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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교육형 공원, 강동구 도시농업공원

by kangdante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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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며

도시농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형 공원이라고 한다.

 

도시농업공원은 잔디광장을 비롯하여 관찰텃밭다랭이 논다랭이 밭암석원햇살광장생태 연못데크 쉼터

나도 농부센터 등으로 꾸며져 있다.

 

 

나도 농부센터는 친환경 도시농업에 대한 재미난 설명과 전통 농기구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전래놀이로 옛 정취도 느끼고 선조들의 농사지혜도 배우는 곳이라고 한다.

 

나도 농부센터는 전통 농기구전시실디딜방아체험공간 등으로 꾸며져 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현재는 출입이 통제된 상태로 폐쇄되어 있으며,

담장너머로 주변 풍경을 담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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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연못은 기존에 논으로 경작되어오다 장기간 습지로 방치되어 있던 곳을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생태연못을 조성한 곳이라고 하며,

연못이라기보다는 다양한 꽃들의 서식처라 할 수 있다.

 

생태 연못은 습지에서 생물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며, 토양과 대기사이의 산소교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곤충류어류양서류 등의 산란장소가 되기도 한다.

 

 

베고니아(Begonia)는 베고니아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화초이며,

열대와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이고 주로 그늘이 지는 습지에서 잘 자라고

실내공기 정화능력도 좋아서 화분이나 원예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베고니아 꽃은 흰색분홍색빨강색 등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으며,

암꽃과 수꽃이 구별되지 않는 암수 한 그루에 피는 자웅동주(雌雄同株)라고 한다.

 

 

맨드라미는 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써 꽃모양 때문에 계관화(鷄冠花)라고도 하며,

열대가 원산지이나 전 세계적으로 원예용으로 주로 심는다.

 

꽃은 7~8월에 잔꽃이 뭉쳐서 닭의 볏 모양으로 붉은색분홍색오렌지색노란색흰색 등으로 다양하게 피며,

줄기는 높이 40~100cm 정도로 곧게 자란다.

 

 

배초향은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으로 전국적으로 양지 바른 자갈밭이나 들에서 자라며,

방아풀깨나물이라고도 하며 식용약용관상용으로 이용한다.

 

배초향의 원줄기는 높이 60~120cm 정도 되고 풀 전체에서 강한 향기가 나는 방향성 식물로 우리나라 토종 허브로 알려져 있으며,

자주색의 꽃이 7~10월에 윤상꽃차례에 달려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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