지만, 정원 곳곳에는 참나리ㆍ백일홍ㆍ능소화ㆍ루드베키아 등 다양한 꽃들도 제 나름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참나리꽃은 백합과 여러해살이풀이며 전국의 산기슭이나 들에서 흔히 자생하며, 우리나라 곳곳에 흔히 자라고 있을 정도로 친숙한 식물로 나리꽃 중에서 가장 흔한 꽃이라 할 수 있다. ‘참나리’라는 이름은 백합과 나리꽃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진짜 나리'라는 뜻으로 붙여졌다고 하며, 다른 이름으로는 꽃빛이 붉고 꽃잎이 뒤로 말렸다하여 ‘권단(卷丹)’이라고도 하며 나리꽃ㆍ알나리ㆍ백합 등으로 불리기도 한.. 2022. 8. 12.
우아하면서도 화사한 세미원 홍련(2)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위치한 세미원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주변의 늪지에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 등 수생식물을 주로 식재하여 꾸민 물과 연꽃의 정원이다. 세미원은 우아한 연꽃들로 가득한 홍련지와 백련지를 비롯하여 페리기념 연못ㆍ사랑의 연못ㆍ빅토리아 연못ㆍ열대수련정원ㆍ유상곡수ㆍ장독대 분수 등 연꽃과 더불어 볼거리 또한 다양하다. 연꽃은 여러해살이풀 수생식물로 7~8월에 지름 15~20cm의 연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달려 피며, 꽃잎의 길이는 8~12cm이고 너비는 3~7cm로 거꿀달걀꼴 또는 타원형이다. 꽃턱은 크고 해면질이며 길이와 지름이 각각 10cm 정도로서 거꾸로 된 원뿔형이고, 꽃줄기에 가시가 있고 표면은 편평하고 수술은 여러 개다. 연잎은 지름이 .. 2022. 8. 9.
우아한 백련(白蓮)이 눈부신 세미원(洗美苑)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위치한 세미원(洗美苑)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주변의 늪지에 연꽃 등 수생식물을 주로 식재한 207,587㎡ 규모의 물과 꽃의 정원이다. 세미원 곳곳에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꽃과 화려한 수련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생태환경교육ㆍ체험교육ㆍ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정원이라고 한다. 연꽃은 여러해살이풀 수생식물로 7~8월에 지름 15~20cm의 연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달려 피며, 꽃잎의 길이는 8~12cm이고 너비는 3~7cm로 거꿀달걀꼴 또는 타원형이다. 연꽃은 진흙 속에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이며, 더러움 속에 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청정함을 상징하여 불교에서는 속세의 극락세계를 상징하는 꽃으.. 2022. 8. 5.
화려하고 우아한 수련(睡蓮)과 다양한 잠자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위치한 세미원(洗美苑)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주변의 늪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여 계절마다 각각의 정원을 꾸며 사계절 아름다운 생태정원이다. 세미원에서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각 계절에 맞게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22. 7. 1(금)부터 오는 8. 15(월)까지 ‘연꽃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다. 수련(睡蓮)은 여러해살이 초본의 부엽성 수생식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하며, 늪이나 연못에서 6~7월에 개화하며 약용이나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된다고 한다. 수련 꽃은 백색이지만 관상용은 여러 가지 색이 있으며, 수술은 많으며 노란색이고 꽃받침은 끝이 뾰족한 녹색의 긴 타원형으로 4장이며 꽃잎은 10~20장 정도.. 2022. 8. 2.
세미원에서 만나는 황홀한 홍련(紅蓮)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위치한 세미원(洗美苑)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원 곳곳에는 화려한 수련과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꽃이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세미원(洗美苑)이라는 이름은 '물을 보면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觀水洗心 觀花美心)' 라는 글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며, 물과 꽃의 정원이라고 한다. 연꽃은 여러해살이풀 수생식물로 7~8월에 지름 15~20cm의 연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달려 피며, 꽃잎의 길이는 8~12cm이고 너비는 3~7cm로 거꿀달걀꼴 또는 타원형이다. 연꽃은 진흙 속에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이며, 더러움 속에 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청정함을 상징하여 불교에서는 속세의 극락세계를.. 2022. 8. 1.
퇴촌식물원에서 만나는 화사한 꽃향기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수리에 위치한 퇴촌식물원은 3.000평 규모의 개인식물원으로, 1,500여종의 관상수ㆍ유실수ㆍ야생화ㆍ희귀식물들을 키우고 판매하는 식물들로 가득하다. 퇴촌식물원은 모든 식물과 화분들을 직거래로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하며, 식물원 내ㆍ외부에는 납풀ㆍ비비추ㆍ풍접초ㆍ여우꼬리선인장ㆍ털여뀌 등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향기가 진동한다. 납풀은 질경이과의 덩굴성 상록관목으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납풀이라는 이름은 납을 의미하는 플롬바고(Plumbago)에서 유래되었으며, 하늘꽃(sky flower) 또는 아우리쿨라타 플롬바고(Plumbago auriculata)라고도 한다. 납풀 꽃은 8~11월에 하늘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4~10개가 달려 피며, 화관은 통모양이고 꽃의 크기는 직경 .. 2022. 7. 22.
율봄식물원의 탐스러운 수국(水菊)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마리에 위치한 율봄식물원은 2만여 평의 야외공간에 조성된 식물원으로, 싱그러운 초록의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숲속 쉼터라고 한다. 율봄식물원은 수국향기 가득한 율봄정원을 비롯하여 초록잔디정원ㆍ토피어리정원ㆍ소나무정원ㆍ상록수정원ㆍ 다육마을 온실 등의 다채로운 야외정원과 올챙이연못ㆍ약수터ㆍ진실의 돌탑 등으로 꾸며져 있다. 수국(水菊)은 수국과의 갈잎떨기나무로 본래는 중국이 원산이지만, 일본인들이 중국의 수국을 가져다 이리저리 교배시켜 오늘날 우리가 키우는 원예품종 수국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수국 꽃은 초여름 6월에 가지 끝에서 둥근 모양인 꽃차례를 이루어 꽃이 피며, 꽃은 처음에 는 흰색 꽃으로 피기 시작하지만 점차 청색이 되고 다시 붉은 색을 더하여 나중에는 보라색으로 변한다... 2022. 7. 11.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의 진기한 열대식물꽃 충남 세종시 연기면 수목원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은 언제나 푸른 식물들을 볼 수 있는 사계절온실을 비롯하여 한국전통정원ㆍ민속식물원ㆍ분재원ㆍ생활정원ㆍ청류지원ㆍ호수공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의 사계절전시온실은 온대중부권역의 식물자원을 대표하는 ‘붓꽃’을 모티브로 디자인 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이며, 열대온실ㆍ지중해온실ㆍ특별전시온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계절전시온실에는 우리나라와 기후대가 다른 열대 및 지중해 식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식물의 전시를 통해 식물종의 다양성을 알 수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열대온실은 특히 무한한 가치를 지닌 열대식물을 수집ㆍ보전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5.5m 높이의 관람자 데크길을 따라 총 858종 9,410본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열대온실.. 2022.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