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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남산 숲길을 한 바퀴 도는 남산둘레길

by kangdante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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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남산(南山)는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며,

아름다운 숲과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면서 명산이다.

 

남산 순환산책로는 남산(南山)을 순환하며 도보로 오를 수 있는 산책길이며,

서울역~북측 순환산책로~남측 순환산책로~N서울타워~남산도서관~서울역으로 돌아오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남산 순환산책로는 도보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서울에서 가장 걷기 좋은 산책길이기도 하며,

봄에는 화사한 봄꽃들이 꽃 터널을 만들고 여름에는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숲길을 걸을 수 있고,

가을에는 황홀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다.

 

남산둘레길 코스는 기존의 북측 순환로와 남측 숲길을 연결한 총 7.5km의 산책로이며,

최소한의 동선만 남겨두고 쾌적한 둘레길을 조성하여 숲길 정비사업을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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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둘레길의 구성은

북측 순환로(3,420m)역사문화길(640m)자연생태길(1,660m)야생화원길(880m)산림숲길(910m)

7.5km5개 코스이며 남산을 한 바퀴 완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북측 순환로 코스는 약 3.5km의 폭 6~8m의 보행자 전용 넓은 산책로로 도보산책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코스라 할 수 있으며,

차량 통행이 없는 도로이므로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가능한 무장애 산책로이다.

 

 

남측 산림숲길은 팔도 소나무단지와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소생물권 서식지로 이어지는 폭 1.2~2m의 도심 속 삼림욕 코스가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자연생태길은 벚나무느티나무소나무대나무 등 다양한 수목들이 자라고 있으며,

군데군데 전망대쉼터생태연못 등을 조성하여 숲의 운치를 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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