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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캐나다

빙하(氷河)가 만든 에메랄드 빛 호수, 캐나다 해리슨 호수(Harrison Lake)

by kangdante 2018.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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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연재를 총 12회로 마무리하고, 이번 주 부터는 몇년전 다녀왔던 캐나다의 로키(Canadian Rockies) 여행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는 차원에서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주 2(. ) 포스팅합니다.

 

캐나다 해리슨 호수(Harrison Lake)브리티시컬럼비아(British Columbia) 주에 위치한 빙하(氷河) 호수라고 하며,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자동차로 2시간여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빙하가 만든 에메랄드 빛 호수와 더불어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을 감싸고 있는 운무(雲霧)와 하얀 구름은 아름답고 황홀한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곳은 온천(Harrison Hot Springs)으로도 유명하며

또한, 매년 9월이면 우리나라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모래조각 전시처럼

세계의 조각가들이 모여 모래조각을 만들어 또 다른 볼거리를 보여준다고도 한다.

 

 

여명의 시간에 숙소를 나섰다가 동뜰 무렵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호수에 비친 마을 건물의 반영이 유난히 아름답다

 

 

여명이 지나고 아침이 차츰 밝아오고 있음에도 산을 감싸고 있는 구름과 운무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호수풍경을 더욱 운치하게 연출하고 있다.

 

 

해리슨 호수는 에코섬 너머 40마일 정도 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수 주변에는 미네랄 온천탕이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성급한 마음에 아침이 밝아오기전 여명시간에 숙소를 나와 호수주변을 둘러보니

주변은 다소 어둡지만 구름과 잔잔한 파도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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