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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신기하고 진귀한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평강식물원의 꽃향기를 마지막으로 포스팅한다...
에키나세아 킴스모피드, 수국화, 비비추 등 하얀꽃들은 보면 볼수록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묻어있는 느낌이다..
이번 평강식물원 출사는 늦은 오후시간과 잔뜩 찌푸린 하늘때문에 아쉬움이 많았던 출사이기는 하였지만, 그 아쉬움은 다음 기회에 만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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