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경기도

튤립과 호접란을 만나는 정원,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by kangdante 2026. 5. 2.
728x9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지난 2026. 4. 24()부터 오는 2026. 5. 10()까지 ,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요 행사로는 야외 화훼전시를 비롯하여 실내 화훼전시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고양플라워마켓수변무대 등에서의 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단순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문화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라고 하며, 국내25개국 200여개 화훼기관·유통 에이전시협회 등이 참여하였다고 한다.

 

꽃박람회 관람시간은 09:00~19:00(입장 마감시간 17:30)까지이며, 입장료는 일반 15,000원 어린이청소년경로 등 우대권은 12,000원이며, 고양시민대중교통 이용객다자녀 가정 등은 3,000원 할인한다.

 

728x90

 

 

튤립정원은 박람회장의 주요 랜드마크인 고양꽃전시관 입구와 야외 테마정원 구역에 조성되어 있는 정원으로, 7종 약 5만 본의 튤립 구근이 식재되어 화려한 색깔을 자랑한다.

 

튤립정원에는 튤립뿐만 아니라 보라색 알리움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포토존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튤립(Tulip)은 중앙아시아와 터키가 원산지로 정원에서 가장 흔히 키우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약 4,000가지의 원예품종이 만들어졌으며, () 모양의 꽃이 1송이씩 피며 두껍고 푸르스름한 녹색 꽃잎 2장 또는 3장이 식물체 아래쪽에서 뭉쳐난다.

 

튤립의 개화 시기는 4월에서 5월 사이이며, 튤립은 주변 온도가 높아지면 꽃잎이 활짝 벌어지고 시원해지면 다시 오므라드는 성질이 있으며, 가을에 심어 겨울을 나야 꽃을 피우는 추식 구근(알뿌리) 식물이며, 튤립은 색상에 따라 꽃말이 달라 전하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고 한다.

 

 

빛담정원은 일산호수공원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활용하여 조성된 대규모 야외 공중정원이며, ',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전체 주제 중 미래구역을 대표하는 공간이다.

 

빛담정원은 색의 여행채운 정원색김 정원이음 정원빛담 정원 등 총 5개 세부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공중 화훼장식으로 호접란을 구조물에 매달아 물결처럼 이어지는 입체적인 꽃길을 조성하여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빛담정원의 마지막 5번째 구간인 빛담 구역에는 고품질의 한국산 호접란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며, 전국 호접란 생산의 주요 거점인 고양시의 특색을 살려 가장 신선하고 다양한 품종의 호접란이 전시되고 있다.

 

호접란은 미얀마필리핀태국 등 주로 동남아시아가 원산이며, 꽃자루는 잎의 기부에서 길게 자라며 여러 송이의 꽃이 분홍색오렌지색노랑색흰색혼합색 등으로 무리지어 피며, 공기정화기능이 알려지면서 실내 분화용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으며, 꽃이 나비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백조 쟈스민

 

지중해 원산의 꿀풀과 상록 관목, 프렌치 라벤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