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장기동에 위치한 계양 아라온의 수향원공원 일원에서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을 주제로 지난 2025. 9. 20(토)부터 오는 2025. 10. 31(금)까지 ‘아라온 가을꽃국화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계양 아라온은 경인 아라뱃길 구간 7km를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한 인천 9경 중 하나이며, 사계절 다채로운 꽃이 피는 산책로와 함께 야간에는 아름다운 빛의 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계양 아라온의 수향원은 넓은 김포 들판을 배경으로 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공원이며, 계양의 문화와 자연 그리고 시민의 일상이 어우러진 상징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수향원 내에는 왕궁이나 사찰을 연상케 하는 웅장한 전통 누각인 수향루와 작은 정자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향정 등이 주변의 아름다운 꽃밭과 함께 꽃동산을 이루고 있다.



계양 아라온의 황어광장에 설치된 황어 조형물은 예로부터 한강과 이 일대에 많이 서식하였던 황어를 형상화한 것이며, 근처에 황어장터가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조형물이라고 한다.
황어 조형물은 마치 살아 있는 황어가 물속으로 뛰어드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조형물을 비춰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다.



아라온 가을꽃국화축제는 올해로 17회를 맞은 축제로, 천만 송이 국화와 다양한 야생화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선사하며, 다양한 조형물과 오로라볼ㆍ열기구 조형물 등 다채로운 전시물 등도 전시되어 있다.
이번 가을꽃 국화축제에는 초화류 소국 등 25,000여 화분, 국화 조형물 20종 40여개, 분재류 40여점 등 3천만 송이 이상의 국화와 백일홍 등 다양한 야생화를 만날 수 있으며, 다륜대작ㆍ국화 분재 작품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체험놀이로 투호던지기ㆍ사방치기ㆍ제기차기ㆍ팽이돌리기 등의 전통놀이와 미로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답고 황홀한 국화꽃과 함께 우리나라의 추억의 전통 민속놀이인 말뚝박기ㆍ딱지치기ㆍ윷놀이ㆍ연날리기ㆍ강강술래ㆍ제기차기ㆍ팽이치기 등의 조형물 등을 전시하며 옛날의 추억을 소환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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