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 위치한 구리 한강시민공원은 한강변을 따라 조성한 서울의 잠실ㆍ반포ㆍ망원ㆍ광나루ㆍ뚝섬 등 한강시민공원 등과 같이 경기도 한강에 조성한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원이다.
구리 한강시민공원은 한강변을 따라 약 40만㎡ 규모로 조성한 한강공원으로, 드넓은 잔디밭과 꽃밭에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식재하고 계절마다 유채꽃과 코스모스꽃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무늬개키버들은 버드나무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북반부 한대ㆍ온대ㆍ남반구 등지에 약 300여종이 분포하고 있는 인기 조경수이며,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나 습지ㆍ호숫가 주변에서 가장 잘 자란다.
봄에 올라오는 새순은 화려한 분홍색과 크림빛 흰색을 띠며, 시간이 지나 여름이 되면서 점차 녹색 바탕에 흰 얼룩이 섞인 무늬로 변하고 가을에는 노랗게 단풍이 들어 삼색버들이라고도 하며, 겨울이 되면 줄기가 붉은색으로 변하여 눈 속에서도 독특한 색감을 연출한다.


무늬개키버들의 크기는 보통 1~3m 내외로 자라며, 가지가 풍성하게 뻗어 나가는 성질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게 붙으며 피침 또는 둥근 모양이다.
무늬개키버들은 버드나무과 식물답게 물을 매우 좋아하고 건조에는 약하므로 흙이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해야 하며 추위에는 매우 강하다고 한다.







고덕토평대교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을 잇는 총연장 1,725m 폭 37.6m의 왕복 6차로이며, 한강의 33번째 횡단 교량으로 콘크리트 사장교(斜張橋)이다.
고덕토평대교는 교각 사이 540m 거리에 주탑 2곳에 연결된 케이블로 다리를 지지하는 콘크리트 사장교(斜張橋)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등갈퀴나물은 콩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써 전국 각처의 들ㆍ산기슭 등에서 자는 자생식물이며, 이름은 봄에 돋아나는 새순 끝의 덩굴손이 농기구 '갈퀴'를 닮아 붙여졌다고 한다.
등갈퀴나물 꽃은 6~9월에 보랏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길이 3~10cm의 총상꽃차례에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리며, 잎은 어긋나며 짝수 깃꼴겹잎이고 작은 잎은 8~12쌍으로 되며 끝에 여러 갈래로 갈라진 덩굴손이 있다.








노랑꽃창포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꽃창포ㆍ제비붓꽃에 비해 꽃이 노란색이므로 구분된다고 하며, 하천이나 연못에 야생으로 자라기도 하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노랑꽃창포 꽃은 5~6월에 연못이나 호수 등에서 노란색으로 가지 끝에서 2~4개의 포가 2~3개의 꽃을 감싸며 총상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찔레는 전국 어디에서나 자라는 낙엽성 관목으로, 키가 2m 정도이고 가지가 밑으로 처져서 덩굴을 만들며 작은 잎 5~9개가 모여 겹잎을 이루며, 양지 바른 곳이나 숲 가장자리의 양지 바른 곳에서 가장 잘 자라는 우리나라 토종식물이라고 한다.
찔레꽃은 5월경에 다섯 장의 하얀 꽃이 가지 끝에 5~10여 송이씩 모여 피며 가운데에는 노란 꽃술을 소복이 담아둔 꽃으로, 5장의 꽃잎에는 수술이 많으며 꽃자루에는 잔털이 있다.




큰꽃으아리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낙엽 활엽 덩굴식물로 우리나라 산기슭에서 자생하는 토종 야생화이며, 길이는 2~4m 정도 자라며 주변의 나무나 울타리를 감고 올라가는 성질이 있다.
꽃은 5~6월에 지름 5~10cm의 거대한 흰색 또는 연한 황백색 꽃이 피며, 꽃잎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실제 꽃잎이 아니라 꽃받침이 6~8장으로 크게 진화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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