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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체코

온천도시 체코 카를로비바리(Karlovy Vary)의 시내풍경

by kangdante 2018.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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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3개국(체코그리스프랑스) 여행을 다녀온지는 몇년 되었지만,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고 사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주 2(. ) 유럽여행기를 포스팅합니다

 

체코의 카를로비바리(Karlovy Vary)는 프라하에서 서쪽으로 130km 떨어진 보헤미아 지방에 위치한 온천 도시로,

보헤미아 지방의 온천 삼각지대의 대표적 온천지대로서 세계적 온천수이며 가장 오래된 온천지역이라고 한다.

 

이곳 지명은 당초 독일어로 카를 왕의 카를스(Karls)와 온천 바트(Bad)가 합쳐진 카를스바트(Karls Bad)였으나,

훗날 체코어로 카를 왕의 카를로비(Karlovy)와 온천을 의미하는 바리(Vary)가 합쳐져

카를로비바리(Karlovy Vary)라는 지명으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곳 도시가 온천으로 발견된 것은 14세기 중반에 사슴사냥을 즐기던 카를 4세가

다친 사슴을 쫓다가 사슴이 원천(源泉)에 들어가서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이 일대의 온천을 발전시켰다고 한다.

 

카를로비바리 온천의 수질은 탄산염수알칼리 성분이 풍부하여 간장 장애나 소화기계통의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곳은 또한,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가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53회가 개최되었으며,

프라하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라 한다.

오른쪽 현대식 건물이 카를로비바리 영화제가 열리는 건물이다.

 

체코는 또한 크리스탈 공예로 유명하다

 

 

카를로비바리 시내의 온천장과 야외 온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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