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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고즈넉한 향토 정원, 부천 자연생태공원 테마정원

by kangdante 2026.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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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에 위치한 부천자연생태공원은 서부 수도권의 대표적인 복합 생태 힐링 공원이며,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을 비롯하여 부천식물원자연생태박물관농경유물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경유물전시관 주변에 꾸며진 테마정원은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인 초가집과 조화를 이루는 고즈넉한 향토 정원으로, 드넓은 정원에는 계절별로 각양각색의 꽃을 식재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자연생태공원 테마정원은 농경유물전시관 전통 초가집 앞마당에 텃밭을 꽃밭으로 가꾼 정원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뿐만 아니라 농작물을 실제 재배하여 정겨운 시골정취를 나타내기도 한다.

 

테마정원은 계절에 따라 호박가지고추 등 실제 농작물과 수수조 같은 곡식류를 심어 가꾸기 때문에 자연 학습장으로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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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농경유물전시관은 옛 농경생활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다양한 농경유물(農耕遺物)을 함께 전시하여 농가의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우리 조상들의 농경생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전시관이라고 한다.

 

농경유물전시관은 60~70여 년 전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전통 초가집(안채문간방 등) 농가생활을 연출한 전시관으로, 자 형태의 안채와 자 형태의 사랑채, 그리고 뒷채외양간장독대와 텃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자연생태공원 이용시간은 09:30~18:00(동절기 09:30~17:00)까지이며 정기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여 다음날 휴관), 11, 설날추석 당일이며,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중고생 3,000원 초등생 2,000원이고 경로 등은 무료이다.

 

 

삼색버들나무는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봄에 올라오는 새순은 화려한 분홍색과 크림빛 흰색을 띠며, 시간이 지나 여름이 되면서 점차 녹색 바탕에 흰 얼룩이 섞인 무늬로 변하고 가을에는 노랗게 단풍이 들어 삼색버들이라고 한다.

 

삼색버들나무는 야생화인 개키버들을 원예용으로 개량한 품종으로 인기 조경수이며, 삼색버들나무의 크기는 보통 1~3m 내외로 자라며 가지가 풍성하게 뻗어 나가는 성질이 있다.

 

 

반들정향풀은 협죽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햇빛이 잘 드는 양지나 약간의 그늘이 지는 반양지에서 자라며, 잎에 새틴 같은 반짝이는 윤기가 흐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

 

꽃은 5~7월 사이에 줄기 끝에 하늘색(연한 푸른색) 꽃이 별 모양으로 풍성하게 모여 피어나며, 가을이 되면 잎이 샛노란 금빛으로 아름답게 물들어 봄의 푸른 꽃 못지않은 관상 가치를 자랑한다.

 

 

밥티시아(Baptisia)는 콩과에 속하는 북미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한 번 자리 잡으면 수십 년간 매년 풍성한 꽃을 피우는 뛰어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이라고 한다.

 

꽃은 5~6월 사이에 나비 모양의 꽃들이 긴 꽃대에 포도송이처럼 무리지어 피어나며, 오리지널 품종은 푸른 보라색이나 최근에는 노란색흰색자주색 등 다양한 원예 품종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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