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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은 17세기 시암(지금의 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명명한 이름으로,
톤레사프 호수에 연한 북쪽에 있으며 앙코르와트 관광의 거점 도시라고 한다.
씨엠립은 작은 촌락에 불과했으나 앙코르와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도시로 발전하였다고 하며,
관광객을 위한 수공예품 제조가공과 소규모 어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씨엠립 시내는 가만히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섭씨 35도를 넘는 찌는 둣한 무더위였지만
캄보디아에는 제조업을 하는 공장이 없기 때문에 하늘은 맑고 깨끗하여 우리나라 가을하늘처럼 청명하다.
씨엠립 6번도로 풍경, 씨엠립 시내 카페, 씨엠립 우체국과 우체국 주변풍경, Kingdom Ankor 호텔과 주변풍경,
호텔에서 바라본 주택가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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