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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3개국(체코그리스프랑스) 여행을 다녀온지는 몇년 되었지만,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고 사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주 2(. ) 유럽여행기를 포스팅합니다.

 

그리스 고린도 유적지(Ancient Corinth)는 수도 아테네에서 서쪽으로 88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고대의 고린도는 지금의 항구도시 고린도와 구별하기 위해 고()고린도(팔레오 Paleo)라고 부른다고 한다.

 

고대 고린도는 기원전 146년 로마군의 침입으로 폐허가 되었다가

100년 후 기원전 44년에 로마 황제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가 로마의 식민지로 재건한 로마시대의 유적이다

 

 

고린도 유적지에는 석기시대 유물에서부터 고대 그리스시대,

그리고 로마시대와 비잔틴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피레네 샘터는 우물로 사용되기도 하고 목욕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바닥이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레카이온 로드(Lechaion road)

 

 

고린도 운하는 에게 해()와 이오니아 해()를 연결하는 운하이며,

이 운하를 건설하기 위해 역대 황제들이 시도하였으나 번번이 실패하였으며,

네로(Nero)가 이곳 80만 인구 중 50만의 노예를 이용하여 대역사(大役事)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웅장하고 경이로운 건물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노예들의 피와 땀이 베여있는 듯하며,

사랑의 도시 고린도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자랑할 만한 유산(遺産)은 아닌 것도 같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jujuen.tistory.com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1.13 16:52 신고

    신기하네요 ㅎㅎㅎ 저 시대에 저런 운하가 ㅎㅎㅎ 대단해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13 17:12 신고

    운하..신기해 보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esblog.co.kr BlogIcon Chatterer 2019.01.13 17:29 신고

    그리스라니 그리스라니....
    우와 좋으셨겠어요
    너무 부럽내요 그리스라니... 너무 많이 가보고싶은 나라중 한곳인데..
    지금은 어떻게 보면 그냥 남운 돌덩어리일수도 있지만 그게 이전에 만든 오래전에 만든 이전에 살던 오래전 사람들이 만들어 신기한
    그리고 멋진 건축물이기에 신기하고
    이렇게 유적으로 방문하는거 같아요
    옛날사람들은 이런 놀라운 건축물을 만들었을까 신기하네요
    지금은 기술이 없는데 말이죠 그때의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ㅎㅎ

    공감꾹~~ 다른것도 전부 꾹~~ 눌러드리고 갑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s://enomoosiki.tistory.com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1.13 17:35 신고

    처음 보는 장면이 정말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dukyong15.tistory.com BlogIcon DY-매거진 2019.01.13 17:44 신고

    그리스 고린도 유적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secretrich.tistory.com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1.13 19:26 신고

    언젠가 이런 유적들을
    직접 볼수 있기를 꿈꿔 봅니다 ^^

  8. Favicon of https://m84m.tistory.com BlogIcon M84 2019.01.13 21:36 신고

    그 옛날 어떻게 이런 운하를 만들었는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하지만 많은 노예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었으니... 그 분들의 고통이 상상을 초월했을 것 같네요 ㅜㅜ

  9.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3 22:23 신고

    동서양의 문명을 이어준 고린도 운하는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세요^^

  10.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9.01.13 22:37 신고

    와... 귀한 그리스 유적지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s://neotrois.tistory.com BlogIcon 미인미답 2019.01.13 22:39 신고

    고린도 운하를 사진으로보니 아찔하네요.
    과연 그리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12. Favicon of https://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9.01.13 23:18 신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남아 있는 이런 유적들...
    많은 가치들을 가지고 있겠지요.
    그래서 때론 자랑거리가 되지만.... 말씀처럼 그당시 이런 걸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생명이 들어갔을지... ^^

  13. Favicon of https://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2019.01.14 00:09 신고

    터키, 그리스.. 이쩍지역에 이런 유적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서양인들은 자기네 문화의 기원이랑 연관이 되어서인지 비교적 재미있게 보는데, 저는 보다보면 사실 다 그게 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게는 가이드가 있어서 설명을 좀 들으면서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ㅠㅠ

  14. Favicon of https://eppeununniya.tistory.com BlogIcon 입븐언니 2019.01.14 04:04 신고

    오 저렇게 해외 유적지를 탐방해본적이 없어서
    실제로 보면 어떨지 진짜 궁금하다는 ㅠㅠ
    막상가면 사진찍는거도 좋아해서 한곳에서 굉장히 오래 머무를것같기도 하고...ㅎㅎ
    그나저나 고린도가 사랑의 도시로 유명한가보네요!

  1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14 07:09 신고

    고린도 유적지 한번 가볼만 하겠습니다.
    멋진 사진으로 함께 합니다.

  16. Favicon of https://perfume700.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스. 2019.01.14 08:35 신고

    폐허가 된 유적지지만 감탄하게 되요~
    어마어마한 고린도 운하가
    네로가 이룬 역사라니..
    가슴아픈 역사가 숨겨져 있었네요..

  17. Favicon of https://nmcat.tistory.com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9.01.14 09:27 신고

    고린도 유적지에 볼거리가많군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8.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BlogIcon 꿍스뿡이 2019.01.14 12:06 신고

    고린도 운하를 설명을 보지 않고 운하를 봤다면
    깍아내리는듯한 절벽에 참으로 반듯하게 나있는 운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여기에 50만의 노예를 부려서 만들었다고 하니 씁쓸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어쩔 수 없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19.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9.01.14 15:02 신고

    우리나라의 고조선과 같은 이름이군요.
    전체 인구 80만인데 노예가 50만
    그 당시 노에의 삶이 어땠을지... ㅜㅜ

  20. Favicon of https://lvnhp12152.tistory.com BlogIcon Laddie 2019.01.14 19:47 신고

    80만 인구 중 50만 노예 동원이라..
    정말 끔찍한 시대였네요

  21. Favicon of https://bitco.tistory.com BlogIcon 빗코 2019.01.14 23:22 신고

    우와 운하가 정말 대단한 모양입니다. 엄청나게 깊게 깎은 것 같은데.. 저래야했나 싶을 정도네요. 특히 80만 인구 중의 50만이 노예가 가능한걸까요?;; 노인과 아기를 제외한 숫자라면 거의 모든 인구가 노예였던 것 같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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