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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부천자연생태공원의 테마식물관, 부천식물원

by kangdante 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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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에 위치한 부천식물원은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에 버드가든수생식물원아열대식물원다육식물원화목원 등 총 5개 테마관과 함께 중앙폭포식물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식물원은 부천자연생태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는 시설이며, 2006년에 개관하여 300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전시 되어 있는 부천시 시립식물원이다.

 

 

부천식물원 버드가든(Bird Garden)은 다양한 종류의 앵무새들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새들과 눈을 맞추고 직접 손으로 먹이도 주며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며, 식물원 1층 중앙부의 중앙폭포는 인공폭포의 물소리와 난대식물의 짙은 초록이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한다.

 

부천식물원의 수생식물원은 물을 좋아하는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아열대식물원은 아열대기후에서 자라는 야자수와 관엽식물을 배치하여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 공간이다.

 

 

짙은 녹색 잎에 핑크색 또는 흰색 줄무늬가 있는 열대 관엽식물, 칼라데아 오나타

 

파초과의 꽃바나나

 

 

구즈마니아는 파인애플과 열대성 초화로 중앙아메리카 열대우림이 원산지이며, 고온다습한 환경을 선호하며, 산소를 배출하는 공기정화능력이 좋아서 실내 관엽식물로 인기가 많다.

 

화려해 보이는 붉은색주황색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부분은 꽃이 아니고 꽃을 감싸는 포엽이며,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윤기가 있고 가죽질로 표면이 반들반들하다.

 

 

아크메아 파시아타(Achmea faciata)는 파인애플과 식물로 원산지는 미국 남부이며, 꽃은 가시가 있는 핑크색의 꽃받침과 청색에서 적색으로 변하는 꽃잎으로 되어있고, 식물체의 중앙에서 솟아나와 수개월동안 피어 있다.

 

넓고 가시가 있는 가죽질의 잎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속에 물을 담고 있으며, 흰색과 검은색의 줄무늬가 진녹색의 잎 위에 수평으로 가로질러 있어서 독특한 색 배열을 이룬다.

 

 

다육식물원은 건조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전시되어 사막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이며, 화목원은 사계절 꽃과 열매를 관람할 수 있으며 향기가 가득한 공간이다.

 

식물전시관에는 식물의 생태적 분포와 생육환경, 멸종위기식물 등 식물 관련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와 식물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돌나물과의 다육식물, 바위솔

 

 

아칼리파 히스피다(Acalypha hispida)는 대극과에 속하는 관목으로 아시아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여우나 고양이 꼬리처럼 늘어진 모양의 자주색 꽃이 핀다.

 

꽃은 붉은색이나 자주색의 원추형으로 20~50cm 정도까지 자라며, 아주 작은 꽃들이 촘촘히 모여 만들어진 타래로 고양이 꼬리처럼 길게 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돌나물과의 황금세덤

 

라임과 금귤의 교잡종인 운향과의 금귤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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