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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가을단풍과 즐기는 황홀한 장미, 인천수목원 장미원

by kangdante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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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인천대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는 인천수목원은 인천의 자생식물과 도시녹화식물 전시를 중심테마로 식물을 수집보전하고 숲에서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수목원이라고 한다.

 

인천수목원은 255,859규모에 도시녹화식물원 지구희귀자생 비교식물원 지구테마식물원 지구 등 3개 지구에 43개 전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유수종은 총 1,363228,000본이라고 한다.

 

 

인천수목원 장미원(薔薇園)6,059규모의 장미 테마정원으로, 슈터골드트라우메리람피온콘랏트 헹겔로라퀸엘리자베스 등 7412,000본의 다양한 장미들이 식재되어 있다고 한다.

 

장미원의 개화 시기는 5월말~6월초와 9~10월 중순으로 이때가 가장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다고 하며,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에도 대부분의 장미꽃은 시들었어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장미도 아직 많다.

 

 

 

장미(薔微)는 여러해살이 나무의 덩굴식물이며 전 세계적으로 약 200여종의 야생 종류가 있으며, 이들을 기초로 하여 세계 각국에서 품종 개량이 진행되어 현재는 수 만종에 달한다고 한다.

 

장미는 현재 다양한 원예품종이 생산되고 있으며, 같은 품종의 꽃이라도 피는 시점에 따라 그 모습이 천차만별의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므로 더욱 더 오묘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같다.

 

 

장미(薔微)는 예로부터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왔으며 우리와 가장 친숙한 꽃 중의 하나라 할 수 있으며, 오늘날의 장미는 야생종의 자연잡종과 개량을 가하여 육성한 원예종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장미(薔薇)는 담에 기대어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으로 고대 켈트어 rhodd(붉은 색)에서 유래되었고 사랑과 열정, 지혜와 순결, 부활과 불멸을 상징하는 꽃으로 기원전 2,000년 이전부터 재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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