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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기도

튤립 전시와 나무숲길 산책, 신구대학교식물원

by kangdante 2026.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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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에 위치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하여 식물자원을 발굴개발연구하고, 식물관련 직업교육과 청소년 및 일반시민을 위한 환경교육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체험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식물원이라고 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신구대학교식물원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준공된 숲전시관을 비롯하여 전통정원에코센터곤충/양서류생태관나무관찰원오감치유정원두꺼비분수미로정원습지생태원인동과원멸종위기원작약원라일락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숲전시관은 신구대학교식물원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준공된 곳으로, 201310월에 개관되어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식물원 본연의 기능강화와 더불어 어린이 및 일반인들의 환경교육과 체험학습의 장으로써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는 토대가 되었다고 한다.

 

숲전시관 준공으로 인해 신구대학교식물원은 국내외 식물자원을 발굴개발하고 연구하여 식물문화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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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에는 현재 총 570,000규모에 목본류 654종 초본류 873종 등 총 1,527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늘정원 등 29개 주제원을 비롯하여 건축물로는 숲전시관(가든샵가든카페)매표소에코센터곤충생태관체험학습장 등이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 관람시간은 09:00~18:00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원하며, 관람료는 성인 9,000원 중고등학생 7,000원 유아(3~6)초등학생 4,000원이며, 국가유공자의경 및 군인65세 이상 등은 할인요금(7,000)을 적용한다.

 

 

신구대학교식물원 숲전시관에서는 지난 2026. 4. 25()부터 5. 10()까지 꽃길따라 향기따라 튤립전시가 있었으며,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15품종의 다양한 튤립을 만날 수 있다.

 

튤립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구근식물이며, 10세기부터 페르시아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여 16세기에 유럽 전역에 널리 퍼지게 되었으며 그 후 지금까지 5,500여 종이 넘는 품종이 개량되었다고 한다.

 

 

전통정원은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옛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며, 담장장독대펌프우물(작두펌프)을 중심으로 계절별 야생화 등이 심겨져 있다.

 

전통정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사라져가는 삶의 한 방식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며,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위치한 적푸리마을은 옛날 두꺼비 서식지였으나, 환경오염과 지역개발로 두꺼비들이 서서히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두꺼비분수는 사라져가는 두꺼비를 지키려고 하는 신구대학교식물원의 염원으로 만들어진 청동두꺼비 분수광장이며, 푸른 하늘을 배경삼아 힘찬 두꺼비의 물줄기를 느낄 수 있고 바닥분수와 어우러져 떨어지는 물소리가 가볍고 경쾌하다.

 

 

곤충양서류생태관에서는 아프리카 왕달팽이사슴벌레하늘소장수풍뎅이 등이 애벌레로부터 성충으로 자라는 모습과 먹이활동을 관찰하고 곤충과 양서류의 생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신비함이 가득하여 어린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식물들은 살아가는데 있어 곤충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식물원에서도 곤충은 매우 중요한 연구대상이 되고 관람객에게는 흥미로운 관찰대상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육지 달팽이 중 하나인 아프리카 왕달팽이

 

 

나무관찰원에서는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은행나무느티나무벚나무소나무를 비롯하여 가래나무회화나무잣나무자작나무귀룽나무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800여 종류의 나무가 자라고 있지만 이들을 한꺼번에 보기는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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