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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도시와 어촌포구가 공존하는 포구, 월곶포구

by kangdante 202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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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 위치한 월곶포구는 도시와 어촌포구가 공존하는 독특한 지역으로, 시흥 9경 중 하나로 꼽히는 아름답고 고즈넉한 포구이다.

 

월곶포구는 인천 소래포구와 오이도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간조 시에는 갯벌이 나타나는 독특한 풍경이 형성되고, 서해안의 특성인 조석간만의 차가 커서 주로 만조 전후로 어선이 드나든다고 한다.

 

 

월곶포구는 서해안 특성상 조석간만의 차가 매우 크므로 만조 전후로 어선들이 활기차게 드나드는 모습과 함께, 간조 때에는 드넓게 펼쳐지는 갯벌 풍경과 갯벌에 모여드는 조류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드는 석양과 함께 황홀한 낙조를 즐길 수 있고, 해안로를 따라 LED 조명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야간 산책 코스로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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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포구는 1990년대 이전까지는 살아있는 갯벌이었으나, 1992년부터 1996년까지 566,000에 대한 대규모 매립사업을 거쳐 지금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게 되었다고 한다.

 

월곶포구에서는 매년 10월경에 고즈넉한 포구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는 '월곶포구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어선 승선체험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문화공연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고 한다.

 

 

월곶포구의 이름에서 월곶(月串)()’'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내민 땅'이라고 하며, 인근에서는 월곶을 통칭하여 달월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다.

 

조선시대의 월곶포구는 수군만호(水軍萬戶)가 설치될 만큼 군사상 중요시 되던 곳이었으며, 1991년까지만 해도 바다와 자원의 보고로 불리는 살아있는 갯벌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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