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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자연ㆍ생태 전문박물관, 부천 자연생태박물관

by kangdante 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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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에 위치한 부천 자연생태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공룡탐험관곤충신비관하천생태관생태체험관 등 총 4개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 자연생태박물관은 부천 자연생태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는 시설이며, 20009월에 개관하여 2004년에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된 자연생태 전문박물관이다.

 

 

박물관 2층의 공룡탐험관에서는 약 18500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하였던 공룡이란 무엇인가? 하는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거대한 공룡모형과 화석 등을 통해 쉽게 재미있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곤충신비관에서는 곤충의 역사로부터 시작되는 곤충화석곤충의 몸 구성도숲속곤충풀속 곤층 등이 전시되어 있어 곤충의 눈으로 바라보기살아있는 꿀벌 생태 관찰곤충 소리듣기 등의 오감체험 학습을 위한 다양한 체험 시설이 있다.

 

 

공룡탐험관은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공룡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거대한 공룡모형과 화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직비전(VR) 체험을 통해 공룡의 역사를 쉽게 배워볼 수 있으며, 증강현실(AR)을 이용하여 공룡퍼즐을 맞춰보고 사진을 촬영해보는 등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고생대 데본기 삼엽충 화석

 

고생대 데본기 직각석+앵무조개화석판

 

경골어류화석

 

고생대 페름기 암모나이트 화석

 

현생 원숭이 머리모형

 

 

곤충신비관은 곤충화석과 나비표본, 곤충의 몸 구성도, 숲속곤충 풀속 곤충 외에도 살아있는 꿀벌의 생태와 개미의 주거환경 등 곤충의 특징과 생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곤충신비관에는 또한 곤충의 눈으로 바라보기, 곤충소리 듣기, 곤충퍼즐 맞추기 등 오감체험 학습을 위한 다양한 체험시설물이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1층의 하천생태관에서는 하천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물고기의 일생물고기의 구조하천생태계의 먹이사슬 등이 전시되어 있어 살아있는 다양한 한국자생 물고기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또한, 생태체험관에서는 살아있는 다양한 전시생물(파충류절지류양서류설치류곤충류 등 약 40여종)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하천생태관은 한반도의 하천을 비롯하여 하천의 기능과 역할, 물고기의 구조와 일생, 하천생태계의 먹이사슬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살아 움직이는 한국 자생 민물고기와 외래종 등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으며, 민물고기가 살아가는 환경을 재현한 터치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생태체험관은 다양한 전시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파충류절지류곤충류양서류설치류를 비롯하여 잠자리수채장구애비물방개와 같은 수서곤충 등이 약 36종 전시되어 있다.

 

생태체험관에서는 전시생물의 생태적 특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찰을 통한 전시생물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비어디 드래곤(Bearded Dragon)은 오스트레일리아 중부와 동부의 건조한 산림사막지역이 서식지이며, 턱 아래에는 가시가 턱수염처럼 나 있어 턱수염 도마뱀으로도 불린다.

 

강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온순하며 주로 낮에 활동하며, 위협을 느끼면 턱 아래를 검게 부풀린 채 입을 벌리곤 한다. 수컷은 몸을 부풀려 머리를 끄덕이는 블러핑(bluffing)이라는 허세를 부리는데 암컷이나 경쟁자에게 힘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자이언트 데이 게코(Giant Day Gecko)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의 열대우림 지역에서 서식하며, 대부분의 게코(도마뱀붙이)와 달리 주로 낮에 활동하며 크게 자라는 편이다.

 

다른 게코류에 비해 머리와 몸의 구분이 두드러지지 않으며, 움직이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야생에서는 뿔매미는 항문에서 달콤한 물질을 분비하고 게코는 그것을 먹으며 공생관계를 유지한다.

 

 

브라질리안 셀먼 핑크 버드이터(Brazilian salmon pink birdeater)는 브라질에 살고 있는 대형 거미로 먹성이 좋은 만큼 힘이 강하고, 1년에 10가 자라기도 하며 최대 25까지 성장하는 등 성장이 빠르다고 한다.

 

이름 중 버드이터(birdeater)’는 새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크기가 큰 종인 만큼 새를 사냥할 정도로 힘이 세고 사냥 실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라고 한다.

 

아프리카 남부의 건조한 초원지대에 서식하는 '레오파드 육지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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