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1 제임스 본드의 여유와 멋이 아쉬운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영화 ‘007 제임스본드’ 시리즈는 1962년의 ‘007 살인번호’를 시작으로 2021년의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6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총 25편의 시리즈가 상영되었음을 말해주 듯, 전 세계 첩보액션 영화팬들과 함께 자라온 영화임에 틀림없다.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는 007시리즈 22번째 작품으로 2억2천만 달러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되었다고 하며, 파나마ㆍ이태리ㆍ멕시코 등 6개국을 로케이션 하면서 촬영하였다는 그야말로 거대한 스케일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변함없는 액션 블록버스트 첩보영화의 대표적 영화라 할 수 있다.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시작은 액션 블록버스터 007 시리즈답게 오프닝 장면에서부터 역동적이고 긴장감에 빠지.. 2023.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