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랑천32

중랑장미공원의 아름답고 황홀한 장미꽃 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중랑장미공원은 중랑천을 따라 길이 5.15km 구간에 길게 조성된 장미공원으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하천과 형형색색의 다양한 장미를 만나 볼 수 있는 공원이다. 장미공원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장미터널과 함께 크고 작은 장미정원들이 있으며, 장미공원은 중랑천 범람을 막기 위해 1970년대 축조되었던 제방에 장미를 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중랑장미공원은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로 실직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할 때 중랑천 제방에 계속 장미를 심었으며, 해마다 장미터널을 연장하여 오늘날의 아름다운 장미공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한다. 장미(薔微)는 여러해살이 나무의 덩굴식물이며, 담에 기대어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으로 고대 켈트어 rhodd(붉.. 2022. 5. 30.
중랑장미공원에서 즐기는 황홀한 장미 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중랑장미공원의 중랑천변 일원에서는 지난 2022. 5.2(월)부터 5.22(일)까지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라는 슬로건과 ‘일상으로의 초대, 중랑이라 좋다’라는 주제로 ‘2022 서울장미축제’가 개최되었다. 축제기간 중에는 장미성을 중심으로 중랑아티스트 버스킹ㆍ로즈 무비나잇ㆍ로즈 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있었으며, 축제기간은 끝났지만 화려하고 황홀한 장미는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 있다. 중랑장미공원은 중랑천을 따라 길이 5.15km 구간에 길게 조성된 장미공원으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하천과 형형색색의 다양한 장미를 만나 볼 수 있는 공원이다. 장미공원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장미터널과 함께 크고 작은 장미정원들이 있으며, 5월의 장미축제기간에는 문화와 예술이 녹아있.. 2022. 5. 27.
중랑천(中浪川)의 겨울나들이 서울 북부에 위치한 중랑천(中浪川)은 경기도 양주시 불곡산에서 발원하여 서울 북부를 가로지르며 흐르다,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가 연결되는 성수지점에서 한강에 합류하는 한강의 제1지류(支流)이다. 중랑천의 길이는 총 45.3㎞로 서울의 하천 중에서 가장 길며, 중랑천 하류는 완만한 물의 흐름과 낮은 수심ㆍ모래톱 등이 있어 철새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어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중랑천(中浪川)에는 중대백로ㆍ왜가리ㆍ흰뺨검둥오리 등 조류 57종을 비롯하여 어류 14종ㆍ수서무척추 40종ㆍ양서파충류 12종ㆍ포유류 4종 등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중량천변에는 자생하는 야생화뿐만 아니라 구간마다 각 자치구에서 계절마다 유채꽃ㆍ장미ㆍ코스모스 등 꽃밭을 조성하여 아름답고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22. 1. 4.
중랑천(中浪川)의 철새 서울의 중랑천(中浪川)은 경기도 양주시 불곡산에서 발원하여 서울의 북부를 가로지르며 흐르다, 성수부근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서울의 하천 중에서 가장 긴 총 45.3㎞의 하천이다. 중랑천 하류는 완만한 물의 흐름과 낮은 수심ㆍ모래톱 등이 있어 철새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어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철새는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는 번식지와 추운 겨울을 나는 월동지가 따로 정해져 있어 철따라 옮겨 다니며 사는 새를 의미한다고 한다. 봄에 와 여름을 보내고 가을에 남쪽으로 돌아가는 여름새와 가을에 와 겨울을 나고 봄에 북쪽으로 돌아가는 겨울새 등이 있다. 중랑천(中浪川)에는 조류 57종ㆍ어류 14종ㆍ수서무척추 40종ㆍ양서파충류 12종ㆍ포유류 4종 등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중랑천(中浪川)의 철새로는 중대백.. 2022. 1. 3.
[한장의 사진] 중랑천의 철새 중랑천(中浪川)은 서울의 하천 중에서 가장 긴 총 45.3㎞의 하천으로, 경기도 수락산에서 발원하여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가 연결되는 지점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한강 제1지류(支流)이다. 중랑천에는 백로ㆍ왜가리ㆍ논병아리ㆍ황조롱이ㆍ백할미새ㆍ흰뺨검둥오리 등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중랑천 하류는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2021. 12. 5.
[한장의 사진] 중랑천의 겨울 서울의 중랑천(中浪川)은 한강의 여러 지류 중 하나로, 경기도 양주에서 시작하여 서울의 도봉구ㆍ노원구ㆍ성북구ㆍ동대문구ㆍ중랑구ㆍ성동구ㆍ광진구 등을 거처 한강으로 흘러드는 한강의 지천이다. 폭설이 내린 것은 아니지만 중랑천 주변을 하얗게 덮은 설경과 맑고 깨끗한 중랑천 물이 대조를 이루며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연출한다. 2021. 11. 21.
조선시대 가장 긴 돌다리, 살곶이다리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살곶이다리는 조선시대 도성 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제일 긴 돌다리(石橋)였으며, 살곶이다리라는 명칭은 살곶이벌(箭串坪)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살곶이다리는 대원군의 경복궁 재건으로 다리의 반을 헐어 경복궁의 석재(石材)로 사용하는 등 훼손하여 거의 100여 년간을 폐쇄하였다가, 현재 양쪽 가장자리만을 원형으로 보존하고 있으며 보물 제1738호와 사적(史蹟) 제160호로 지정되어 있다. 청계천과 중랑천이 합류되어 한강으로 흘러드는 개울 위에 만든 살곶이다리는 일제 때 이 다리를 실측한 결과 폭 6m 길이 76m 규모였으며, 서울에서 금천교(禁川橋)ㆍ수표교(水標橋)과 함께 유명하였다고 한다. 살곶이다리 명칭은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 의하면 살곶이벌에서 비롯되었으며 한자명.. 2021. 9. 27.
[한장의 사진] 중랑천 이화교 반영(反影) 서울 한강의 여러 지류 중 하나인 중랑천(中浪川)은 총길이 45.3㎞로 서울에서 가장 긴 하천이며, 중랑천을 가로지르는 크고 작은 다리들이 수없이 많다. 중랑천 교량 중 하나인 이화교는 동대문구 이문동과 중랑구 중화동을 연결하는 길이 220m의 4차로 V자형 아치교로, 중랑천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교량이라 할 수 있다. 2021. 9. 26.
중랑천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 서울 북부에 위치한 중랑천(中浪川)은 서울의 하천 중에서 가장 긴 총 45.3㎞의 하천으로, 경기도 양주에서 발원하여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가 연결되는 지점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한강의 제1지류(支流)이다. 중량천변에는 자생하는 야생화뿐만 아니라 구간마다 꽃밭을 조성하여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도록 꾸며 놓았으며, 지금은 화사한 유채꽃이 중랑천을 노랗게 수놓고 있다. 유채(油菜)는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이며 유럽 지중해 원산으로, 추위에는 약하므로 햇빛이 풍부하고 따뜻한 지역에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유채는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심거나 씨에서 나오는 기름을 추출할 목적으로 대량 재배하기도 하며, 우리나라에는 중국 명나라 때 어린잎과 줄기를 먹기 위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2021. 6. 2.
중랑천의 서울장미축제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중랑천변 일원의 중랑장미공원에서는 지난 2021. 5.13(목)부터 5.31(월)까지 5.15km의 장미터널에서 ‘2021서울장미축제’가 진행되고 있으며,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즐기는 축제도 병행하고 있다. ‘2021서울장미축제’는 코로나 대응방안으로 공식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지만 ‘조용조용 띄엄띄엄’ 캐치 프레이즈와 함께 ‘장미만발ㆍ희망만발ㆍ행복만발’ 주제로 중랑구 16개 동의 분산형 축제로 운영하고 있다. 장미(薔微)는 여러해살이 나무의 덩굴식물이며 정원이나 공원의 관상용이나 원예품종으로 많이 심고 있으며, 개량 품종이 많고 그 종류만도 약 200종(種)에 달하는 등 전 세계에 분포되어 세계 각국에서 현재도 품종 개량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장미는 담에 기대어 자라는 식물이라는.. 2021. 5. 31.
아름답고 황홀한 오월의 장미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중랑천변 일원의 중랑장미공원에서는 지난 2021. 5.13(목)부터 오는 5.31(월)까지 코로나 대응방안으로 공식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지만 ‘조용조용 띄엄띄엄’ 캐치 프레이즈와 함께 중랑구 16개동의 분산형 축제로 운영하고 있다. 2021서울장미축제는 5.15km의 장미터널에서 시행하는 서울에서 가장 예쁜 장미축제로 ‘장미만발ㆍ희망만발ㆍ행복만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즐기는 축제도 병행하고 있다. 장미(薔微)는 여러해살이 나무의 덩굴식물이며, 담에 기대어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으로 고대 켈트어 rhodd(붉은 색)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기원전 2,000년 이전부터 재배되었다고 한다. 장미는 정원이나 공원의 관상용이나 원예품종으로 많이 심으며, 개량 품종이 많.. 2021. 5. 28.
[서울여행] 서울 가볼만한 곳(하천) 서울에는 한강으로 이르는 약 40여개의 크고 작은 하천이 있으며, 작은 물줄기가 모여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 이루어진 후에 임진강과 합류하여 김포반도의 북부를 돌아 강화만에서 서해로 흘러 들어간다. 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으로는 제1지류인 중랑천ㆍ홍제천ㆍ성내천 등을 비롯하여 제1지류에서 합류되는 제2지류인 청계천ㆍ불광천ㆍ양재천 등 무수히 많다. 1. 중랑천(中浪川) 서울의 중랑천(中浪川)은 경기도 수락산에서 발원하여 서울의 도봉구ㆍ노원구ㆍ성북구ㆍ동대문구ㆍ중랑구ㆍ성동구ㆍ광진구 등을 거처 한강으로 흘러드는 총 45.3㎞의 하천으로 서울의 하천 중에서 가장 길다. 중랑천 하류는 완만한 물의 흐름과 낮은 수심ㆍ모래톱이 있어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백로를 비롯하여 왜가리ㆍ논병아리ㆍ청둥오리ㆍ백할미새ㆍ흰뺨검.. 2021.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