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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서해의 일출과 일몰 명소, 거잠포 선착장

by kangdante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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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거잠포 선착장은 서해임에도 바다 위의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독특한 포구이며, 인천공항철도 자기부상철도 용유역에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다.

 

거잠포 선착장은 무의대교 개통이후 무의도로 이동하는 중간 기착지로 많이 활용된다고 하며, 거잠포 해변 300m 거리의 인근에 자리한 용유 하늘전망대에서는 거잠포 해변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다.

 

 

선착장에서 바라보이는 매도랑무인도는 모양이 상어 지느러미를 닮아 샤크섬이라 불리며, 이곳 섬과 겹쳐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라고 한다.

 

거잠포 해변을 따라 소나무 숲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모래사장과 갯벌이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이곳에서는 바닥에 장애물이 적어 낚시하기도 적합하고 망둥어광어농어 등이 주로 잡힌다고 하며, 선상 낚시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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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龍游島)는 주도인 용유도를 비롯하여 대무의도소무의도 등 3개의 유인도와 조름도매도랑도사렴도잠진도실미도해녀도팔미도 등 7개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1973년 옹진군으로 들어간 후 1989년에 인천시 중구로 편입되었다.

 

용유도(龍游島) 이름은 섬의 모양이 ()이 수영하며 노는 모습이라 해서 붙어진 것으로 전해지며,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용유도(龍流島)’로 기록되어 있었으나 대동여지도에도 같은 이름이 나와 1910년경에 용유도(龍游島)로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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