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삼성 리움미술관은 한국 고미술품을 상설 전시하는 MUSEUM 1과
우리나라와 외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MUSEUM 2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근현대 미술부터 동시대 세계 미술을 전시하고 있는 MUSEUM 2는 ‘동서교감’을 큰 틀로 하여
현대미술의 표현적 경향의 흐름, 예술의 근원적 요소에 대한 탐구, 최근 확장적이고 혼성적인 미술의 특성을 담는 세 개의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섭의 ‘황소’
이인성의 ‘경주의 산곡에서’
박수근(朴壽根)의 ‘앉아있는 여인’
박수근(朴壽根)의 ‘나무와 두 여인’
장 뒤뷔페(Jean Dubuffet)의 ‘풍경’
아쉴 고르키(Arshile Gorky)의 ‘고뇌를 위한 습작’
윌렘 드 쿠닝(Willem de Kooning)의 ‘무제(Untitled)’
최욱경의 ‘무제(Untitled)’
천경자(千鏡子)의 ‘사군도(蛇群圖)‘
이종상의 ‘원형상 90024-대지’
박노수의 ‘산정도(山精圖)’
싸이 톰블리(Cy Twombly)의 ‘무제(Untitled)’
조안 미첼(Joan Mitchell)의 ‘메피스토(Mephisto)’
프렌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방 안에 있는 인물’
에바 헤세(Eva Hesse)의 ‘무제(Untitled)’
지그마르 폴케(Sigmar Polke)의 ‘카나카스의 복수’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의 ‘민속무용Ⅱ’
김종학의 ‘녹음방초(綠陰芳草)’
서세옥의 ‘군무Ⅰ’
톰 웨셀만(Tom Wesselmann)의 ‘민클러의 집’
장-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무제(검은색 인물‘
엘 아나추이(El Anatsui)의 ‘그들은 피어오르는 연기 너머로 우리를 보았다’
올라퍼 엘리아오슨(Olafur Eliasson)의 ‘당신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
안드레아스 구르스키(Andreas Gursky)의 ‘평양 Ⅲ“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의 ‘어두운 타원형의 나비 날개 회화(성찬)’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의 ‘어둡고 둥근 나선형의 나비 날개 회화(깨달음)’
신미경의 ‘트렌스레이션 시리즈’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의 ‘육각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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