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 청계천 일원을 비롯하여 광화문광장ㆍ서울광장ㆍDDPㆍ보신각ㆍ우이천 등 6곳에서 펼쳐지는 ‘2025 서울윈터페스타’ 축제는 ‘판타지아 서울(FANTASIA SEOUL)’을 주제로 지난 12. 12(금)부터 오는 2026. 1. 4(일)까지 24일간에 걸쳐 개최되고 있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천과 우이천 일원에서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 이라는 주제와 ‘서울의 겨울밤에 펼쳐지는 마법 같은 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2. 12(금)부터 오는 2026. 1. 4(일)까지 24일간에 걸쳐 전시되고 있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 관람 포인트는 첫째, 과거에서 현재까지 서울의 기적 같은 순간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꿈을 빛으로 담은 ‘꿈, 마법’을 주제로 한 공간이며, 둘째는 보고 듣고 느끼면서 시각ㆍ청각ㆍ촉각 등 감각을 깨우는 살아있는 축제 공간, 셋째는 전통 한지 등(燈)과 미디어 아트가 융합된 ‘전통과 현대의 조화’ 공간이라고 한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1~4구역과 우이천 등 5개 구역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으며, 1구역은 청계광장~광통교 구간으로 서울의 과거에서부터 미래까지 기적 같은 서울의 빛을 선보이고 있다.




2구역은 광통교~광교 구간으로 아무도 모르는 내안에 반짝이는 꿈과 우리들의 비밀스러운 꿈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으며, 제3구역은 광교~장통교 구간으로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우리들의 꿈을 마법 같은 빛을 선물한다.
4구역은 장통교~삼일교 구간으로 서울의 겨울밤에 펼쳐지는 서울의 마법 같은 환상을 선물하며, 우이천 구간에는 1년전 오늘로 돌아가 2024년 서울빛초롱축제의 작품 1위 ‘어가행렬’이 우이천을 빛낸다.



빛이 없던 시절, 사람들은 어둠을 밝히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 왔으며, 글공부에 몰두하던 한석봉과 어머니의 모습, 눈빛아래 학문을 이어간 형설지공(螢雪之功)의 풍경 등이다.
그리고 1896년 덕수궁에서 울려 퍼진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통화 장면까지, 조형물을 통해 옛사람들의 지혜와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함께 만나는 공간이다.




1900년대 서울의 풍경을 담아, 대한민국 첫 대중교통이었던 전차를 한지 등(燈)으로 연출한 장면으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차를 오늘날에 즐기는 전시이다.





전기의 시작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큰 선물이었으며, 처음 전봇대가 세워지는 날부터 전기 불 아래에서의 일상, 그리고 TV가 전해주는 즐거움까지 빛이 선사한 새로운 일상을 전시하고 있다.





청계의 빛(청계천의 미래)은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서울빛초롱축제 특별전 작품으로, 인공지능이 상상한 청계천의 미래 모습을 바탕으로 표현하였다고 한다.
첨단기술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 풍경을 담아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희망과 영감을 전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이색적인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동물들로 표현하고, MZ세대가 즐겨 쓰는 유행어와 키워드를 전통 등(燈)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고 한다.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유쾌한 연출을 통해 젊은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사한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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