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위치한 부천 상동호수공원은 호수를 중심으로 한 바퀴 일주할 수 있는 2.5km 산책로와 호숫가를 가로지르는 수변 데크도 설치되어 있어 호숫가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공원이다.
부천 상동호수공원은 부천 8경 중 4경으로 총 18만 130㎡ 크기의 부천 최대 공원이며, 인공호수를 중심에 두고 호수면적 2만3,000㎡ 녹지면적 13만6,520㎡의 녹지공간에는 다양한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다.



상동호수는 호수 수질환경 기준 2급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통농경문화센터 일원에는 소달구지와 물레방아ㆍ생태 연못ㆍ초가집ㆍ우물 등 농촌의 옛 풍경을 그대로 조성하여 시골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상동호수공원에는 분수ㆍ광장ㆍ들꽃마당ㆍ정원텃밭ㆍ생태 논ㆍ전통농경문화센터 등 볼거리와 배드민턴장ㆍX-게임장ㆍ게이드볼장ㆍ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 등도 마련되어 있으며, 대규모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온실도 관람할 수 있다.



갈대는 습지에 사는 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습지ㆍ갯가ㆍ호수 주변의 모래땅이나 바닷가 뻘 등에서 군락을 이루며 최대 3m 까지 크며, 미나리와 함께 대표적인 수질 정화 식물이라고 한다.
갈대는 억새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혼동하기 쉽지만, 억새는 산이나 들에서 살지만 갈대는 물가나 습지에서 살며, 억새는 잎의 가운데에 하얀 잎맥이 있고 갈대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물의 나라’ 조형물은 상동 호수공원을 상징하는 높이 18m 규모의 탑으로, 한 방울의 순수한 물방울이 연출하는 파장과 그 역동적인 형태를 형상화하여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표현하였다고 한다.
공원 곳곳에는 상징 조형물 외에도 휴식하는 노부부상ㆍ음률(音律)ㆍ울림ㆍ가로채우기ㆍ생각쌓기ㆍ자연-인간(공존)ㆍ부천의 빛 등 다양한 조형물과 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다.





전통농경문화센터는 전통문화교육ㆍ짚풀공예전문가교육ㆍ전래놀이지도사ㆍ숲생태문화해설교육 등 교육과 생활생태공예ㆍ곤충체험ㆍ진로직업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는 공간이라고 한다.
호수공원이용은 무료이고 주차장 요금은 기본요금 30분에 400원이고 10분마다 200원이 가산되며, 경차ㆍ전기차ㆍ장애인 등에 대한 다양한 할인혜택도 있다.










피라칸타(Pyracantha)는 장미과의 가시가 달린 상록활엽관목으로 피라칸사스(Pyracantha)라고도 하며, 가시가 많은 나무지만 울타리나 조경수로 많이 활용되며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피라칸타 꽃은 6월에 흰색 또는 연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10월께부터 달려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면서 색이 더욱 빨갛게 변하며, 가시가 많은 나무지만 촘촘히 달린 빨간 열매는 새들의 먹이로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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