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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울창한 초록 나무숲 쉼터, 장흥자생수목원

by kangdante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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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에 위치한 장흥자생수목원은 개명산의 장흥계곡 기슭에 자리한 수목원으로, 기존의 산림의 모양과 식생(植生)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여 휴식과 산림욕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이라고 한다.

 

장흥자생수목원은 42,000의 규모에 계절테마원을 비롯하여 철쭉동산수국원계류원창포원고사리원앵초원나비원 등 17개의 다양한 주제원과 자생생태관찰로 둘레길산림욕장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흥자생수목원은 백년이 넘은 잣나무 자연림을 배경으로 조성된 자연생태수목원으로, 경기 북부의 자생식물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자연다운 쉼터와 휴식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곳이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수목원 내에는 다양하고 화려한 꽃들뿐만 아니라 꽃과 풀과 나무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나무숲이라 할 수 있다.

 

 

 

교과서식물원은 특히, 교과서에 많이 소개되는 화초들을 다양하게 조성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직접 꽃과 나무를 눈으로 확인하며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장흥자생수목원 이용시간은 09:00~19:00(동절기는 17:30)까지이며, 입장료는 대인 6,000원 소인(초등학생 이하) 5,000원 경로군경 등은 5,000원이고 주차요금은 무료이다.

 

 

숲의 푸르름과 맑은 시냇물 소리가 마음을 안정시켜준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뇌파이며, 그 중 알파(α)파는 사람이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 및 명상을 취할 때 인간의 뇌에서 나타나는 8~13 Hz의 뇌파이며 이는 긴장완화와 근육이완으로 심신의 안정을 가져온다고 한다.

 

숲속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는 테르펜(Terpene)이라는 물질 때문이라고 하며, 여기에는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며 이는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살균성을 가진 모든 물질을 통틀어 의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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