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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의 ‘증평 들노래축제’는 증평만의 특색 있는 대표 전통농경 축제이며, 옛 선조들의 삶을 재연하는 농요시연을 중심으로 각종 농경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참여형 축제라고 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증평지부에서는 증평 들노래축제와 병행하여 '아름다운 증평 (저탄소)녹색 전국사진촬영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증평 들노래축제’는 우리의 전통 농경문화를 느끼고 체험하는 축제로 '장뜰 두레놀이' 등을 시연하였다.


모시삼기는 기본적으로 가늘게 쪼개 갠 두 가닥의 최초 섬유질인 태모시를 무릎이나 허벅지에 대고 비벼서 이어 붙이는 방식을 말하며, 모시는 삼베와 달리 더욱 가늘고 섬세하게 짤 수 있는데 일명 세모시라는 정교한 옷감을 짤 수 있다고 한다.
모시삼기는 길이가 약 2m이내인 쪼갠 모시 섬유 끝부분 두 가닥을 겹쳐 잡고 무릎 위에 놓고 앞뒤로 비벼서 서로 꼬이게 하며, 실을 꼴 때 섬유가 건조해지면 끊어지기 쉬우므로 침 등을 발라 습기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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