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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278

성남시 식물원에서 만나는 다양한 꽃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 위치한 성남시 식물원은 사계절 초록온실을 비롯하여 총 57,700㎡ 규모로 교목 90종 2,014주, 관목 89종 13,430주, 초화류 221종 62,334본의 식물, 그리고 온실에는 104종 4,462본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성남시 식물원 곳곳에는 다양한 식물과 야생화ㆍ곤충류들이 서식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교육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시민들에게는 자연휴식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린초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전국 산지의 바위틈이나 너무 습하지 않은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며, 생명력이 강해 메마른 바위위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식물이다. 꽃은 노란색으로 6~9월에 원줄기 끝의 산방상 취산꽃차례에 많이 달리며, 잎은 어긋나고 도란형ㆍ타원형ㆍ주걱형으로 끝이 둔하고 .. 2024. 6. 12.
들꽃수목원 허브온실의 그윽한 허브향 경기도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들꽃수목원은 약 3만여 평의 규모에 다양한 수목과 야생화 단지ㆍ허브 정원ㆍ자연생태 박물관ㆍ식물원ㆍ연못 등으로 조성되어 있는 수목원이다. 들꽃수목원에는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화려한 꽃들과 함께 허브온실에서는 신의 선물이라고 하는 허브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조성되어 있다.  사랑초(Oxalis)는 괭이밥과의 열대ㆍ아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며, 일 년 내내 수시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번식력도 좋으나 향기는 거의 없는 꽃이다. 사랑초 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달리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꽃잎은 5개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5개이다.   사랑초라는 이름은 잎 모양이 사람의 심장을 닮아서 붙여졌다고 하며, 보라색ㆍ분홍색ㆍ흰색의 꽃이 봄ㆍ여름에 아름답.. 2024. 5. 7.
화려한 난(蘭) 꽃으로 가득한 서울식물원 열대관 온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약 50만4천㎡ 규모에 공원과 식물원이 공존하는 환경을 위하여 조성하였으며, 실내 온실과 4곳의 야외 테마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세계 유일의 오목한 접시 모양의 온실로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구분하여 꾸며 놓았으며, 7,602㎡ 면적에 직경 100m 원형에 높이 최대 25m 규모이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12개 도시의 자생식물 900여 종이 전시되어 있으며, 8m 높이의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키가 큰 열대식물의 잎과 열매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도 있다. 열대관에는 하노이(베트남)ㆍ자카르타(인도네시아)ㆍ상파울로(브라질)ㆍ보고타(콜럼비아) 등 4개 도시의 식물을 전시해 놓았으며, 팔레놉시스를 비롯하여 심비디움ㆍ온시디움ㆍ덴드로.. 2024. 4. 17.
다양한 열대식물을 만나는 서울숲 곤충식물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은 35만평의 푸른 숲에 자연체험학습원ㆍ문화예술공원ㆍ자연생태숲ㆍ습지생태원 등 4개의 테마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쉼터이다. 서울숲 자연체험학습원의 곤충식물원 온실에는 선인장을 비롯하여 재스민ㆍ말바비스커스ㆍ제라늄ㆍ극락조화 등 독특하고 아름다운 열대식물 꽃들을 만날 수 있다. 재스민(jasmine)은 물푸레나무과의 상록성 목본성 덩굴식물로 열대ㆍ아열대에서 자라는 약 300종의 향기 나는 꽃피는 관목으로, 원산지는 인도와 남동아시아 지역이다. 재스민 꽃은 4~5월에 흰색ㆍ노란색ㆍ분홍색 등으로 엽액(葉腋)에서 꽃대가 나와 6~9개가 달리며, 향기가 좋아 주로 방향제ㆍ향수 등의 원료로 쓰이기도 하고 줄기는 가늘고 길며 6m정도 자란다. 말바비스커스(Malvaviscus)는 아욱과의.. 2024. 2. 9.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의 열대 및 아열대 식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위치한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상동호수공원 내에 자리한 연면적 2,969㎡ 규모의 온실이며, 열대 및 아열대 지방의 특별한 수종 430여종의 28,000본의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수피아 온실에는 관엽원ㆍ수생원ㆍ야자원ㆍ향기원ㆍ고사리원ㆍ바오밥원ㆍ화목원ㆍ유실수원ㆍ식충식물원 등 9개 테마원이 있으며, 캐리안드라ㆍ브리시아ㆍ야모란ㆍ사랑초ㆍ부겐베리아 등 다양하고 화사한 꽃들로 가득하다. 캐리안드라(Calliandra)는 콩과의 상록활엽관목으로 볼리비아ㆍ브라질 남동부ㆍ아르헨티나 북부 등이 원산이며 사계절 내내 꽃이 피므로 관상 정원수로 많이 재배된다. 캐리안드라는 1~2m 정도 자라며 꽃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분홍색ㆍ붉은색ㆍ흰색 등으로 피고, 잎은 어긋나기 하며 소엽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2024. 1. 24.
열대 및 아열대 식물 온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위치한 부천 상동호수공원은 호수면적 2만3,000㎡ 녹지면적 13만6,520㎡의 공원으로 호숫가를 가로지르는 수변 데크와 산책로, 그리고 수피아 온실도 조성되어 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상동호수공원 내에 자리한 연면적 2,969㎡ 규모의 온실이며, 열대 및 아열대 지방의 특별한 수종 430여종의 28,000본의 식물을 만날 수 있다. 하와이무궁화(Hawaiian Hibiscus)는 아욱과에 속한 상록 관목으로 따뜻한 온대지방과 열대지방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꽃 무궁화와 속명이 같은 히비스커스(Hibiscus)이다. 하와이무궁화는 꽃잎이 5개 이상으로 큰 나팔모양의 화려한 꽃을 피우며, 흰색부터 분홍색ㆍ빨강색ㆍ주황색ㆍ복숭아색ㆍ노란색ㆍ보라색 등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을 가지고.. 2024. 1. 23.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상동호수공원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부천 상동호수공원은 호수분수ㆍ광장ㆍ들꽃마당ㆍ정원텃밭ㆍ생태 논ㆍ전통농경문화센터 등 볼거리와 호숫가를 따라 한 바퀴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다. 상동호수공원은 인공호수를 중심에 두고 호수면적 2만3,000㎡ 녹지면적 13만6,520㎡의 대규모 공원이며 녹지공간에는 다양한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고 2022년에는 대규모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온실도 조성하였다. 상동호수공원 내에 자리한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연면적 2,969㎡ 규모의 식물원으로, 올리브나무 등 열대 및 아열대 지방의 특별한 수종 430여종의 28,000본 식물과 거북이와 곤충류ㆍ파충류ㆍ조류 등을 전시하는 테마 온실과 쉼터도 마련되어 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1층에는 관엽원ㆍ수생원ㆍ야자원ㆍ향기원ㆍ고사리원ㆍ바오밥원ㆍ화목원.. 2024. 1. 22.
서울식물원 온실, 지중해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접시 모양의 온실을 비롯하여 호수원ㆍ습지원ㆍ열린 숲ㆍ주제정원 등 4곳의 야외 테마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7,602㎡ 면적에 직경 100m 원형에 높이 25m로 오목한 그릇 형태의 독특한 모양을 지니고 있어 건물 모양도 매우 이채롭고 아름답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나누어 세계 12개 도시의 자생식물 900여 종과 관련문화를 전시하고 있으며, 지중해관은 바르셀로나(스페인)ㆍ샌프란시스코(미국)ㆍ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국의 다양한 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지중해성 기후대는 해안에 위치하고 사막과 인접한 지역으로 여름철에는 강수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치솟는 기온으로 건기가.. 2023. 12. 21.
서울식물원 온실, 열대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녹색도시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서울식물원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접시 모양의 온실을 비롯하여 호수원ㆍ습지원ㆍ열린 숲ㆍ주제정원 등 4곳의 야외 테마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은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나누어 세계 12개 도시의 자생식물 900여 종과 관련문화를 전시해놓은 공간으로, 7,602㎡ 면적에 직경 100m 원형에 높이 최대 25m로 오목한 그릇 형태의 독특한 모양을 지니고 있어 건물 모양도 매우 이채롭고 아름답다. 열대관에는 하노이(베트남)ㆍ자카르타(인도네시아)ㆍ상파울로(브라질)ㆍ보고타(콜럼비아) 등 4개 도시의 식물을 전시해 놓았으며, 8m 높이의 스카이워크가.. 2023. 12. 20.
서울식물원의 아름답고 화려한 난초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을 결합한 보타닉 공원으로, 약 50만4천㎡ 규모에 실내 온실과 호수원ㆍ습지원ㆍ열린 숲ㆍ주제정원 등 4곳의 야외 테마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식물원의 실내 온실은 열대관ㆍ지중해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실에 들어서면 팔레놉시스를 비롯하여 심비디움ㆍ온시디움ㆍ덴드로비움ㆍ카틀레야ㆍ파티오페딜룸 등 아름답고 화려한 난초들이 입장객을 반겨주고 있다. 팔레놉시스(Phaelenopsis)는 미얀마ㆍ필리핀ㆍ태국 등 주로 동남아시아가 원산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나비를 닮아 주로 호접란으로 불리고 있으며, 꽃이 아름답고 최근 공기정화기능이 알려지면서 실내 분화용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팔레놉시스는 전형적인 단경성 난으로 가짜비늘줄기(벌브)가 없고 짧은 줄기에 넓고 .. 2023. 12. 15.
다양한 국내 자생식물을 만나는 창경궁 온실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창경궁(昌慶宮)은 정치공간인 외전(外殿)보다는 생활공간인 내전(內殿) 궁궐이었으며, 독립적인 궁궐 역할을 함과 동시에 창덕궁의 모자란 주거공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창경궁 내에 자리하고 있는 대온실(大溫室)은 창덕궁에 거처하는 순종 황제를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창덕궁에 인접한 창경궁내에 동물원과 함께 지었다고 한다. 창경궁 온실은 1909년에 완공한 철골구조와 목조가 혼합된 구조체를 유리로 둘러싼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며, 준공 당시에는 열대지방의 관상식물을 비롯하여 희귀한 식물을 전시하였다고 한다. 창경궁 대온실은 1986년에 창경궁으로 복원 이후에 해국ㆍ자단ㆍ애기동백나무ㆍ유자나무 등 다양한 국내 자생식물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200.. 2023. 12. 1.
형형색색의 아름답고 황홀한 꽃, 백일홍(百日紅)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위치한 세미원(洗美苑)은 한강 상류 두물머리 주변의 늪지에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수생식물을 주로 식재한 수변늪지 생태정원이다. 세미원은 황홀한 수련과 우아한 연꽃을 만날 수 있는 연꽃 정원이지만, 정원 곳곳에 마련된 꽃밭에는 백일홍 등 다양한 꽃들도 제 나름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백일홍(百日紅)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멕시코가 원산이며, 오랫동안 꽃을 피우므로 관상용 원예식물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백일홍이라는 이름은 꽃이 피는 기간이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6~10월)까지 오랫동안 붉게 핀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백일홍 꽃은 6~10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지름이 5~15㎝쯤 되는 두상꽃차례를 이루어 1개씩 피며, 가장자리에 혀 모양의 암꽃이 8~.. 2023.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