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서는 화성을 중심으로 정조대왕을 핵심 상징으로 하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제51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무예 24기 공연ㆍ정조대왕 능행차ㆍ친림과거시험ㆍ진찬연 등을 재현하고 화성행궁 봉수대 앞마당에서는 처용무(處容舞) 공연이 있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각 지부 및 지회 또는 각 분과에서는 매년 다양한 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축제와 더불어 아름다운 미녀모델들을 초빙하여 개최하는 사진촬영대회가 대부분이다.


처용무(處容舞)는 처용 가면을 쓰고 추는 통일신라 유래의 궁중무용으로, 악귀를 몰아내고 평온을 기원하는 벽사진경(辟邪進慶)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처용무는 다섯 명의 무용수가 동(청)ㆍ서(백)ㆍ남(홍)ㆍ북(흑)ㆍ중앙(황)의 오방색 복식을 갖추고 추는 군무이며, 팥죽색 얼굴에 귀걸이를 했으며 머리 위의 사모에는 귀신을 쫓는 복숭아 열매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꽃이 꽂혀 있다.


처용무는 한국 궁중무용 중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이며, 주로 국립국악원의 전통에 따라 삼현육각(피리 2, 대금, 해금, 장구, 좌고) 편성의 대풍류 음악에 맞춰 추며, 1971년에 국가무형유산 제39호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처용무의 유래는 신라 헌강왕 때 처용이 아내를 범하려던 역신 앞에서 노래와 춤으로 감복시켜 물리쳤다는 처용 설화에서 시작되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치며 궁중 나례(악귀 쫓는 의식)와 연향에서 꾸준히 연행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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